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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2025년 6월 17일 휘발유 및 디젤 가격―일본의 현황과 비교하여 드러난 '의외의 접근'

인도의 2025년 6월 17일 휘발유 및 디젤 가격―일본의 현황과 비교하여 드러난 '의외의 접근'

2025年06月17日 11:39

목차

  1. 인도 최신 가격의 세부사항과 배경

  2. 데이터로 읽는 일본의 휘발유 및 경유 가격

  3. 환율과 세제가 만드는 "명목의 역전"

  4. 가격 구성의 내역 비교

  5. 산업·물류·가계에 미치는 영향

  6. 원유 시황과 정책 동향의 크로스 분석

  7. EV·재생 에너지 전환의 진전이 보여주는 미래

  8. 양국 사용자들의 체감 가격과 심리

  9. 향후 시나리오와 리스크 요인

  10. 요약: 가까워지는 가격, 멀어지는 구조



1. 인도 최신 가격의 세부사항과 배경


1‑1 주요 4대 도시의 시황

델리에서는 휘발유가 94.77 ₹/L, 뭄바이 103.50 ₹/L, 첸나이 100.80 ₹/L, 콜카타 105.41 ₹/L. 디젤은 87.67–92.39 ₹/L로, 거의 3개월 동안 변동이 없습니다. 2024년 3월에 약 2루피 인하 이후, 국영 석유 마케팅 회사(OMC)가 일일 개정을 해도 큰 변동은 없으며, 소비자들은 "안정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인도의 가격은 "도시별 표시"가 일반적입니다. 연방세 + 주세로 구성되기 때문에, 주 경계를 넘기만 해도 리터당 몇 엔이 변할 수 있습니다.



1‑2 세율 개정과 가격 안정

모디 정권은 2022년·2024년에 잇따라 "특별 부가세"를 삭감하고, 각 주도 VAT를 인하했습니다. 그 결과, 원유 고가 국면에서도 소매 가격은 그대로 유지. 수입 의존도가 80%인 인도가 가격 안정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① 세금 감면, ② 루피 방어책, ③ 산유국과의 장기 계약 —의 세 가지 기둥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정부가 "세금의 마개"를 조금 풀고, 환율과 구매 경로를 확고히 함으로써, 주유소 가격 상승을 막은 것입니다.


2. 데이터로 읽는 일본의 휘발유 및 경유 가격

2‑1 전국 평균과 최신 트렌드

6월 16일 시점의 전국 평균은 휘발유 166.4엔/L, 경유 146.2엔/L. 3주 연속의 소폭 감소로, 4월 말과 비교하면 ▲9엔/L입니다. 배경에는 정부의 "급변 완화 보조금"의 상한 인상이 있으며, 시황 원유가 급등락해도 소매 가격은 완만하게만 움직입니다.



2‑2 자원 에너지청 주간 조사의 위치

이 숫자는 매주 수요일에 자원 에너지청이 공표하는 **"주유소 소매 가격 조사"**의 결과입니다. 보조금액은 이 통계를 기초로 계산되기 때문에, 사실상 "정책 가격"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일본에서는 "전국 평균"이 뉴스가 되지만, 외딴 섬이나 고속도로에서는 +20~30엔/L도 드물지 않습니다.


3. 환율과 세제가 만드는 "명목의 역전"


3‑1 루피 엔 환산으로 보는 실세 가격

환율 1 ₹ ≒ 1.68 엔 으로 환산하면, 인도의 휘발유는 약 160–177엔/L, 디젤은 약 148–156엔/L. 일본 평균과 거의 같거나 약간 높은 계산입니다.

도시휘발유 (₹)엔 환산 (엔)디젤 (₹)엔 환산 (엔)
델리94.77약 16087.67약 148
뭄바이103.50약 17490.03약 152
첸나이100.80약 17092.39약 156
콜카타105.41약 17792.02약 155




3‑2 세금 부담률의 차이를 이해하기

일본에서는세금이 리터 가격의 약 51%. 휘발유세에 소비세까지 부과되는 이중 과세 구조입니다. 한편 인도는, 연방 및 주를 합산해도 40〜50% 정도. 다만 주마다 격차가 커서 도시 간에 "높이의 역전"이 발생합니다.

비유하자면, 일본은 전국 균일의 "정가 판매". 인도는 "현민 할인"이 있는 대신 이웃 주에서 가격이 뛰는 "도미노 가격"입니다.



4. 가격 구성의 내역 비교

양국 모두 원유→정제→유통→판매 로 비용이 쌓이지만, 일본은 "보조금"으로 원유의 파동을 평준화하는 반면, 인도는 "세금 감면"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 원유 비용 … 일본 35%、인도 38%

  • 정제 비용 … 일본 14%、인도 17%

  • 유통・판매 … 모두 10% 전후

  • 세금           … 일본 51%、인도 35〜45%

  • 보조금       … 일본 ▲5〜10엔/L에 해당, 인도 0

쉽게 말하면, 일본은 "낸 세금의 일부를 나중에 할인해주는" 방식, 인도는 "처음부터 세율을 낮추는" 방식이라는 차이입니다.



5. 산업・물류・가계에 미치는 영향

  • 산업: 인도의 운송 비용은 GDP 대비 일본의 2배. 연료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식품 가격이 즉시 상승.

  • 물류: 일본의 경유 보조금은 트럭 운송업의 적자를 피하는 "생명줄". 연료 할증료는 전년 동기 대비 ▲3%.

  • 가계: 인도의 가계 가처분 소득에서 연료 지출 비율은 약 6%, 일본은 2.5%. 실질적인 "고통"은 인도가 더 큼.



6. 원유 시장과 정책 동향의 크로스 분석

브렌트 원유는 70〜75달러에서 정체. OPEC+의 추가 감산 협의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변동 요인. 양국 모두 "비축 방출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환율에 따라 가격 연동의 정도가 달라짐.



7. EV・재생 에너지 전환의 진전이 보여주는 미래

인도는 FAME‑II 보조금으로 2륜 EV가 급증, 일본은 2030년 승용차 신차 EV 비율로 30〜40%를 목표로 함. 수요 구조가 변하면, 과세 기반의 재검토는 불가피.



8. 양국 사용자의 체감 가격과 심리

SNS 분석에서는, 일본에서는 "비싸지만 익숙해졌다", 인도에서는 "안정됐지만 여전히 급여에 비해 무겁다"는 의견이 다수. 검색 트렌드도 인도에서는 "가장 저렴한 주유소"가 급상승.



9. 향후 시나리오와 리스크 요인

  1. 시나리오 A: 원유가 상승 & 보조금 축소 → 일본 상승, 인도 횡보.

  2. 시나리오 B: 엔화 약세 가속 → 명목상 일본 급등, 실질 부담 확대.

  3. 시나리오 C: EV 가속 → 수요 감소로 세제 개편, 휘발유 이탈이 진행됨.

열쇠는 정책 속도. 어느 나라든 "과세 기반을 넓히면서 부담을 줄이는" 묘수가 요구됨.



10. 요약――접근하는 가격, 멀어지는 구조

양국의 리터 가격은 우연히 같은 수준이지만,내부에 있는 비용과 세금의 "배합"은 전혀 다름.단기적으로는 환율, 장기적으로는 탈탄소 전략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가계와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격뿐만 아니라 “내용”에 주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참고 기사 목록

  • NDTV Profitndtvprofit.com

  • gogo.gs「〖집계 리포트〗2025년 6월 16일 (월) 기준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 gogo.gs

  • x-rates.com「Currency Exchange Table (Indian Rupee – INR)」 x-rates.com

  •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
    「석유제품 가격 조사 주유소 소매가격 조사 결과 목록」
    enecho.meti.go.jp

  • 6월 17일, 휘발유와 디젤 가격은 동결: 현재의 연료 가격은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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