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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2025: 올해 "희망"을 되찾은 의료의 진전――Euronews가 선택한 5가지 돌파구

건강2025: 올해 "희망"을 되찾은 의료의 진전――Euronews가 선택한 5가지 돌파구

2025年12月28日 12:17

1. 2025년은 "치료가 탄생하는 속도"가 변화하기 시작한 해

최근 몇 년 동안 의료는 동시에 두 가지 현실을 안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감염병과 만성 질환의 증가, 의료비 상승, 의료 인력 부족 등 사회 전체를 무겁게 하는 과제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연구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를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로 끌어올리는 순간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uronews가 2025년의 "희망의 진전"으로 꼽은 5가지는 분야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 개별화(퍼스널라이즈): 환자 한 명의 유전자 변이에 맞춰 치료를 만드는 것

  • 플랫폼화: mRNA처럼 같은 메커니즘으로 다른 질병에 확장할 수 있는 것

  • 모델의 진화: 동물 실험만으로는 보이지 않았던 "인간의 질병"을 인간 조직으로 관찰하는 것

  • 재목적화(리퍼포스): 체중 감량 약이 다른 질환에도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럼, 5가지를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euronews



2. 돌파구①: 아기의 DNA를 "개별 설계"로 편집――희귀 질환에 CRISPR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Euronews에 따르면 2025년 2월,치명적일 수 있는 희귀 유전 질환의 아기가 세계 최초의 "개별화 CRISPR 유전자 편집 치료"를 받았습니다. 간의 잘못된 유전자에 대해 직접 수정을 하여 약물 의존이 줄고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어머니는 11월에 "걷기 시작했다"는 근황도 전하고 있습니다. euronews+2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2

이 사건은 미국 NIH와 소아병원(CHOP) 측에서도 "개별화 유전자 편집 치료"라는 형태로 발표되었으며, 희귀 질환 치료 개발을 "빠르게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1


무엇이 "희망"인가

희귀 질환은 환자 수가 적을수록 제약 회사가 대규모 개발을 하기 어려워 치료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주목받은 것이 "이 아기의 변이에 맞춰 치료를 조립하는" 발상입니다.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 약 그 자체가 "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기존에는 "다수를 위해"가 기본)

  • 유전자 편집이 "플랫폼"이 될 수 있는 것(다른 희귀 질환에도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

Nature도 이 사례를 "개별화 CRISPR 치료"의 상징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Nature


주의점(여기서는 냉정하게)

물론, 이것은 "내일부터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치료"는 아닙니다.

  • 장기적인 안전성(편집의 "예상치 못한 결과")을 평생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euronews+1

  • 어떤 질병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표적 유전자, 장기, 투여 방법의 장벽)

  • 비용 및 제도 설계(누가 부담하고, 어떻게 심사할 것인가)가 최대의 과제

하지만 "한 사람을 위해 치료를 조립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의의는 크며, 희귀 질환의 세계관을 바꿀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돌파구②: mRNA 백신이 "다음 질병"으로――인플루엔자, HIV, 암…

무엇이 진전되었나요?

mRNA 기술은 COVID-19로 인해 급속히 보급되었지만, Euronews는 2025년의 진전으로 "인플루엔자", "HIV", "유전 질환", "암" 등 수백 개의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인 상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uronews

특히 HIV 분야에서는, mRNA 기반 백신이중화 항체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 연구가 보고되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euronews+2PubMed+2


왜 mRNA가 강한가 (일본인을 위한 초간단 설명)

mRNA 백신은 몸에 "항원의 설계도"를 일시적으로 전달하여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입니다.
강점은 병원체나 표적에 맞춰설계를 업데이트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 변이가 쉬운 바이러스(인플루엔자 등)에 "빠른 개선"이 가능할 가능성

  • 암에서는 환자의 종양에 맞춘 "개별화 백신"이라는 방향도 있습니다


주의점

  • 초기 시험의 좋은 성적=실용화 확정은 아니다(대규모 시험이 필요) euronews+1

  • 제조 및 유통(콜드 체인 등), 비용 대비 효과, 접종 전략의 설계가 필요

  • 백신 기피 및 잘못된 정보 대책도 과학만큼 중요



4. 돌파구③: 돼지 장기 이식이 현실화――"171일 생존"의 충격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Euronews는 이종 이식(xenotransplantation)의 이정표로,유전자 변형 돼지의 간이 살아있는 사람에게 이식된 세계 최초의 사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B형 간염 유래의 간 질환과 간암을 앓고 있는 71세 남성으로, 인간 간 이식이나 일반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돼지 간으로171일 생존하며, 인간의 체내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uronews+2euronews+2


이 사건은 간학회(EASL)나 학술지(Journal of Hepatology) 측에서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EASL-The Home of Hepatology.+1


왜 희망인가

장기 이식은 "필요한 사람>제공되는 장기"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만약 변형 돼지 장기가 안전하게 기능한다면, 장기적으로

  • 대기 기간 단축

  • 장기 부족 완화
    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uronews+1


과제는 산더미처럼 많다

  • 거부 반응을 어떻게 억제할 것인가(면역 억제의 부담)

  • 감염증 위험(동물 유래 병원체 등)

  • 윤리·규제·사회 수용

  • 비용과 제공 체제("누가 어떤 순서로 받을 것인가")

"가까워졌다"는 것은 사실이지만,"보급"까지는 또 다른 긴 길이 남아 있습니다.



5. 돌파구④: "살아있는 인간 뇌 조직"으로 치매의 초기 관찰

무엇이 새로웠나요?

영국의 연구팀이 수술로 얻어진살아있는 인간 뇌 조직을 사용하여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독성 단백질(아밀로이드β)을 추가하여, 신경 세포의 연결(시냅스)이 파괴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Euronews는 이를 "세계 최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uronews+2UK DR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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