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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가 '다언어 오디오'를 전면 개방 ─ '자동 더빙'으로 세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날 : 크리에이터의 국경이 사라진다

YouTube가 '다언어 오디오'를 전면 개방 ─ '자동 더빙'으로 세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날 : 크리에이터의 국경이 사라진다

2025年09月12日 02:25

1)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YouTube의 "언어 장벽"이 낮아지는 날

YouTube는 9월 10일(미국 시간), 동영상에 여러 오디오 트랙을 추가할 수 있는 "다국어 오디오" 기능을 앞으로 몇 주 안에 "수백만의 크리에이터"에게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의 크리에이터가 공개한 직후의 동영상을 한국, 브라질, 인도 등 전 세계의 시청자가 자국어로 즐길 수 있는 구조가 현실화될 것입니다. 이 기능은 2023년의 제한된 파일럿을 거쳐 일반화되며, 단계적으로 전개됩니다. blog.youtube


2) 실적: 비주요 언어가 "25%의 시청 시간", Jamie Oliver는 "3배"

파일럿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언어 이외로 시청된 시간이 평균 25%에 도달했습니다. 요리사 Jamie Oliver의 채널은 MLA(다국어 오디오)로 시청 수가 3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과학 유튜버 Mark Rober는 한 편당 30개 이상의 언어 오디오를 준비하여, 동시에 다발적인 글로벌 시청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수치 및 사례는 모두 YouTube의 공식 발표에 근거합니다. blog.youtube


3) 메커니즘: Gemini로 "목소리의 질감"까지 반영하는 자동 더빙

초기에는 외부 더빙 서비스에 의존했으나, YouTube는 이후 Google의 Gemini를 활용한 자동 더빙을 도입했습니다. 단순한 번역 음성이 아니라, 화자의 톤이나 감정의 뉘앙스를 재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 말에는 자동 더빙의 대상이 대폭 확대되어, 크리에이터는 생성된 더빙의 공개, 취소, 삭제를 유연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echCrunch


4) 또 다른 업데이트: 썸네일도 "다국어"로

YouTube는 시청자의 언어에 맞춰 표시를 전환하는 "다국어 썸네일"을 일부 크리에이터로 테스트 중입니다. 동영상 내의 음성뿐만 아니라, 처음 눈에 들어오는 "간판"도 현지화하여 클릭률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는 2025년 6월경부터 보도된 움직임으로, 이번 전개와 병행합니다. TechCrunch


5) 크리에이터는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가? (최단 도입 가이드)

수동 업로드파: YouTube Studio → [언어] → [언어 추가] → [Dub]에서 오디오 파일을 추가합니다. 형식은 "오디오만"이 전제이며, 동영상 길이에 가까운 트랙을 준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교체나 삭제 절차도 도움말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Google 도움말


자동 더빙파: Studio의 [언어]에서 대상 언어를 미리 보기 → 내용을 확인하고 공개 → 필요 없으면 비공개나 삭제도 가능합니다. 먼저 1~2개 언어로 효과를 검증하고, 재생 유지율이나 댓글의 언어 분포를 보면서 확장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Google 도움말


6) 기대할 수 있는 영향: 제2의 "모국어 시장"을 공략하라

YouTube의 발표가 시사하는 25%라는 숫자는, 영어권 채널이라면 "비영어"의 잠재 수요가 무시할 수 없는 규모임을 의미합니다. 검색 및 추천의 노출이 광역화되고, 초기부터 다국어로 공유되기 쉬워집니다. 특히, 해설, HowTo, 요리, 교육 등 "언어 가치"가 높은 장르는 혜택이 큽니다. blog.youtube


7) 리스크와 설계 포인트: 품질, 운영, 권리

  • 품질의 변동: 자동 더빙은 해마다 발전하지만, 고유 명사, 구어, 농담의 뉘앙스는 깨지기 쉽습니다. 공개 전 미리 보기와 사람의 미세 조정은 필수입니다. The Verge

  • 워크플로우 부담: 다국어 운영은 오디오 추가뿐만 아니라제목/설명/챕터 등의 메타데이터 정비, 댓글 및 커뮤니티 대응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다국어 썸네일의 등장으로, 제작~운영의 표준 작업이 한 단계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Business Insider

  • 권리 및 목소리의 인격: 목소리의 클론이나 번역의 저작 인접권, 출연자 및 스폰서에 대한 설명 등 계약 측면의 관리도 필요합니다. 공식도 "톤 및 감정"의 재현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퍼스널리티의 취급은 신중해야 합니다. TechCrunch


8) SNS의 반응 요약 (발췌)

 


  • YouTube 공식 (UpdatesFromYT): 다국어 오디오를 "수백만의 크리에이터"에게 전개한다고 공지. 환영 분위기의 스레드로. X (formerly Twitter)

  • YouTube Liaison (@YouTubeInsider): 공식 블로그 기사를 안내하고, 도입 이점을 강조. X (formerly Twitter)

  • 테크 미디어 등: TechCrunch와 Gadgets360 등이 속보,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확산. TechCrunch

  • 크리에이터 및 커뮤니티: Reddit의 파트너 대상 게시판에서는, 대상 범위 및 편집 시의 절차가 빈번한 토픽. 실운영의 지식(편집 시에는 한 번 다국어 트랙을 삭제 → 편집 → 재추가 등)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Reddit


9) 구현 체크리스트 (저장판)

  1. 언어 선정: 상위 유입국 + 인구 규모(예: 스페인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2. 대본 정비: 자막 → 번역 → 음성화의 일관된 흐름. 고유 명사의 용어집을 만듭니다.

  3. 목소리 지침: 자동 더빙의 "말 속도 및 억양"을 자신의 캐릭터에 맞춥니다.

  4. 메타데이터: 제목, 설명, 챕터도 주요 언어로 준비합니다.

  5. 썸네일: 언어별 디자인의 테스트 계획(A/B)을 준비합니다. Business Insider

  6. 평가: 시청 유지율, 클릭률, 댓글 언어, 시청 지역의 변화를 4주 단위로 비교합니다.

  7. 권리: 출연자, 음원, 스폰서 계약에 "다국어화" 조항을 추가합니다.


10) 요약: 국경을 넘는 표준 장비로

다국어 오디오는 "번역의 추가 기능"이 아니라, 글로벌 동시 시청을 전제로 한 제작 양식의 전환점입니다. 특히 정보 계열 콘텐츠는, 제2, 제3의 주요 시장을 효율적으로 개척할 수 있습니다. 조기에 워크플로우를 확립한 채널일수록, 다음 알고리즘의 파도에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blog.youtube


참고 기사

YouTube의 동영상 더빙용 다국어 오디오 기능이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제공 시작
출처: https://techcrunch.com/2025/09/10/youtubes-multi-language-audio-feature-for-dubbing-videos-rolls-out-to-all-cre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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