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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앉아 있어도 괜찮을까? ─ "코코아 플라바놀"이 혈관 기능 저하를 막았다

2시간 동안 앉아 있어도 괜찮을까? ─ "코코아 플라바놀"이 혈관 기능 저하를 막았다

2025年11月03日 00:43

「과도한 앉기」와 코코아, 기묘한 조합의 이유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혈류 감소 및 혈관의 신축성 능력(혈관 내피 기능)의 일시적 저하를 초래하여 심혈관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이에 영국 버밍엄 대학의 연구팀은, "플라바놀"이라고 불리는 폴리페놀 성분이 이 "앉기로 인한 혈관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지를 검증했다. 결과는 The Journal of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대학의 공식 발표도 같은 날 공개되어, "젊고 건강한 남성에서 앉기로 인한 혈관 기능 저하를 처음으로 막은 증거"로 보고되었다.physoc.onlinelibrary.wiley.com


시험 디자인의 요점

  • 피험자: 18–45세의 건강한 남성 40명(체력 수준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으로 층화)

  • 개입: 앉기 2시간 직전에 **고플라바놀 코코아(약 695mg)또는저플라바놀 코코아(약 5.6mg)**를 섭취

  • 주요 평가: 상완 및 하체의 흐름 매개 확장(FMD), 혈압, 근육 산소화 등

  • 결과의 개요: 고플라바놀 그룹에서는 2시간의 연속 앉기 후에도 FMD의 저하가 보이지 않았으며, 대조군에서는 FMD 저하, 확장기 혈압의 상승, 혈류 및 전단 응력의 감소 등이 관찰되었다. 체력이 높은 사람도 앉기의 악영향을 완전히 상쇄할 수 없었으며, 플라바놀의 "덮어쓰기 효과"가 나타났다.더 타임스


이전의 지식과 일치하는가

플라바놀은, 일산화질소(NO) 경로의 활성화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내피 반응성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된다. 다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 유발성 FMD 저하를 고플라바놀 코코아가 완화한다는 보고도 있다. 이번 "앉기 부하" 모델에서의 결과는, 플라바놀에 의한 단시간의 혈관 보호라는 문맥에 부합한다.BIOENGINEER.ORG


"초콜릿을 먹으면 OK?"에 대한 사전 답변

먼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초콜릿 ≠ 고플라바놀이라는 점이다. 카카오의 알칼리 처리(더치 프로세스)는 플라바놀을 크게 감소시키며, 설탕 및 지방이 많은 제품이 일반적이다. 연구에서 사용된 것은 규격화된 고플라바놀 음료로, 시판 초콜릿의 섭취와 동일시할 수 없다.pubs.acs.org


또한, 이번 시험은 **젊은 남성/2시간의 앉기/대리 지표(FMD)**라는 제한된 조건이다. 여성이나 고령자,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 더 긴 시간의 앉기에서 동일한 효과가 지속되는지는 검증되지 않았다. 장기적 결과(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줄어드는지)도 현 시점에서는 말할 수 없다.birmingham.ac.uk


SNS의 반응을 대략적으로 시각화

 


이번 화제는 각국 미디어의 SNS 게시물로 확산되었다. 반응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었다.

  1. 기대파: "회의 전의 핫코코아가 정당화되었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뉴스 사이트나 대학 발의 게시물이 X/Facebook에서 다수 공유).X (formerly Twitter)

  2. 회의파: "피험자가 남성만", "2시간만으로는 현실적이지 않다", "초콜릿을 강조한 제목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냉정한 지적. 해외 미디어도 **"초콜릿이 아니라 플라바놀"**이라고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뉴스위크

  3. 실무파: "움직일 수 없을 때의 차선책으로 가능. 그러나 일어서기 및 걷기가 우선"이라는 현실적인 해결책(건강 관련 미디어의 Facebook 게시물 등에서 댓글이 이어짐).facebook.com

※Reddit의 과학 게시판에서도 화제가 되어, 실험 설정 및 일반화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두드러졌다(해당 게시판은 장문 논의가 많다).Reddit


실행 가이드: 내일부터 할 수 있는 "앉기 × 플라바놀"의 조화로운 방법

  • 우선 행동 개입이 최우선: 30–60분마다 일어나서 종아리 펌프를 움직인다(카프 레이즈, 몇 분 걷기 등). 장시간 앉기의 위험성은 다른 대규모 연구에서도 강조되고 있다.EatingWell

  • 마실 때는 "고플라바놀 규격"을 의식: 원재료 표시에서 "고플라바놀", "비알칼리 처리(natural cocoa)" 등의 기재를 확인. 보충제나 규격품의 장기 안전성은 대체로 양호하지만, 과다 섭취는 의미가 없다.sciencedirect.com

  • 단맛은 적게: 당 및 지방의 과잉은 본말전도. 무가당 코코아 + 우유(또는 식물성 우유)나 차, 베리, 사과 등 다른 플라바놀 원천도 로테이션으로.birmingham.ac.uk

  • 기대치 설정: 본 연구는 급성 효과의 검증. 장기적인 질병 예방은 별도의 증거가 필요. 병행하여 수면, 식사, 운동을 정비하는 것이 왕도다. (관련된 장기 개입의 시사도 나오고 있지만, 확정은 아니다)Verywell Health


연구가 남긴 숙제

  • 대상 확장: 여성, 고령자, 기존 질환이 있는 사람에 대한 외삽

  • 시간 축: 2시간→4〜8시간, 반복 앉기, 재택근무의 실제 조건

  • 용량 및 타이밍: 몇 mg을 언제 마시는 것이 최선인지, 식사와의 상호작용

  • 실제 제품: 시판 카카오 제품의 플라바놀 실측과 효과의 상관


결론

"계속 앉아 있으면 혈관은 둔해진다"──이는 움직일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고플라바놀이라는 영양학적 카드는, 적어도 단시간의 앉기 스트레스에 대해 혈관 기능을 지키는 "방파제"가 될 수 있다. 오해 없는 실행으로는, (1) 먼저 움직이고, (2) 움직일 수 없다면 플라바놀을 현명하게 사용한다. 제목의 임팩트에 휘둘리지 않고, 과학의 사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싶다.birmingham.ac.uk



참고(주요 소스)

  • 버밍엄 대학 보도자료(2025/10/29) / The Journal of Physiology 게재 공지.birmingham.ac.uk

  • 심사 논문: The Journal of Physiology (DOI:10.1113/JP289038).physoc.onlinelibrary.wiley.com

  • 이차 보도: New Atlas,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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