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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해진 짐니가 비추는 "일본 커스텀 정신"──NATS "Jimny J1"의 충격

거대해진 짐니가 비추는 "일본 커스텀 정신"──NATS "Jimny J1"의 충격

2025年07月14日 17:48

목차

  1. NATS와 도쿄 오토살롱의 위치

  2. 짐니 J1 탄생의 배경

  3. 바디워크──2대 결합 & 와이드화의 공학적 도전

  4. “관음개폐” 6도어 구조의 메커니즘

  5. 에어 서스펜션과 초로우다운의 구조

  6. V6 파워 유닛과 섀시 이식

  7. 인테리어와 12기 오디오 시스템

  8. 오프로드 성능은 정말로 상실되었는가

  9. 미디어와 SNS의 반향 분석

  10. 법규・차량 검사・공도 주행의 장벽

  11. 해외 미디어가 본 “일본산 허머”

  12. 학생 프로젝트가 키우는 인재와 기술

  13. 향후 파생 모델과 NATS 차기 계획

  14. 요약──커스텀 문화의 미래상




1. NATS와 도쿄 오토살롱의 위치

치바현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일본자동차대학(NATS)은 1997년부터 졸업작품으로 커스텀카를 제작하여 매년 도쿄 오토살롱에 출품해 왔다. 학생 주도로 설계・판금・용접・도장・전장까지 수행하는 스타일은 "실천형 교육"의 상징이다.



22. 짐니 J1 탄생의 배경

2024년의 테마는 "City Off-Roader, Street Style". 컴팩트 4×4의 대표격인 짐니를 “도시형 SUV”로 탈바꿈시켜, 방문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려는 목적이 있었다.


2.1 짐니의 기본 이미지

1970년 데뷔 이래, 라더 프레임+파트타임 4WD로 “주파성의 아이콘”으로 불려온 짐니. 그러나 J1은 그 이미지를 "정반대"로 돌려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



3. 바디워크──2대 결합 & 와이드화의 공학적 도전

  • 결합 방법:1대째를 세로로 컷하고, 2대째의 B필러를 절단하여 중앙에 용접.

  • 확폭량:순정 대비+약 800 mm. 헤드라이트도 좌우 4등 구성으로.

  • 전장 연장:리어 측 프레임도 연장하여 적재 공간을 배가.
    이 대담한 가공은 박스형 모노코크가 아닌, 짐니가 사다리 프레임 차량이라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다.



4. “관음개폐” 6도어 구조의 메커니즘

좌우 3장씩의 도어는 전후 반대 힌지를 조합한 관음개폐. 리어 게이트는 짐니 순정 가로 개폐를 2장 접합하여, 거대한 양개 카고 도어로 재활용. 힌지 강도 확보를 위해 필러부에 보강판을 추가 용접.



5. 에어 서스펜션과 초로우다운의 구조

에어포스 재팬제 "슈퍼 퍼포먼스 키트"를 사륜에 장착하여, 정지 시에는 “착지 직전”의 낮은 차고, 주행 시에는 최대 80 mm 리프트업이 가능. 바닥 아래는 전용 크로스 멤버로 평탄화하여, 돌 튀김보다 도시의 단차 대책을 우선.



6. V6 파워 유닛과 섀시 이식

  • 엔진:스즈키 에스쿠도용 2.5 L V6 (J24B형) 약 160 ps.

  • 섀시:동일 에스쿠도 사다리 프레임을 유용.

  • 구동 방식:FR 고정. 4WD 기구는 제거하여, 중량 증가에 따른 전달 손실을 감소.
    이로 인해 "짐니인데 6기통"이라는 갭과, 저속 토크의 두터움이 화제를 불렀다.



7. 인테리어와 12기 오디오 시스템

확장 카고에는 12 스피커 & 2 서브우퍼를 빌트인. 루프 랙에 BMX 2대를 적재하여 "서해안 커스텀" 테이스트를 연출. 내장은 빈티지 가죽+옐로우 스티치로 통일.



8. 오프로드 성능은 정말로 상실되었는가

최저 지상고는 겨우 70 mm. 접근/이탈 각도는 순정 대비 절반으로, 실질 오프로드 주행은 곤란. 그러나 사다리 프레임+대토크 V6에 의해 "모래사장이나 평탄한 더트 정도는 “달릴 수 있다”"는 실주행 보고도 있다.



9. 미디어와 SNS의 반향 분석

  • 국내:「너무 커서 짐니로 보이지 않는다」「학생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밀도」라는 찬사.

  • 해외:Carscoops는 “slammed Hummer H1 replica”라고 평가하고, Motor1은 “Shakotan Jimny J1”이라고 소개. SNS에서는 "빠를 것 같다" "악로는 무리일 것 같다"는 양극화된 댓글이 확산되었다.



10. 법규・차량 검사・공도 주행의 장벽

차폭・배기량 모두 보통차 범위에 들어가지만, 차량 검사 취득에는 등화류 위치・사이드 슬립・소음 규제 등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현재는 이벤트 전용 차량으로 트레일러로 운송되고 있다.



11. 해외 미디어가 본 “일본산 허머”

인도와 호주 미디어는 "경량 SUV 문화의 발상력을 상징"이라며 높은 평가. 북미 미디어는 "짐니가 입수 곤란한 시장에서의 부러움을 자극한다"고 분석했다.



12. 학생 프로젝트가 키우는 인재와 기술

용접・FRP 성형・CAN 통신 개조 등 전 공정을 학생이 담당. 산학 협력으로 부품 공급을 받으면서도 “상업적 이익 없이”의 자유도가 혁신적인 디자인을 낳는다. 자동차 메이커 OB 강사에 의한 품질 감독으로 공차 관리를 철저히.



13. 향후 파생 모델과 NATS 차기 계획

NATS는 2026년에 "C91 Supra", "Vellfire Sedan" 등 신작을 준비 중. Jimny J1도 에어로 갱신과 하이브리드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14. 요약──커스텀 문화의 미래상

Jimny J1은 “주파성의 상징” 짐니를 일부러 도시 지향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커스텀카의 다양성과 교육적 가치를 보여주었다. 오프로드 성능은 후퇴했지만, 학생들이 얻은 설계・제작・프레젠테이션 경험은 대체할 수 없다. 일본발의 자유로운 발상이 세계의 자동차 팬들을 매료한다──그 좋은 예로 앞으로도 전해질 것이다.



🔗 참고 기사 목록(외부 링크・날짜 순)

  • Carscoops「Two Conjoined Suzuki Jimnys Create A Slammed Hummer H1」(2024-01-16)

  • くるまのニュース「スズキ斬新“デカいジムニー”に再注目!」(2025-07-02)

  • Motor1「This Hummer Replica Was Built By Merging Two Suzuki Jimnys」(2024-01-16)

  • IndianAutosBlog「Bizarre Cars: 2 Jimnys Combined, Draw Power from a V6 Engine」(2024-01-16)

  • CarBuzz「Two Suzuki Jimny Crossovers Become One Extremely Low Hummer Lookalike」(2024-01-17)

  • CarExpert「This fake Hummer is two Suzukis in disguise」(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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