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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계의 미래를 가르는 선택: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대조적인 EU 규범에 대한 대응

AI 업계의 미래를 가르는 선택: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대조적인 EU 규범에 대한 대응

2025年07月20日 14:16

1. 서장──「유럽 표준」이라는 중력

2025년 7월 19일, 로이터 통신이 "마이크로소프트는 EU 실무 코드에 서명할 의향, Meta는 거부"라고 보도하자, 유럽 디지털 정책 관련 SNS는 순식간에 뜨거워졌다. EU가 2024년 8월에 발효한 AI Act는 세계 최초의 포괄적인 AI 규제이지만, 그 핵심인 범용 AI(GPAI) 조항이 2025년 8월에 적용을 맞이한다. 코드는 그 "도약대"로 위치 지어져, 서명 기업은 리스크 평가와 투명성 보고서를 1년 앞당겨 실시하는 대신 "해석 가이던스"를 얻을 수 있는 구조다.디지털 전략


2. 실무 코드의 조항과 의의

코드는 독립 전문가 13명이 작성하며,

  1. 데이터 투명성――훈련 코퍼스의 요약 공개, 저작권 클리어런스 방침

  2. 리스크 관리――시스템 리스크 평가, 레드팀 연습, 중대 인시던트 보고

  3. 안전장치――사이버 방호, 악용 방지책, 외부 감사
    ――등 10장으로 구성된다. EU 측은 "서명하면 미래의 적합성 증명에서 우대받는다"고 유인책을 마련했지만, 법적 구속력은 없다.디지털 전략


3.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규제 협조"로 선행 우위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책임 있는 AI의 국제 표준 만들기에 참여하는 것이 당사의 이익"이라고 말하며, Azure OpenAI Service와 Copilot을 유럽 시장에서 원활히 전개하기 위해 "안전 운전"을 선택했다.


  • GDPR 대응의 성공 경험:조기 대응으로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확대한 교훈이 있다.

  • EU 정부 대상 프로젝트:공공 조달에서 "규제 준수"는 필수 가치.

  • 파트너 에코시스템:유럽의 SIer 및 대학과의 공동 연구에서 투명성이 무기가 된다.ETBrandEquity.com


4. Meta의 반발──"불명확·과잉" 논

Meta 홍보는 "코드는 법적 확실성을 제공하지 않으며, 개발 속도를 저해한다"고 코멘트했다. Llama 4를 포함한 오픈 모델 전략에서는,

  • 데이터 요약 의무가 "제3자의 오해를 초래할 위험"

  • 시스템 리스크 평가가 "연구자 커뮤니티와의 협력 실험을 저해"

  • 저작권 대책이 "미국 페어 유스와 충돌"
    이라는 우려가 강하다. GDPR 제재로 누적 17억 달러 이상의 벌금을 경험한 Meta에게 "유럽 규제"는 이제 비용 센터라는 것이다.POLITICO


5. SNS의 온도──찬반양론

  • 환영파 (연구자·시민단체)

    • "MS는 사회 계약을 선택했다"

    • "Meta는 또 '이행 기간 비즈니스'로 시간 벌기"

  • 비판파 (개발자 커뮤니티)

    • "오픈 모델 세력을 배제하는 함정"

    • "EU가 '혁신 중심지'를 스스로 포기"
      대표적인 게시물로, 로이터의 기자 Foo Yun Chee 씨는 "Meta의 거부는 예상대로. 하지만 정계는 불쾌감을 숨기지 않는다"고 지적, 투자 정보 계정 @newsinvesting은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냉정하게 분석했다.X (formerly Twitter)X (formerly Twitter)

 



6. 유럽 위원회의 다음 수

EU는 18일에 "GPAI용 임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리스크 평가·외부 감사 포맷을 제시했다. 위반 시 최대 7%의 글로벌 매출액 또는 3,500만 유로의 벌금이 부과된다. "코드 미서명=벌칙"은 아니지만, 실무 운영에서의 심사가 엄격해질 가능성이 높다.Reuters


7. 전문가 코멘트

  • EU 법학자 헨나 빌룩넨 씨
    "코드는 '소프트 로우'지만, 미래의 리뷰 프로세스에서 '성의의 유무'가 물어질 것이다"

  • 독일 벤처 캐피탈 BlueYard Capital 파트너
    "투명성 비용은 무겁지만, 인적 리스크 보험으로 생각하면 타당하다"

  • 일본·IPA AI 네트워크 WG
    "유럽의 틀이 국제 디팩토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일본 기업도 벤치마크하라"


8. 글로벌 규제 경쟁으로의 파급

미국은 NIST RMF, G7은 "히로시마 AI 프로세스"로 원칙론을 조율 중이지만, 상세 구현은 미정이다. 중국은 2024년의 "생성 AI 임시 변법"으로 일부 요소를 의무화했다. 규제의 세부 사항이 맞지 않은 채 기업이 지역마다 여러 버전의 모델 관리를 강요받는 "스플린터넷" 리스크가 현실성을 띠고 있다.Silicon UK


9. 투자·혁신의 향방

  • VC의 신중화:규제 대응 비용을 고려한 평가 감소

  • 인재 유동성: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의 수요 폭발

  • OSS 에코에의 영향:중량급 모델의 공개가 줄어드는 한편, 경량 모델이나 도구군의 다양화가 진행됨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조 모델"로 공공 프로젝트를 획득하면, Meta의 "개방 모델 선행 투자"가 회수하기 어려워질 우려도 있다.


10. 결어──"철학"으로서의 선택

이번의 대조적인 판단은 단순한 법적 리스크 계산을 넘어,AI를 사회 인프라로 볼 것인가, 순수한 기술 경쟁으로 볼 것인가라는 기업 철학의 분기점을 비춘다. EU는 "투명성과 책임"을 기치로 세계 표준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합류는 그 중력을 더욱 강화한다. 한편 Meta의 반대는 혁신의 속도와 다양성이 규제 일색으로 물드는 것에 대한 경종이라고도 할 수 있다.
2025년 8월, 코드의 본격 운영이 시작될 때, 어느 전략이 현명했는지가 시장과 사회의 평가를 통해 가시화될 것이다.



참고 기사

마이크로소프트는 EU의 AI 행동 규범에 서명할 가능성이 높지만, 메타는 가이드라인을 거부
출처: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microsoft-likely-to-sign-eu-ai-code-of-practice-meta-rebuffs-guidelines-414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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