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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절도 문제가 심각화〉 셀프 계산대 시대의 '보이지 않는 포위망'――현직 G맨이 밝히는 '방치되고 있는 절도범'의 말로

〈외국인의 절도 문제가 심각화〉 셀프 계산대 시대의 '보이지 않는 포위망'――현직 G맨이 밝히는 '방치되고 있는 절도범'의 말로

2025年07月10日 20:07

1 패스트 리테일링 "전 손해 배상"의 충격

유니클로를 전개하는 패스트 리테일링은 2024년 7월, 도난 피해를 입었을 때 예외 없이 민사 절차로 손해를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배경에는 오사카, 효고, 도쿄의 3개 도부현에서 베트남 국적의 여성 3명이 속옷과 후드티 약 3,200점을 훔쳐 국내외에서 되팔았던 사건이 있었다.슈에이샤 온라인X

범인 그룹은 "일본의 셀프 계산대는 허술하다"는 입소문을 SNS에서 공유하며, 환금성이 높은 의류를 노렸다. 가게 측은 피해액과 동일한 손해배상을 청구함으로써, "잡혀도 이익을 보는 '불공평한 도박'"을 막으려는 의도가 있다.



2 통계에 나타난 '보이지 않는 인플레이션'――도난 건수는 9.8만 건

경찰청 "레이와 6년의 범죄 정세"에 따르면, 형법 범죄 전체는 73만 7,679건으로 3년 연속 증가. 절도범은 50만 1,507건, 그 중 도난은 98,292건(전년 대비 5.5% 증가)였다.경찰청

평균 단가가 낮은 상품보다 게임기나 화장품, 브랜드 의류 등 고가 상품의 피해액이 늘어나는 반면, 통계는 "1건"을 동일하게 세기 때문에, 숫자 이상으로 손실은 심각하다. 이렇게 해서 '도난 보험료'가 상품 가격에 전가되어 소비자가 모르게 부담하고 있다.



3 현직 G맨이 본 "위장 실수"와 '방치 전술'

이토 유우 씨 (도난 G맨)
"셀프 계산대에는 반드시 사각지대가 있다고 생각되기 쉽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포위망'이 깔려 있습니다. AI 분석으로 '콩나물 패스※' 등 부자연스러운 조작을 자동 추출하고, 상습자는 방치하여 증거를 굳힙니다."

  • 콩나물 패스: 저렴한 콩나물의 바코드를 고가 상품에 붙여서 결제.

  • 원핸드 결제: 한 손으로 상품을 스캔하는 척하면서, 다른 손으로 스캔 완료 바구니에 투입.

  • 스캔 누락 가장: 바코드 쪽을 숨긴 채로 리더기를 통과.

※이토 씨에 따르면 "첫 번째는 지도로 끝나도, 두 번째 이후는 확실히 내탐 대상". 증거 영상과 조작 로그를 대조하여, 전자계산기 사용 사기죄(최대 10년 이하의 징역)가 성립할 수 있다.슈에이샤 온라인



4 AI 카메라와 POS 로그가 그리는 '동선 프로파일'

소매 체인은 기존 카메라에 엣지 AI를 결합하여, 인물 식별, 행동 인식, POS 연계를 수행한다. 어스아이즈사의 시스템은 "스캔 누락 의심"이나 "출입 금지 구역 체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주의가 필요한 사람을 점원에게 알린다.earth-eyes.co.jp

후쿠오카 출신 스타트업 AWL의 "AWLBOX"는 멀티 카메라 간의 추적으로, 동일 인물을 가게 밖까지 추적하기 쉽게 한다. 데이터는 익명 ID화되지만, 전자 화폐나 포인트 카드와 대조하면 "얼굴·ID·구매 이력"이 한 번에 연결된다.note



5 "외국인이라서 눈에 띄는" 것이 아닌――조직화하는 배경

2010년대, 동일 범인이 일본 각지를 전전하는 '런스테일러형'이 증가했다. 현재는

  1. 국경을 넘는 아르바이트형: 유학생이 SNS에서 '심부름'을 맡아, 캐리어로 국제 발송.

  2. 기술 연수생 전매형: 귀국 전에 대량으로 훔쳐, 모국에서 고가로 전매.

  3. 관광 비자 즉시 전매형: 관광을 가장하여, 1주일 동안 각지를 돌아다님.

환금 루트와 매뉴얼이 SNS 그룹에서 거래되며, "셀프 계산대는 도둑질 자유"라는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앞서 언급한 대로 "방치되고 있는" 상태로, 체포 후에는 고액 배상과 재입국 금지가 기다린다.Facebook



6 기업은 어떻게 지킬까?――방범과 고객 경험의 딜레마

  • 유인 레인의 회귀: 고가 상품만 유인 계산대 유도.

  • 무게식 셀프 계산대: 스캔 후 무게를 자동 대조.

  • 이미지 리더: 바코드 외에 형태와 색상으로 자동 식별.

  • POS 후 결제 앱: 매장 내 카메라와 연동하여, 결제 전에 의심 상품을 하이라이트.

그러나 과도한 감시는 "쇼핑 경험의 악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열쇠는 '적절한 마찰'――짧은 시간이라도 점원과 시선이 맞는 설계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7 법 제도와 양형 강화의 현재 위치

셀프 계산대 부정은 형법의 절도죄에 더해, 바코드 조작이라면 전자계산기 사용 사기죄(246조의 2), 자동판매기 등 손괴 등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다. 2024년 가을의 형법 개정 시안에서는, 매장 스캔 데이터의 증거 능력을 높이는 조항이 포함되어, 보안 로그의 저장 의무화도 논의 중이다.



8 도난 비용은 누가 지불하는가

물류·매입·폐기 손실과 마찬가지로, **Shrinkage(슈링케이지)**에 분류되는 도난 손실은, 평균적으로 총 매출의 1.1%. 카메라 설치 비용이나 G맨 인건비도 포함하면, 일본 소매업계 전체에서 연간 9,000억 엔 규모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일용품의 숨겨진 인플레이션"을 초래하고 있다.



9 소비자가 할 수 있는 '협력적 보안'

  1. 전자 영수증 확인: 오스캔을 방지하면서, 의심스러운 행동을 데이터로 증명.

  2. 쇼핑 동선 공유: 앱으로 '이 상품이 빠지기 쉽다' 리마인더를 매장과 양방향 공유.

  3. 방범 자원봉사: 지역 감시와 연계하여, 사복 경비원을 보완.



10 요약――셀프 계산대의 미래는 '신뢰+증거'의 양륜으로

셀프 계산대는 "무인=무방비"가 아니다. AI 감시와 POS 로그가 결합됨으로써,행동의 모든 것이 타임스탬프가 찍힌 데이터가 된다. 이토 씨가 말하는 "방치되고 있다"는 이 '시한 트랩'을 시사하는 경고다.


우리가 누리는 편리함의 뒤에는 윤리와 기술의 대립이 있다. 소비자·매장·관민이 협조하여, "훔칠 수 없는 구조"를 넘어 "훔칠 마음을 일으키지 않는 분위기"를 어떻게 키울지가 묻히고 있다.




🔍참고 기사 목록 (발행일 순)

  • 2024-03-27
    어스아이즈 "셀프 계산대의 도난이 급증!" 특설 페이지

  • 2024-07-
    〈외국인의 도난이 심각해진다〉현직 G맨이 말하는, 셀프 계산대가 '도둑질 자유'라고 할 수 없는 이유

  • 2024-07-
    오사카부 경찰: 유니클로 1,215만 엔 절도 사건 보도 (livedoor 뉴스)

  • 2025-01-
    AWL 공식 note "기존 카메라에 탑재 가능한 엣지 AI로 도난 방지"

  • 2025-02-
    경찰청 '레이와 6년의 범죄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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