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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 최대 3만 명 감축 예정 28일 시작 화이트칼라 대량 구조조정은 "AI 시대의 현실"인가

미국 아마존, 최대 3만 명 감축 예정 28일 시작 화이트칼라 대량 구조조정은 "AI 시대의 현실"인가

2025年10月30日 00:21
미국 아마존닷컴은 본사 부문(코퍼레이트 부문)에서 최대 3만 명의 인원 감축을 준비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는 10월 28일(미국 시간)부터 통보가 시작될 것이라고 여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대상은 인사(PXT), 디바이스 서비스, 운영, AWS(클라우드) 등 다양한 부서로, 관리 및 화이트칼라 직종이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규모는 본사 부문의 약 10%에 해당하며, 회사가 2022년 말~2023년에 걸쳐 실시한 누적 약 2만 7천 명 감축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아마존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고일 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 전체를 보더라도 역사적인 대규모 구조조정 수준의 규모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팬데믹 시기의 "과잉 채용" 조정, 비용 압박, 그리고 생성 AI 및 자동화에 의한 업무 효율화가 있습니다. 아마존의 앤디 재시 CEO는 AI 도입과 업무의 자동화로 화이트칼라 부문에서는 앞으로 더 인원을 줄일 것이라고 몇 달 전부터 시사해왔습니다. 이번 감축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아마존이라는 거대 기업의 조직 구조 및 고용 모델 자체를 "AI 전제"로 재구성하는 전환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회사는 연말 쇼핑 시즌을 대비해 25만 명의 계절 노동자를 고용할 계획도 유지하고 있으며, "정규직 화이트칼라는 줄이지만, 성수기 현장 인력은 확보한다"는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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