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알레르기 스프레이”가 바이러스를 멀리할 수 있을까? 코로나 감염을 막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 아젤라스틴 비강 스프레이의 가능성

“꽃가루 알레르기 스프레이”가 바이러스를 멀리할 수 있을까? 코로나 감염을 막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 아젤라스틴 비강 스프레이의 가능성

독일의 RP ONLINE이 보도한 뉴스의 근거가 된 임상 시험이 2025년 9월 2일 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습니다. 알레르기 치료제 아젤라스틴의 비강 스프레이를 하루 3회, 56일간 사용한 그룹(227명)은 플라세보 그룹(223명)과 비교하여 SARS-CoV-2 감염 발생률이 약 3분의 1(2.2% vs 6.7%)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리노바이러스 등 다른 호흡기 감염에서도 감소 경향이 나타났지만, 단일 기관 및 중규모의 제Ⅱ상 시험으로, 쓴맛 등의 부작용으로 맹검성이 깨졌을 가능성 등 한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대학의 보도 자료와 CIDRAP도 "추가적인 예방책의 선택지"라고 하면서도, 백신이나 환기, 마스크 등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SNS에서는 "손에 넣기 쉬운 예방책"이라며 환영하는 목소리와 "효과는 제한적", "더 대규모 시험이 필요하다"는 신중론이 공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