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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여름 보너스 최신 동향: 평균 45.7만 엔으로 상승 ― 일본 고유의 보너스 문화를 세계와 비교

5년 여름 보너스 최신 동향: 평균 45.7만 엔으로 상승 ― 일본 고유의 보너스 문화를 세계와 비교

2025年06月13日 18:35

1. 소개: 왜 여름 보너스가 뉴스가 되는가

일본에서는 "보너스(상여)"가 급여 체계에 깊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기업은 일반적으로 6~7월과 12월에 연 2회, 일시금으로 직원에게 지급합니다. 생활 설계나 소비 심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매년 그 지급액이 보도됩니다.



2. 2025년 조사 개요와 주요 수치

  • 조사 주체: 제국 데이터 뱅크

  • 조사 기간: 2025년 6월 6일~10일

  • 응답 기업 수: 1,227사

  • 평균 지급액: 45.7만 엔 (전년 대비 +1.8만 엔)

  • 증액 기업 비율: 33.7%

  • 업적 전망: 인플레이션 하에서도 견조한 내수, 엔저로 인한 수출 기업의 호조가 순풍tdb.co.jp


기업 규모별 특징

기업 규모증액동결감액미지급
대기업38.4%33.2%9.1%4.5%
중견기업32.6%35.8%10.7%9.6%
소규모 기업27.0%36.4%12.3%14.3%


포인트: 증액률의 차이는 대기업이 가격 전가나 해외 이익을 확보하기 쉬운 반면, 소규모 기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상승의 딜레마에 빠지기 쉬운 것이 배경입니다.




3. 배경에 있는 임금 인상 운동

2024~25년의 춘투에서는 많은 대기업이 정기 승급+기본급 인상을 실시했습니다. 종합 노동 정책 연구소의 요약에 따르면, 주요 100사의 평균 임금 인상률이 **3.8%**가 되었고, 물가 상승(CPI)은 4% 전후로 추이하고 있습니다. 보너스 증가는 실질 임금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 국제 비교로 보는 "보너스 문화"의 차이

국가/지역보너스 형태평균 지급 수준 및 특징법적 의무
일본여름・겨울 상여금 (총 2회)연봉의 15~25% 상당이 일반적의무 없음 (취업 규칙에 따름)
미국성과 보너스연봉의 평균 9.6%. 개인이나 부서 목표 달성에 따라 변동의무 없음
독일・스페인13개월 급여 (7월+12월)기본급 1개월분 × 2회가 표준많은 업종에서 노동협약상의 의무
중국구정 보너스 (홍바오)업적이 좋은 기업은 수개월분, 평균 6,950위안의무 없음
미국 IT 기업연말 일괄+주식 보상22% 증가로 평균 13.4만 달러 (투자 은행업계는 134k$)의무 없음




4-1. 왜 일본은 "여름・겨울" 2회인가

전후 복구기의 기업은 자금 운용의 사정으로 급여를 억제하고, 그 대체로 결산 후에 잉여 이익을 배분하는 관행이 정착――이것이 여름・겨울 상여금의 원형입니다.


4-2. 해외와 비교한 장점/단점

  • 장점: 정기적으로 일정한 자금이 들어와 가계 관리가 용이함

  • 단점: 실적 악화 시 대폭 삭감 또는 제로가 될 위험이 있음



5. 업종별: 어떤 섹터가 증가하고 있는가

  • 제조업 (자동차·전자): 엔화 약세의 이점과 북미 수요로 증액 경향

  • 건설업: 인프라 재개발 수요로 증액되지만 인력 부족이 비용을 압박

  • 소매·음식업: 최저임금 상승분을 반영하면서도, 이익률 저하로 보합세

  • IT·게임: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증액+스톡옵션 병용



6. 외국인 노동자가 알아야 할 4가지 포인트

  1. 보너스는 취업 규칙에서 확인 필요 ― 지급 횟수·산정 방법·재직 요건이 기재되어 있음

  2. 소득세는 분리 과세가 아님 ― 급여 소득으로 원천 징수됨

  3. 사회 보험료도 공제 대상 ― 실수령액은 명목의 약 80%가 기준

  4. 이직 타이밍에 주의 ― 지급 기준일 (예: 6월 30일 재직)을 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음



7. 가계와 소비 심리에 미치는 영향

미즈호 리서치에 따르면, 보너스 1만 엔 증가는 개인 소비를 연간 400억 엔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 1.8만 엔 증가는 단순 계산으로약 7,200억 엔의 잠재 효과가 있습니다.



8. 보너스 삭감의 리스크 관리

  • 고용 계약서에 "실적 고려"라고 명시되는 경우가 일반적

  • 리먼 쇼크 시기의 예에서는, 대형 제조업체에서도 반감·동결이 잇따랐습니다

  • 변동 급여 의존도가 높은 기업(예: 증권·부동산)은 주의 필요



9. 요약과 전망

물가 상승과 인재 확보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2025년 여름 보너스는 "증액 기업 30%"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는 확대 경향

  • 실질 임금의 하방 지지로서 보너스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보너스 조건을 포함한 총 보상 패키지를 중시하여 기업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


앞으로는 정부의 임금 인상 세제나 인플레이션율의 동향, 엔화 환율이 기업의 여유 자금을 좌우하고, 보너스 수준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참고 기사 목록

  • 주식회사 제국 데이터 뱅크「2025년 하계 보너스 동향 설문조사」2025년 6월 13일 tdb.co.jp

  • PR TIMES「기업의 30%에서 여름 보너스 '증가' 평균 지급액은 45.7만 엔」2025년 6월 13일 prtimes.jp

  • ShareWillow「Average Bonus Percentage in the U.S.」2024년 11월 sharewillow.com

  • Justworks「Which Countries Require 13th Month Pay?」2024년 10월 justworks.com

  • South China Morning Post「China's viral year-end bonus buzz takes on a more pessimistic tone」2025년 2월 kinyu.co.uk

  • eFinancialCareers「Banking bonuses: The situation in 2025」2025년 6월 efinancialcare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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