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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계약으로는 메울 수 없는 깊은 골짜기: 삼성 이익 55% 감소의 파문-중국의 영향과 어려운 시장 환경의 이면

테슬라 계약으로는 메울 수 없는 깊은 골짜기: 삼성 이익 55% 감소의 파문-중국의 영향과 어려운 시장 환경의 이면

2025年08月01日 01:06

1. 헤드라인만으로는 잡을 수 없는 "55% 감소"의 무게

미룰 수 없는 "숫자의 절벽"――이번 결산이 그렇다. 삼성전자는 7월 31일 발표한 2025년 제2분기(4–6월) 결산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5%나 축소되어 4조 7,000억 원으로 떨어졌다. 매출액은 겨우 0.7% 증가에 그쳐, 성장의 드라이버는 사실상 멈췄다.InfoMoney


2. 타격의 중심은 "두뇌"를 담당하는 반도체

메모리 수요를 이끌어야 했던 HBM3E/4의 양산이 지연되면서, 반도체 부문의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한 400억 원에 그쳤다. NVIDIA를 위한 AI 칩 공급 지연과 미국 수출 규제가 이중고가 되었다. 한국어판 로이터는 "6분기 만에 '수조 원대'에서 추락"이라고 표현한다.Reuters Japan


3. 스마트폰·가전은 선전, 그러나 "수익원"은 돌아오지 않아

모바일 부문은 Galaxy S24 시리즈의 견조한 성과로 3.1조 원의 이익을 확보했다. Harman도 자동차용 오디오에서 56% 증익을 달성했으나, 반도체의 부진을 메우기에는 부족하다.코리아 중앙일보


4. 테슬라 165억 달러 계약은 "회복 시나리오"의 초석

미국 테슬라는 AI 자율주행용 칩을 삼성에 위탁. 텍사스 신공장이 2026년 가동 예정이며, 2nm 프로세스의 수율이 열쇠를 쥔다. 애널리스트 Greg Roh 씨는 "테슬라 효과는 23년 이후 본격 기여"라고 신중하다.Reuters


5. SNS의 온도계――"비관"과 "냉정"이 교차

  • X(구 Twitter):#SamsungEarnings가 한국·미국 트렌드에 올랐다. "HBM4를 앞당기지 않으면 SKH에 먹힐 것" "수출 규제의 정치적 리스크를 가볍게 본 대가" 등의 게시물이 급증.X (formerly Twitter)

  • Reddit:r/business에는 "Samsung's profit more than halves…"의 스레드가 올라와, 투자자가 "위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도체 팬이 모이는 r/Semiconductors에서도 "94% 감소"의 헤드라인이 톱에.RedditReddit

  • Instagram/Threads:뉴스 미디어의 게시물에 "AI 붐을 타지 못하는 거대함"이라는 신랄한 댓글, TikTok에서는 "Samsung vs. Apple"의 비교 영상이 조회수를 늘린다.인스타그램


6. 투자자가 보는 "다음 체크포인트"

  1. HBM4 샘플의 양산 이전 시기 – 2026년 상반기가 리미트라는 관측.

  2. 미한 통상 협상 – 15% 관세의 영구화 리스크.

  3. Texas 신공장의 수율 – 2nm 양산 성공이 TSMC에 대한 반격의 열쇠.


7. 경쟁 비교: SK하이닉스/TSMC와의 거리

HBM3E를 양산하는 SKH는 AI용 메모리 시장에서 27%의 점유율을 획득. TSMC는 5nm 이하의 첨단 수탁에서 52% 초과. 삼성은 점유율 추격보다도 수율 개선이 급선무라는 목소리가 많다.Reuters


8. 장기 시점――"초격차" 시대에 살아남는 조건

AI·차량·우주 산업용 차세대 메모리와 2nm 이하의 양산 체제, 그리고 미중 마찰에 좌우되지 않는 공급망――이들을 동시에 성립시키는 난이도는 높다. 그러나 모바일·가전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진 삼성에는 플랫폼 전개라는 무기도 있다. 이번 결산은 "끝의 시작"인가, "도약대"인가. 답은 HBM4의 수율과 2026년 Texas 라인에 맡겨졌다.



참고 기사

삼성의 이익, 제2분기에 55% 급락-판매 부진과 중국이 영향
출처: https://www.infomoney.com.br/mercados/lucro-da-samsung-despenca-55-no-2o-tri-com-vendas-fracas-e-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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