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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일본, 관광 과다와 매너 문제에 맞서는 신기관 설립

36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일본, 관광 과다와 매너 문제에 맞서는 신기관 설립

2025年07月17日 12:11

「관광입국의 갈림길――“인바운드 3,600만 명 시대”에 흔들리는 일본과 도쿄의 미래」

1 총선거 직전, 정부가 “컨트롤 타워”를 신설

7월 15일,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외국인 관련 과제 대응실"을 관저 내에 발족시켰다. 범죄나 오버투어리즘(과도한 관광 집중)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80명 체제의 조직으로, 총선을 5일 앞두고 전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시바 씨는 "부적절한 행정 제도 이용이나 일부 외국인의 불법 행위가 국민의 불안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하며, 치안과 관광을 동시에 논의했다.The IndependentReuters


2 기록 갱신이 계속되는 방일객

일본 정부 관광국의 속보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방일객은 2,150만 명(전년 동기 대비 +21%)으로 사상 최고를 갱신. 24년 연간으로는 3,680만 명이 일본을 방문하여, 2019년의 3,188만 명을 크게 웃돌았다.Japan Wire by KYODO NEWSThe Independent


3 "후지산에 벽", 지역의 비명

24년, 후지카와구치코마치는 “로손 후지산 뷰포인트”에 철망을 설치하여, 사진을 목적으로 한 노상 주차나 쓰레기 투기를 억제. SNS에서는 <#MountFujiFence>가 트렌드에 올랐다.The Independent위키피디아


4 풍요로운 경제, 피곤한 생활

약한 엔화를 바람에 실어 방일 소비는 20조 엔을 넘어 팽창하고, 백화점이나 항공 주식을 끌어올렸다. 한편, 교토나 가마쿠라에서는 노선 버스 지연이 일상화되어, 주민들로부터는 "일상을 되찾아주길 바란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위키피디아


5 LDP 의원단의 “면허・부동산”안

자민당 유지는 "질서 있는 공생 사회"를 내걸고, 국외 면허의 일본 전환 시험의 난이도를 높이거나, 외국인에 의한 토지 구매의 규제 강화를 제안. 관광과 이민을 일체로 논의하는 논법에 여야에서 찬반이 엇갈린다.The Independent


6 SNS에 퍼지는 “균형론”

Reddit의 "r/japan"에서는 <관광업이 이익을 얻고, 지역 주민은 외부 비용을 부담한다>는 게시물이 지지를 모아, "관광세로 환원해야 한다"는 논의가 계속되었다.Reddit


7 댓글란의 생생한 목소리

Japan Today의 독자란에는 <외국인 노동자 대우를 개선해야 한다> <선거를 위한 인기 끌기다> 등 77건의 글이 쇄도. 국적과 매너를 연결짓는 담론의 위험성도 부각되었다.Japan Today


8 “사령탑”의 실체와 한계

새 조직은 입관청이나 관광청과 정보를 공유하고, 90일 이내에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법적 구속력은 없으며, 도도부현의 협력 없이는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Reuters


9 오버투어리즘이란 무엇인가

UNWTO는 "지역 주민의 생활이나 환경이 관광 수요로 인해 손상되는 상태"로 정의. 교토에서는 게이마이코 촬영에 벌금 1만 엔(US$92), 도쿄・시부야는 24년부터 종일 노상 음주를 금지했다.위키피디아


10 “쓰시마의 신사” 관광객 출입 금지

나가사키현의 와타츠미 신사는 3월, "신도 이외 출입 금지"를 선언. 외국인뿐만 아니라 “버즈를 노리는 국내 손님”도 배제하는 자세가 파문을 일으켰다.SoraNews24 -Japan News-


11 “세계 최고의 교차로”도 규제 강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는 할로윈 혼란을 계기로, 차도 봉쇄 이벤트가 19년 이후 중지. 경비 비용은 피크 대비 3배로 뛰어올랐다.위키피디아


12 공공교통 임팩트

교토 시영 버스는 승객의 40%가 관광객이 되어, 출퇴근・통학 시간대의 지연은 평균 12분에. 시는 23년에 "균일 운임 구간 외 유도" 방안을 시험 도입했으나, 효과는 제한적이다.위키피디아


13 인바운드가 가져오는 외화

관광청 추계에 따르면 24년의 외국인 여행 소비액은 8.14조 엔. 엔화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지만, 물가 상승을 초래하여 "관광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The Independent


14 “이중 가격”과 관광세의 찬반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24년에 여러 자치체에서 "외국인은 입장료 4배" 안이 부상, Bloomberg 논설도 수도세 9,000엔을 제안했다. 제도화에는 "차별"과 "재원"의 줄다리기가 계속된다.위키피디아


15 유럽의 물총 시위에서 배우다

6월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반관광 시위대가 관광버스에 물총을 발사. 일본에서도 “지나친 항의”의 재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뉴욕 포스트


16 X(구 Twitter)의 온도차

여행계 인플루언서는 "혼잡을 포함해 일본을 즐기는 방법"을 발신하는 한편, 도민 유저는 "통근에 영향이 생기면 참을 수 없다"며 불만. 분단은 가시화되고 있다.X (formerly Twitter)


17 “분산화”야말로 지속 가능한 방안

전문가는 "방일객 20%를 지방으로 유도하면, 혼잡은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추산. JR동일본이나 ANA는 지방 공항으로의 환승 할인을 강화하고, 정부도 "지방 유객 촉진 교부금"을 신설했다.Japan Wire by KYODO NEWS


18 시코쿠・에히메의 “고스트 타운”

Osaka에 거주하는 Reddit 유저는 "마쓰야마성이나 도고 온천은 평일 한산하다"고 보고. 관광 루트의 일극 집중이 기회 손실을 낳고 있다.Reddit


19 디지털 정리권이라는 해법

후지 등산에서는 25년 여름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제(1일 4,000명)가 본격 도입. IoT 카운터로 입산자 수를 실시간 표시하고, 혼잡 상황을 공유하는 실험도 시작되었다.위키피디아


20 정부 목표 "2030년 6,000만 명"

3월 18일의 관광입국 추진 회의에서 이시바 총리는 "양보다 질로의 전환"을 내걸었지만, 동시에 방일 목표를 그대로 유지. 딜레마는 깊어질 뿐이다.


21 “미시와 거시”의 처방전

관광객 개인에게는 규칙 준수와 지역 매너 학습이 요구되며, 정부에는 세수 재분배・규제・인프라 투자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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