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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이탈 가속 ─ 애플×노스로드 독점 계약이 비추는 영화 산업의 다음 장

넷플릭스 이탈 가속 ─ 애플×노스로드 독점 계약이 비추는 영화 산업의 다음 장

2025年06月24日 11:04

애플이 노스로드와 체결한 "5년 만의 전환 계약"——영화·스트리밍 전선에 달리는 충격파


1. 소개

2022년 6월 24일, 블룸버그의 보도를 시작으로, 애플(Apple)이 미국 콘텐츠 스튜디오 "North Road(노스로드)"와 독점적인 영화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 밝혀졌다. 노스로드는 피터 처닌이 이끄는 제작사로, 최근 몇 년간 Netflix와 5년간 제휴해 왔으나, 그 "전속" 관계를 해소하고 애플로 방향을 전환한 형태다. 업계 관계자들이 "Netflix 이탈을 상징하는 역사적 이적"이라고 부르는 이 합의는 애플TV+의 장기 전략을 한 번에 바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marketchameleon.comtimesofindia.indiatimes.com


2. 계약의 골자

  • 퍼스트 룩 계약
    애플은 노스로드가 기획하는 장편 영화에 대해 최우선 협상권(first-look)을 획득. 이를 통해 각본이나 캐스트가 확정되기 전 단계부터 Apple Original Films가 주도권을 잡는다.timesofindia.indiatimes.com

  • 기존 프로젝트의 처리
    노스로드는 'Apex'(주연: 샤를리즈 테론), '11817'(와그너 모우라/그레타 리) 등 Netflix를 위한 진행 중인 두 작품을 "예외"로 완수하지만, 신규 기획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애플이 배급 플랫폼 또는 극장 개봉의 창구가 된다.timesofindia.indiatimes.com


3. 협상의 배경

피터 처닌은 블룸버그에 대해 "애플과는 TV 시리즈 'See', 'Truth Be Told'에서 성과를 올렸고, 그들의 창의적인 지원에 신뢰를 두었다"고 코멘트. Netflix와의 계약 종료를 염두에 두고 프리 에이전트화, 여러 회사가 쟁탈전을 벌였지만, 애플의 "극장+스트리밍" 하이브리드 전략이 결정적이었다고 한다.marketchameleon.com


4. SNS의 반응——"Apple만 너무 많이 사들이는 것 같다" "영화관 부활인가"

플랫폼대표적인 목소리(인용)비고
X(구 Twitter)Bloomberg @business"Apple signaled its Hollywood ambitions by signing a deal to release new movies from North Road…"twitter.com"좋아요" 6,800개, 인용 1,600개. 투자자 측이 긍정적인 반응.
〃Deadline @DEADLINE"Apple TV+ Inks Multi-Year First-Look Deal With North Road…"twitter.com크리에이터 층이 "영화관 개봉이 있다면 환영"이라는 리플.
〃Wall St Engine"$AAPL이 Chernin의 스튜디오와 새 계약…"twitter.com주식 커뮤니티는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대로 ARPU 개선"이라고 분석.
Reddit r/boxoffice"Netflix의 'Fear Street' 시리즈는 남겠지만 F1 영화가 성공하면 극장 전개도 늘어날 수 있을지도"reddit.com극장 지지파가 박수.
TipRanks @TipRanks"Just in: Apple inks a deal with Peter Chernin’s North Road…"twitter.com개인 투자자가 "Apple의 PER은 높지만 서비스의 성장으로 정당화된다"고 논의.


종합적으로

  • 투자자: 주가 상승 재료로 긍정적.

  • 크리에이터: Netflix보다 상영 규모가 예측 가능해져 작품의 "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

  • 시청자: Apple TV+ 작품의 "찾기 어려움" 문제가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도.


5. 애플의 영상 전략을 해석하다

5-1. "극장·스트리밍 양면 전략"

애플은 2023년경부터 'Killers of the Flower Moon', 'F1'(2025년 6월 개봉 예정)과 같은 대형 작품으로 극장 수익도 노리는 이중 모델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번 노스로드 계약은 연간 4~6편을 목표로, 동일한 스킴을 양산하기 위한 모체 확보라고 할 수 있다.

5-2. 콘텐츠 투자 규모

애플의 콘텐츠 투자는 2024년도에 추정 200억 달러. 이번 계약에 따라 북미의 제작 현장에서는 "Apple이 연간 예산을 추가로 20% 늘린다"는 증언도. 배경에하드웨어 매출 정체→서비스 부문의 ARPU 인상 필수라는 경영 과제가 있다.gurufocus.com


6. Netflix에 미치는 여파

  • 크리에이터 유출 위험
    Netflix는 2021~2024년의 영화 제작 체제 축소를 받아들여, 메이저급 프로듀서의 일부가 타사로 이적. 노스로드는 최대급으로 여겨지며, 이번 이탈이 상징적.

  • 경쟁사의 자리 잡기 게임
    Amazon MGM이나 Paramount+도 영화 라인 확장을 발표한 바 있다. 노스로드는 Apple 선택으로 "판매자 시장"의 승자가 되었다.


7. 업계 분석가의 시각

  • 전략적 적합성
    "TV 부문에서 이미 입증된 관계를 영화에도 확장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Omdia 조사원)

  • 주가 영향
    GuruFocus가 정리한 분석가 평균 목표 주가 231달러 (6월 24일 종가 199달러 대비 +15%)를 뒷받침하는 자료로 보는 목소리.gurufocus.com


8. 창의적인 면에 대한 기대

노스로드는 '포드 vs 페라리', '혹성탈출: 새로운 세대' 등 "IP에 의존하지 않는 실록·중후한 노선"이 무기. 애플 측은 이미 제작된 'Chief of War'(주연 제이슨 모모아)를 8월에 배포할 예정이며, 이것이 새로운 체제의 시금석이 될 것이다.marketchameleon.com


9. 시청자 경험의 변화

Apple One 번들의 가입자는 전 세계적으로 3억 명 규모. 영화의 극장 개봉 후의 "창"을 어디에 설정할지가 앞으로의 UX를 좌우한다. 투자자·관객 모두가 "극장 개봉→45일 이내에 스트리밍"을 기대하고 있지만, 애플은 'F1'에서 90일 룰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Deadline은 보도했다.twitter.com


10. 요약 및 전망

  • 애플TV+는 "작품 수"보다 "질"을 전면에 내세워 왔지만, 노스로드 합류로 연간 공급량을 양적으로도 끌어올림

  • Netflix는 공포 'Fear Street' 등의 잔건으로 보험을 걸면서도, 실사 라인의 재재편이 불가피

  • 할리우드 전체로서는 "멀티홈화"가 가속화되어, 스튜디오 단위의 배타적 제휴가 다시 상례화될 가능성

2025년 후반에는 처닌 제작 제1호가 발표될 전망. 애플이 다음으로 노리는 것은 "국제 공동 제작에 의한 극장 수익의 최대화"로 보이며, 라이벌을 끌어들인 "IP 획득 전쟁"이 격화될 것이다.


참고 기사

애플이 콘텐츠 스튜디오 "노스로드"와 계약을 체결 - 보도
출처: https://seekingalpha.com/news/4460592-apple-signs-agreement-with-content-studio-north-road---report?utm_source=feed_news_all&utm_medium=referral&feed_item_typ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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