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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미래는 거품인가, 아니면 혁명인가?—거액 투자 뒤에 숨겨진 위험과 가능성

AI의 미래는 거품인가, 아니면 혁명인가?—거액 투자 뒤에 숨겨진 위험과 가능성

2025年10月12日 01:38

서문: 논쟁의 제목은 “추론”

2025년 10월 10일 공개된 Nextbigfuture의 "AI Inference Boom or AI Ponzi Bubble"은 최근 몇 주간 이어진 OpenAI×NVIDIA×AMD의 대규모 거래를 “추론(Inference)”으로 돌아가는 실체 비즈니스인지, 아니면 “순환 자금”으로 부풀려진 거품인지라는 프레이밍으로 정리한 기사입니다【본문은 미국 태평양 시간 기준 10월 10일자】. 이 기사는 투자→칩 구매→주식 가치 상승→재투자라는 순환 구조를 인정하면서도, 데이터 센터 신설/칩 출하/추론 과금이라는 실물의 누적이 있는 이상, "폰지" 그 자체는 아니라고 결론짓습니다. 논거로는 NVIDIA와 AMD가 매출과 이익을 확실히 확보하는 계약 구조라는 점과 OpenAI 측의 수요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NextBigFuture.com


사실 관계: 10GW와 6GW의 “두 개의 쐐기”

먼저 NVIDIA×OpenAI입니다. 양사는 최대 $1000억의 투자 한도와 함께, 최소 10GW의 NVIDIA 시스템을 OpenAI가 단계적으로 배치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1GW는 2026년 후반, 플랫폼은 Vera Rubin입니다. 투자는 각 GW의 실제 배치에 따라 단계적으로 실행됩니다. 이는 공식 발표와 로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VIDIA NewsroomOpenAI


다음으로 AMD×OpenAI입니다. 6GW 규모의 GPU 공급에 더해, OpenAI에 $0.01로 1억 6천만 주를 취득할 수 있는 워런트(≒약 10% 상당)가 단계적으로 부여됩니다. 권리는 1GW의 납품 달성이나 AMD 주가 $600 도달 등 수량·가격의 마일스톤 연동으로, 즉시 희석화가 아닌 트랜치로의 베스팅이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AMD의 IR, OpenAI/로이터·기술 매체의 보도). Advanced Micro Devices, Inc.


이 **“10GW+6GW”가, Nextbigfuture가 말하는 “순환성”의 핵심입니다. NVIDIA가 OpenAI에 투자하고, 그 자금으로 OpenAI가 NVIDIA/AMD의 칩을 구매합니다**. AMD는 주식 워런트로 OpenAI의 인센티브를 높이고, OpenAI의 성공이 AMD 주가의 상승(=OpenAI의 잠재 이익)으로 반영됩니다. 기사는 이 자체 추진 루프를 지적하면서도, "판매·건설·운영이라는 실물 경제가 움직이는 한, 폰지의 정의(신규 자금으로 구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무배당의 연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NextBigFuture.com


반증과 우려: 외부의 시선은 “순환성”을 어떻게 보는가

한편, 외부 미디어는 신중합니다. 로이터는 **$1000억 투자 한도 자체를 사실로 보도하면서, 공급과 투자가 결합되는 구조가 독점 금지나 순환 수익의 우려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블룸버그는 이러한 "상호 의존의 망"을 “순환적인 거래의 연쇄”로 특집하며, 시장 과열을 경계하는 목소리를 소개했습니다. 더 나아가 Breakingviews는 "“좋은 거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설에서, 부채 활용과 비싼 전용 하드웨어에 의존하는 AI 투자의 경기 후퇴 리스크를 강조합니다. 여기서는 거시적 안전망이 부족한 현상을 지적합니다. Reuters


SNS의 온도감: 양극화되는 타임라인

X(구 Twitter)와 Reddit에서는, "AI는 폰지"라는 강한 단정부터, "투자와 공급의 정합이 맞는 산업 정책"이라는 옹호까지 평가가 양분되고 있습니다.

  • 강세파는 "$1000억의 단계적 투자는 GW 배치의 진척에 연동되어 있으며, 실수요에 뒷받침된 자금 순환이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X상에서도 **“각 GW마다 자금이 떨어진다”**는 이해의 게시물이 자주 보입니다. X (formerly Twitter)

  • 회의파는, "투자→수요 계상→매출→주가→재투자"의 순환성을 “인위적인 수요의 덧붙임”으로 간주하고, AMD 워런트도 "매출의 “리베이트”를 주식으로 되돌리는 구조"라고 비판합니다. Reddit에서도 **“AI Ponzi”**라는 어감이 자주 등장합니다. Reddit

어느 진영이든, 궁극적으로는 2026년 이후의 가동률과 단위 경제에 시선을 모으고 있는 점은 공통적입니다. **첫 번째 1GW의 시작(2026년 후반)**은 리드 지표가 될 것입니다. NVIDIA Newsroom


추론 비즈니스의 실체: 키는 "가동률×전력×고객 믹스"

"추론(Inference)"은, 모델 학습보다 쿼리 단가가 낮은 반면, 대량의 이용 횟수로 매출총이익을 올리는 유틸리티형 수익 모델입니다. Nextbigfuture는 추론의 규모성을 강조하며, “인프라 투자→추론 매출→재투자”라는 벤처적 부트스트랩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추론 단가의 하락·전력 단가의 상승·메모리/스토리지의 긴박이 수익률을 압박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NextBigFuture.com


더 나아가, 고객 집중 리스크가 보이지 않습니다. GPU 공급 측의 톱 고객 의존, 추론 측의 대형 워크로드의 편중은 경기 변동 시 가동률 쇼크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여기서 **"순환성"과 "지속 수요"의 경계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의 IT 거품에서는, 설비 투자 앞당김과 가동률의 급격한 저하가 붕괴의 트리거가 되었습니다. Breakingviews가 "좋은 거품은 없다"고 적는 배경에는 이 역사적 기억**이 있습니다. Reuters


프레임을 업데이트하기: 거품 논쟁을 넘어서

(1) 규칙의 설계: NVIDIA의 투자는 각 GW의 배치에 연동되기 때문에, 일괄 자본 주입이 아닙니다. AMD의 워런트도 성과·주가에 연동되어, 즉시 희석되지 않습니다. 즉 **“조건부 자기 증식 장치”**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NVIDIA Newsroom


(2) 사업 측의 구현 능력: OpenAI는 10GW/6GW를 시간 축에서 소화해야 합니다. 여기서 병목이 되는 것은 전력(GW당 전원 확보), 냉각, 사이트 개발, 광학·패키징, 공급망의 수율입니다. 최근에도 라틴 아메리카의 대형 계획에 언급이 나오는 등, 지리적 분산과 전원 조달의 모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Reuters


(3) 수요 측의 재현성: 추론 API·에이전트·검색 광고·EC 추천·BPO 자동화……“쿼리의 눈덩이 효과”가 계속된다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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