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_to_content
ukiyo journal - 日本と世界をつなぐ新しいニュースメディア 로고
  • 전체 기사
  • 🗒️ 회원가입
  • 🔑 로그인
    • 日本語
    • English
    • 中文
    • Español
    • Français
    • Deutsch
    • ภาษาไทย
    • हिंदी
cookie_banner_title

cookie_banner_message 개인정보처리방침 cookie_banner_and 쿠키 정책 cookie_banner_more_info

쿠키 설정

cookie_settings_description

essential_cookies

essential_cookies_description

analytics_cookies

analytics_cookies_description

marketing_cookies

marketing_cookies_description

functional_cookies

functional_cookies_description

아마존 창고에서 본 AI 분류 로봇, 50만 명의 일자리를 빼앗는가

아마존 창고에서 본 AI 분류 로봇, 50만 명의 일자리를 빼앗는가

2025年10月25日 12:20

1. 창고에 퍼지는 "기계의 무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아마존의 풀필먼트 센터(FC)에 들어서면, 주황색의 소형 운반 로봇이 질서 있게 바닥의 유도 라인을 따라 달리며, 선반을 들어 올리고, 분류·선반 넣기·출하 전 정렬까지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2024년 시점에서, 회사는 100만 대 이상의 로봇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암형이나 자율 주행형 등 10종 이상의 로보틱스를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이것들은 인간의 육체 노동을 직접 대체하기보다는, 중노동·단순 반복 작업을 대신하여, 인적 실수나 사고를 줄이고, 처리 능력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입되었다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입니다.About Amazon


최근 이름이 알려지게 된 것은, 빈 피킹(상자에서 꺼내기)을 담당하는 Sparrow, 상품 선반·워크플로 전체를 최적화하는 Sequoia, 그리고 이족 보행으로 "사람의 통로"에도 들어갈 수 있는 Digit입니다. Digit은 민첩성이 높아, 단차·계단을 포함한 복잡한 동선을 걸어 토트(상자)의 운반이나 분류 보조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2023년에 이 이족 보행 로봇의 실증을 발표하고, 반복 작업의 보조라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About Amazon+1



2. "60만 명 대체" 보도는 사실인가: 숫자의 해석

2025년 10월, "2033년까지 미국 내에서 60만 초과의 고용을 로봇으로 대체"라는 보도가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요지는, 아마존이 자동화로 향후 채용을 억제하고, 업무의 75%를 자동화한다는 것입니다. 테크 계열 미디어도 **"반백만 초과의 인원을 '채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표현으로 잇따라 다뤘습니다.The Verge


그러나 아마존 측은, "그 추계는 부정확하고 맥락이 부족하다"고 반론. 내부 자료의 일부를 근거로 한 추측이 독자적으로 퍼지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여러 매체는 "60만~60만 초과"라는 규모감을 전했지만, 회사는 '고용 축소의 청사진'이라는 해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The Times of India+1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고용을 줄인다"와 "미래의 채용을 억제한다(채용 공고를 내지 않는다)"는 경제적 영향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노동 통계국(BLS)에 따르면, 운송·창고 분야의 고용은 약 660만 명 규모. 그 일부에 해당하는 "창고·보관(NAICS 493)"의 고용은 경기·물류 수요·임금 동향에 좌우됩니다. '채용하지 않는다'는 선택이 확산되면, 채용 시장의 긴축이나 지역의 임금 압력의 변화로 나타나지만, 기존 직원의 일제 해고와는 별개입니다.Bureau of Labor Statistics+1



3. "AI는 고용을 파괴하는가" 국제 기관의 견해

국제 노동 기구(ILO)는, 생성 AI나 자동화의 고용 영향에 대해, 전면적인 대량 실업보다는 "직무의 재편" 색이 강하다고 봅니다. 최신 지표에서는, 세계에서 약 2.3%의 고용(추정 7,500만 건)이 '고위험'으로 간주되는 한편, '전환(작업의 재배분·보완)'의 비율이 높다. 즉, 전체 직업이 사라지기보다는, 업무 내용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1


창고 현장에 적용하면, 로봇이 들고·운반하고·세는 것을 담당하고, 사람은 예외 처리·품질 관리·유지보수·공정 설계로 이동합니다. 현장에서는 **'로봇 대응 스킬'의 내재화가 시급해지고, 설비 보전, 데이터 분석, 개선 리더 등의 직역이 확장됩니다. 일본의 대형 기계·물류 각사는,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전제로 설계 사상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Daifuku



4. 일본과 해외: 같은 창고라도 '이야기되는 방식'이 다르다

미국에서는, EC 경쟁의 격화와 임금·복리후생 비용의 상승을 배경으로, **"비용 효율과 속도"가 강조됩니다. 보도도 '고용 대체'**라는 선정적인 문구가 주목을 끌기 쉽습니다.The Verge+1


한편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인 인력 부족이 심각하며, 2024년의 **"물류의 2024년 문제"(운전자의 시간 외 노동 상한 규제)도 맞물려, '자동화=인력의 대체'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국제 로봇 연맹(IFR)도, 일본이 이 과제에 대해 로봇 도입으로 보충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IFR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또한, 일본 발의 MUJIN처럼, 고정밀의 지능 피킹과 유연한 플로우 개선을 강조하는 기업이 부상. 세계적으로 보면, 창고 자동화의 도입률은 아직 3할 전후에 불과하며, 미도입의 여지가 크다는 지적도 있습니다(숫자는 벤더 블로그 발, 다만 대세 관점에서는 타당).MUJINspire | 株式会社Mujin 공식 블로그+1



5. 안전·품질·생산성: 현장에서 측정해야 할 KPI

아마존은 로보틱스 도입의 목표로 **"안전성 향상"**을 재삼 내세우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람이 무거운 선반을 밀고·장거리를 걷고·구부리는 빈도 등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사고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논리입니다. 로봇의 보급은, 히야리·핫토의 종류를 바꾸기 때문에(사람 대 선반→사람 대 자율 기계), 센서 중복화나 속도 제한, 출입 감지와 같은 설계 원칙이 필수적입니다.About Amazon


품질의 관점에서는, 스캔→식별→유도의 각 단계에서 AI가 보정을 가하여 오출하·오분류율이 감소. 피크기에도 처리 스루풋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DynamoDB 등 클라우드 기반을 활용한 데이터 연계로, 설비 가동이나 병목을 가시화하고, 개선 사이클을 가속화합니다.Amazon Web Services, Inc.



6. "대체"가 아닌 "채용 억제"와 인적 재배치의 현실

최신 보도의 키워드는, **"인간을 해고한다"가 아니라, "앞으로 '채용하지 않아도 된다'"입니다. 업무의 일부를 로봇이 담당하면, 신규 채용의 필요 인원은 줄어듭니다. 경기나 수요가 늘어도, 인원을 동비율로 늘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채용 억제(hiring avoidance)'**의 기본입니다.The Verge


그 한편으로, 피크기의 계절 고용이나 지역 확장, 신규 시설의 출범에는 인력이 필수적입니다. 아마존이 계절 고용 계획을 병행하여 발표해 온 것은, 완전 자동화는 아직 멀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합니다.뉴욕 포스트



7. 일자리는 어디로 가는가: 스킬 지도의 업데이트

##HTML_TAG
← 기사 목록으로 돌아가기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쿠키 정책 |  쿠키 설정

© Copyright ukiyo journal - 日本と世界をつなぐ新しいニュースメディア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