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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으로 끝내지 않기 - 유방 절제술의 영향을 넘어서: 마음과 몸의 건강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

"살아가는 것"으로 끝내지 않기 - 유방 절제술의 영향을 넘어서: 마음과 몸의 건강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

2025年10月05日 12:09

미국 외과학회(ACS) 임상학회 2025(10/4–7)에서 발표 예정인 체계적 리뷰는 유방암 환자에 대한 유방 절제술(편측/양측 유방 절제)이 수술 후 성 건강 및 신체 이미지 등 심리사회적 결과에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약 3,000편에서 추출한 20개의 연구를 통합한 결과, 15개의 연구에서 적어도 한 영역의 심리사회적 결과가 유의하게 악화되었다고 한다. 평가 지표(PROMs)는 38종류로 다양하며, 표준화의 부족이 과제로 떠올랐다. 연구팀은 유방 절제술 전 환자의 심신 준비를 시각화하는 스크리닝 도구의 개발을 제안하고 있다. 이 보고는 학회 초록이며 아직 심사 논문이 아니라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News-Medical


새로운 발견은 무엇인가

유방 절제술은 생명을 구하는 선택지이지만, 입원 단축 등 수술 전후의 효율화가 진행되는 한편, 장기적인 삶의 질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신체 이미지(55%의 연구가 평가), 성 기능/성 건강(50%), 통증 및 신체 기능(45%), 삶의 질(40%)이 주요 평가 영역이었으나, **심리적 건강(35%)과 만족도(25%)**는 충분히 측정되지 않았다.ACS


선행 연구와 일치하는가

선행 문헌에서는 유방 보존술에 비해 유방 절제술(특히 방사선 병용)이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보고되어 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해설은 JAMA Surgery의 데이터를 인용하여, 유방 절제술 그룹의 자기 보고 삶의 질이 낮은 경향이 있다고 요약하고 있다. 젊은 유방암 코호트에서도 수술 종류와 심리사회적 결과의 관련성이 지적되고 있다.암 정보 센터


더욱이 2025년의 연구는 유방 절제술 후 성욕, 각성, 오르가즘 등의 기능 저하 호소가 많고, 정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음을 보충하고 있다. 호르몬 요법(±난소 기능 억제)이 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점도 최신 리뷰에서 정리되어 있으며, 외과적 요인과 내분비 치료의 영향이 중첩적으로 얽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BioMed Central


SNS의 반응은 어떤가(당사자의 목소리)

SNS 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생생한 목소리"가 두드러진다.

  • 성의 통증, 건조, 리비도 저하: 윤활제만으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질 점막의 건조 등, 지속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게시물.Reddit

  • 감각의 상실과 상실감: 유두 보존 시에도 감각 저하가 남을 수 있다는 체험담.Reddit

  • 신체 이미지와 자기 긍정감: 재건 여부나 "플랫"(재건하지 않는 선택)에 관계없이, 거울을 보는 것이 힘든 시기가 있다는 호소.Reddit+1

  • 파트너십: 성 기능의 변화에 따른 관계의 갈등이나, 커플 상담을 권장하는 목소리.Reddit

이들은 어디까지나 개별적인 경험이며,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회 발표가 보여주는 경향과 당사자의 이야기가 호응하고 있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ACS


오해를 피하기 위해

  • 생명 예후와 삶의 질의 트레이드오프: 유방 절제술은 필요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한다. 이번 발견은 "유방 절제술이 나쁘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 결정 전 정보 제공과 지원의 부족을 비추는 것이다.News-Medical

  • 증거의 성숙도: 학회 초록 단계이며, 향후 심사 논문화와 지표의 표준화가 필수적이다.ACS


앞으로의 실무에: 환자와 의료자의 체크리스트

환자 측

  1. 성 건강 상담 창구(부인과, 성 기능 외래, 상담)을 수술 전부터 파악.

  2. 감각 변화의 전망(유두 보존 여부, 흉터, 저림)을 구체적으로 질문.

  3. 호르몬 요법의 영향(질 건조, 성욕)과 대처(보습제, 골반저 물리치료, 심리 지원)를 사전에 공유.Annals of Palliative Medicine


의료자 측

  • PROMs의표준화된 간편 스크리닝(수술 전후의 반복 측정)을 도입.

  • 윤리적 고려 하에, 파트너 동석 상담과 전문가 연계를 루틴화.

  • 외과, 종양내과, 방사선 치료, 부인과, 정신종양과, 재활의 다직종 팀으로 "수술 후 생활"을 설계.ACS


미디어/정책에 대한 시사점

이번 리뷰가 강조한 것은 평가 지표의 혼란이다. 각 시설이 독자적인 지표를 난립시키면, 환자의 어려움은 "보이지 않게" 계속될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 표준 PROMs의 채택과 **실행 지원(보험 점수 및 ICT 정비)**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ACS


요약

  • 체계적 리뷰는 유방 절제술 후의 성 건강, 신체 이미지, 심리적 악화를 시사(15/20 연구). 하지만 심사 전 학회 발표이며, 향후 정밀화가 필요.News-Medical

  • 선행 연구와 환자 커뮤니티의 목소리와도 대체로 일치. 수술 방법 선택은 개별성이 높고, 의사 결정 전 포괄적 상담이 열쇠.암 정보 센터

참고 기사

유방 절제술이 성 건강 및 심리사회적 결과 악화에 기여할 가능성 - News-Medical
출처: https://www.news-medical.net/news/20251003/Mastectomy-may-contribute-to-worse-sexual-health-psychosocial-outcome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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