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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론이 양분: "16세 미만, SNS 금지"에 54%가 찬성――호주의 '선행 사례'는 일본에 대한 시사점인가

독일 여론이 양분: "16세 미만, SNS 금지"에 54%가 찬성――호주의 '선행 사례'는 일본에 대한 시사점인가

2025年08月20日 01:03
독일에서 16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의 SNS(TikTok 및 Instagram 등) 이용을 금지하는 것에 대한 찬반을 묻는 Forsa의 여론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찬성 54%, 반대 41%, 무응답 5%라는 결과가 나왔다. 부모가 있는 가정과 60세 이상에서는 찬성이 각각 60%, 18~29세에서도 51%가 찬성하여 "젊은 층에서도 과반수"가 특징이다. 전화 방식으로 8월 14일과 15일에 1001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오차는 ±3%pt로 알려졌다. 배경에는 호주가 2025년 12월부터 16세 미만의 계정 소지를 금지하고, 위반 플랫폼에 최대 A$4,950만의 벌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제도가 시작되는 흐름이 있다. 한편, 독일에서는 기본권 및 부모 권리와의 관계로 인해 단순한 연령 일률 규제에는 헌법상의 과제가 지적된다. SNS상의 반응은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는 보건 및 교육 관계자의 목소리와 "상시 감시나 과도한 국가 개입으로 이어진다"는 우려를 표하는 기술 저널리스트 및 자유주의 계열의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구현에는 연령 확인 기술 및 프라이버시 배려, 학교에서의 디지털 교육 강화, 부모의 동반 지원이라는 세 가지가 열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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