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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잉 건설, 감소하는 미국: 쇼핑몰의 흥망성쇠 - 온라인이 '몰 과잉'을 가속화했다

중국의 과잉 건설, 감소하는 미국: 쇼핑몰의 흥망성쇠 - 온라인이 '몰 과잉'을 가속화했다

2025年09月02日 01:16

서문: 세계의 "쇼핑몰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다

2010년대, 미국은 몰 폐쇄의 시대로 접어들어 2013년 이후 6개 중 1개가 사라졌다. 반면 중국은 건설을 가속화하여 같은 기간 동안 몰 수가 두 배로 증가하여 약 6,700개에 이르렀다. 그러나 2020년대 중반, 과잉 공급의 그림자가 뚜렷해지기 시작했다.InfoMoney


그 전환을 상징하는 사건은 2025년 8월 애플 대련·Parkland(구 InTime City) 매장의 폐쇄다. 중국 본토에서 최초의 직영 애플 스토어 폐점이며, 같은 도시의 다른 몰(Olympia 66)에서는 영업을 계속하는 "몰 간 격차"를 드러냈다.South China Morning PostInfoMoneyEl País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숫자가 말하는 구조 변화

2024년 한 해에만 중국에서는 약 430개의 신규 몰이 개장했다. 한편, 미국의 몰은 약 1,107개(추정)로 여겨지지만, 정의에 따라 700개 전후로 보는 견해도 있다. 즉 "수"의 승부가 아닌 "질"의 승부로 옮겨갔다는 것이다.InfoMoney코스터


전자상거래(EC)의 침투도 결정적이다. 중국에서는 배달 요원이 추정 1,000만 명 규모에 이르며, 전동 스쿠터부터 자율주행 트럭, 드론까지 동원된다. 클릭 후 몇 분 만에 도착하는 세계에서는 몰에 "가는 이유"의 재정의가 피할 수 없다.InfoMoney


왜 일어났는가: 개발을 촉진한 "제도의 눈짓"

지방 정부가 판매세 수입에 의존하는 중국의 세제는 대형 복합 개발에 상업 시설을 포함시키기 쉽게 한다. 주택의 고정 자산세 부담은 상대적으로 가벼워, 결과적으로 "상업을 결합"하는 개발이 습관화되고, 부채 의존의 건설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팬데믹 기간의 소비 둔화를 거쳐도 관성이 남아, 공급 조정은 뒷전으로 밀렸다.InfoMoney


게다가, 백화점의 수익 악화나 고급 소비의 둔화가 "상자의 여유"를 가속화했다. 중국 상업 연합회(CCAGM)와 홍콩 과학기술대학(HKUST)의 최신 보고서에서도, 2024년의 백화점은 매출 및 순이익 모두 축소 경향으로 정리되어 있다.ustlfsci.hkust.edu.hk


승자와 패자: 같은 도시에서 명암이 갈리는 이유

NYT/InfoMoney가 현지에서 본 대련에서는, 애플이 떠난 몰은 빈 구역이 눈에 띄고, 한편으로는 다른 플래그십 몰에는 인파와 활기가 돌아온다. 테넌트 구성력, 체험성, 접근성(대중교통·주차 동선), "SNS에 잘 어울리는" 공간 연출——미세한 차이의 축적이 승패를 가른다. 대련의 소매 매출은 2025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7.4%로 선전하고 있으며, 시장 전체의 침체와 "승리하는 몰"의 공존이 확인된다.InfoMoney


미국의 현재: "적지만 강하게"로의 회귀

미국 시장은 "총수 감소·플래그십 집중"의 재편 단계에 있다. 대형 소유주 중 일부는 매출·가동·임대료 성장이 높은 도시권의 플래그십만 남기고, 지역형은 축소·매각하는 방침을 가속화한다. 연쇄적으로 테넌트의 질도 재편된다.코스터


SNS의 반응(요약)

  • 과잉 건설 비판: "통계상의 번영에 맞춘 상자 중심이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정책 비판.

  • 체험 지향의 긍정: "라이브·아트·미식·커뮤니티의 '장소'라면 간다"는 "목적지화" 요구.

  • 애플 상징론: "한 회사의 철수가 시장 트렌드의 경종이 되었다"는 인식. 뉴스 각 신문의 댓글란에서도, 현재의 소비 심리의 약함이나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 변동(화웨이의 부활 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다수.South China Morning Post

  • 로컬 시점의 양극화: "근처의 몰은 비어 있어 쾌적하다"는 환영과, "생활의 핵심이 죽었다"는 상실감이 공존.

  • 일본 독자의 소감: "용도 전환의 속도감은 중국이 더 빠른 것이 아닌가" "일본의 교외 SC는 어떻게 될까"라는 비교적 현실적인 시점.


앞으로의 대처: 세 가지 방향

  1. "체험의 편집": 라이브, 스포츠, 학습, 의료, 코워킹, 지역 커뮤니티 기능의 복합화.

  2. "용도의 경계 넘기": 상업→물류 마이크로 허브, 피트니스/교육, 행정 서비스 거점, 도시형 창고로의 전환.

  3. "디지털과의 직결": 라이브 커머스·O2O·즉시 배송의 "재고의 시각화"로, 몰을 "판매장+배송의 결절점"으로.


투자자·사업자에 대한 시사점(체크리스트)

  • 인구 흐름의 질: 가처분 소득×체류 시간×재방문율로 평가.

  • 테넌트 합성: 앵커의 "종류"가 아니라 "이벤트화할 수 있는가".

  • 교통과 30분 권역: 대중교통·주차·교통 체증의 마찰 비용.

  • 온라인 연동: 재고 연계·BOPIS(매장 수령)·즉시 배송 대응.

  • 정책·세금: 판매세 인센티브나 용도 규제의 전망.InfoMoney


결론: "상자"의 시대에서 "장소"의 시대로

"너무 많은 몰"은 단순한 공급 과잉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자상거래와 도시 정책, 자본 시장과 생활자 심리가 얽힌 "장소의 재발명"의 이야기다. 미국은 양에서 질로, 중국은 양의 정체기에서 질로의 전환점에 서 있다. 다음 주역은,가고 싶어지는 이유를 설계할 수 있는 몰이다.



참고 기사

미국이 쇼핑몰을 폐쇄하는 동안 중국은 건설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쇼핑몰이 너무 많은 상황이 되었다.
출처: https://www.infomoney.com.br/business/global/eua-fechava-shoppings-enquanto-a-china-construia-agora-ha-shoppings-de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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