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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스러움이 줄어들면 주의하세요"——놓치기 쉬운 어린이 열사병 신호 완전 가이드 2025

"수다스러움이 줄어들면 주의하세요"——놓치기 쉬운 어린이 열사병 신호 완전 가이드 2025

2025年06月21日 20:10

목차

  1. 서문

  2. 아이들이 열사병에 걸리기 쉬운 이유

  3. 놓치기 쉬운 초기 신호

  4. 연령별 주의 포인트

  5. 상황별 위험과 대책

  6. 조기 발견 체크리스트

  7. 일상생활에서의 예방책

  8.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수분 보충

  9. 기술 활용법

  10. 긴급 시 응급 처치

  11. 보호자·학교·지역의 협력

  12. 자주 묻는 질문

  13. 요약



1. 서문

2025년 6월 시점에서, 일본 각지의 응급 이송 데이터를 보면, 5~6월의 아이들 열사병 이송 비율이 20%에 가까워, 한여름과 비슷하게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newsdig.tbs.co.jp 아이들은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하고, 체중 대비 수분 비율이 높은 반면 탈수에 약한 점이 위험을 높입니다. 본고는 최신 의학 가이드라인과 행정 통지를 바탕으로, 보호자·교육 현장이 취해야 할 행동을 종합적으로 제시합니다.cfa.go.jpjaam.jp



2. 아이들이 열사병에 걸리기 쉬운 이유

2-1 체온 조절 기능의 미숙함

유아는 발한 기능이 미성숙하고 땀샘 수가 적어 심부 체온이 급상승합니다. 게다가 키가 낮아 지표의 복사열 영향을 강하게 받습니다.



2-2 수분 유지 능력의 차이

성인에 비해 체표면적 당 체수분량이 많은 반면, 신장 기능이 미숙하여 농축 소변을 만들기 어려워 탈수 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who.int



3. 놓치기 쉬운 초기 신호

신호배경 메커니즘구체적 관찰 포인트
화장실이 적다혈류 부족으로 인한 신장 혈류 감소반나절 이상 배뇨 없음/소변 색이 짙음
말수가 줄어듦중추신경 피로·경미한 의식 장애대답이 느리거나 질문에 고개만 끄덕임
피부 건조발한 중지만져보면 보송보송, 땀이 없음
미열과 맥박 증가체온 상승 초기37.5℃ 정도여도 맥박 120 이상
행동 변화저혈당·탈수집중력 저하, 짜증, 넘어짐



포인트

  • "화장실 횟수+대화량"은 가정에서 가장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 스마트워치나 모바일 앱으로 걸음 수·심박 이상을 알림 설정하면 정확도가 향상됩니다.



4. 연령별 주의 포인트

영유아 (0〜2세)

유모차에서는 노면 반사 온도가 4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자주 안아주고 그늘로 이동하세요.


미취학 아동 (3〜6세)

놀이에 몰두하여 목마름을 잘 호소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나 보호자가 30분마다 물을 주도록 철저히 하세요.


학령기 (7〜12세)

부활동·야외 놀이가 장시간 지속됩니다. WBGT 값이 28을 초과하면 운동 중지가 권장됩니다.wbgt.env.go.jp



5. 상황별 위험과 대책

등하교

  • 책가방의 등 쪽에 아이스팩이 들어간 메쉬 패드를 활용하세요.

  • 학교 도착 후 바로 물병의 1/3을 마시게 하는 "아침 보충수" 규칙.


야외 활동・부 활동

  • WBGT 측정기로 28을 초과하면 10분 휴식+목 부위 냉각.

  • 모자를 벗지 않고 충격 흡수재가 포함된 헬멧(자전거부 등)을 사용.


실내・차량 내

  • 실내 온도가 28℃ 이하라도 습도가 70%를 초과하면 선풍기만으로는 위험. 에어컨과 병용하여 상대 습도 50%를 기준으로.



6. 조기 발견 체크리스트(인쇄하여 냉장고에 붙이자)

  1. 배뇨 횟수――반나절 동안 나오지 않음/소변 색이 짙음

  2. 대화량――대답이 적고 표정이 부족함

  3. 피부――땀이 멈추고 건조

  4. 체온――37.5℃ 이상

  5. 행동――비틀거림・앉아버림



7. 일상생활에서의 예방책

  • 기상 후와 취침 전에 컵 한 잔의 물+소량의 염분.

  • 아침 식사에 된장국이나 과일을 포함하여 전해질과 당질을 균형 있게 보충.

  • 그늘 찾기 게임 등 "시원한 장소를 스스로 찾기" 습관화.



8.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수분 보충

일본 구급의학회의 2024년 개정판 가이드라인에서는, 경증 사례에는 경구 보충액(Na40-50 mEq/L)을 권장.jaam.jp 스포츠 음료는 당질 6% 전후의 제품을 선택하고, 운동 30분 전에 150 mL, 이후 20분 간격으로 100 mL가 기준.



9. 기술 활용법

  • WBGT 측정기:학교나 공원에서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 앱 연동으로 보호자에게 알림.

  • 스마트워치:심박수 120 이상을 알림.

  • 모니터링 서비스:가정 Wi-Fi 온습도 센서로 이상을 이메일로 알림.



10. 긴급 시 응급처치

  1.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

  2. 옷을 느슨하게 하고, 목·겨드랑이·서혜부를 냉각

  3. 의식이 있고 마실 수 있는 경우 차가운 경구 수분 보충액을 조금씩

  4. 의식 장애·구토가 있는 경우 응급 요청 후 의료 기관으로 이송



11. 보호자·학교·지역의 연계

  • 학급 통신으로 "화장실 횟수 스티커 표"를 배포하여 가정과 교실에서 공유.

  • PTA가 주최하는 "열사병 감시대"가 등하교 경로를 순회.

  • 지방 자치 단체와 협력하여 공공 시설의 로비를 "쿨 쉘터"로 개방.



12. 자주 묻는 Q&A

Q. 물병 안의 내용물은 보리차가 좋을까요, 스포츠 음료가 좋을까요?
A. 등교 시에는 보리차, 운동 시에는 나트륨 40 mEq/L 정도의 스포츠 음료를 권장.

Q. 야간에 에어컨을 꺼도 될까요?
A. 실내 온도 26℃·습도 50%를 초과하는 경우 계속 켜두는 것이 안전. 타이머가 아닌 온도 설정으로 제어를.



13. 요약

"화장실이 적다", "말수가 줄어든다"와 같은 작은 변화는 아이로부터의 SOS 신호입니다. 가정·학교·지역이 연계하여, ①조기 신호의 가시화, ②WBGT에 따른 행동 제한, ③적절한 수분·염분 보충, ④신속한 응급처치의 네 가지 기둥을 철저히 함으로써, 열사병은 확실히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올해 여름도 "깨닫는 힘"으로 아이를 보호합시다.



참고 기사 목록

  • TBS NEWS DIG "알기 어려운 '아이의 열사병' 신호는?" (2025-06-19) newsdig.tbs.co.jp

  • 아이 가정청 "모두가 지켜보며 '아이의 열사병'을 방지합시다!」 cfa.go.jp

  • 일본응급의학회『열사병 진료 가이드라인 2024』 jaam.jp

  • WHO「Heat and health」Fact Sheet (2024) wh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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