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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는 것 없이 목표로 하여 - 출발 시에 숨어 있는 "유아의 사각지대"와 일본의 새로운 안전 장치 의무화

놓치는 것 없이 목표로 하여 - 출발 시에 숨어 있는 "유아의 사각지대"와 일본의 새로운 안전 장치 의무화

2025年06月16日 17:54

1. 왜 "출발 시"가 가장 위험한가

  • 통계로 보는 유아 사고의 특징

    • 2002〜2024년의 차량×유아 사망 사고 418건 중,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시속 10km/h 미만)에 발생한 사고는 309건(74%)으로 두드러짐.news.livedoor.com

    • 운전자는 전방 0.8m〜1.5m, 측면 약 1m 이내의 물체를 직접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없으며, 유아(신장 70〜100cm)는 완전히 사각지대에 들어감.


  • 일상에 숨겨진 위험 시나리오

    1. 자택 주차 공간에서의 출근 시

    2. 보육원・슈퍼마켓 주차장에서의 저속 출발

    3. 배송 트럭의 갓길 출발 등



2. 새로운 의무화의 전체상

항목내용시행 타임라인*비고
대상 장치직전 직좌우 확인 장치(미러/카메라/모니터/소나)--차량 전방・좌우 1m의 감지 또는 시각화 의무
대상 차량승용차・상용차・대형차(신형차→계속 생산차의 순서)2025.10〜2027.10후진 시 카메라 의무화(2024.11〜)에 이어 두 번째 단계
위반 시차량 검사 부적합・판매 불가단계적 도입MLIT 보안 기준 개정(2023.6 공포)에 근거



* 상세 일정은 이번 가을 공포될 정령으로 확정될 예정.mlit.go.jp


2-1. 기술 요건의 포인트

  • 거울 방식:프론트 언더 미러를 A 필러 연장선에 장착.

  • 카메라 방식:121° 이상의 수평 시야+야간 0.3 lx에서 인물 인식.

  • 소나 방식:높이 50cm 이하의 물체를 0.2〜1.0m에서 감지하고 경보.

  • 조합: 카메라+소나의 하이브리드로 오경보를 억제.



3. 국제 규격과의 정합성

지역전방 사각 규제후방 사각 규제비고
일본WP.29 Reg.166을 국내 전용2024년 백카메라 의무화 완료시인 또는 감지를 선택 가능
EU (GSR-2)2026년 7월 이후 신형차 의무화상동ALKS 등의 ADAS 필수
미국 (FMVSS 111)현 시점 없음2018년 5월 백카메라 필수저속 AEBS 시안 진행 중



일본은 전방 측면 규제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북미·유럽 OEM에서도 주목받고 있다.jaf-training.jp


4. 기술 개발과 시장 동향

  • OEM의 노력

    • ○○자동차: 360° 뷰 카메라+AI 보행자 감지를 표준화할 예정.

    • △△모빌리티: 범퍼 일체형 밀리미터파 센서를 경차에 전개.


  • 공급업체/스타트업

    • 아이신, 마렐리, Mobileye Japan 등이 소형 센서 모듈을 공동 개발.

    • 애프터마켓용 추가 키트(약 4만~8만 엔)의 판매가 급증.


  • 보조금・인센티브

    • 중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장치 구매 비용의 1/2을 국가가 보조(상한 10만 엔/대, 예정).



5. 일본에서 운전하는 외국인이 알아야 할 3가지

  1. 차량 검사 시 추가 점검:2027년 이후, 미장착 병행 수입차는 강제 개조가 필요.

  2. 렌터카 선택:관광 시즌에 많은 경자동차에는 조기 도입 모델을 추천.

  3. 국제 면허×우측 통행의 갭:출발 시의 안전 확인은 좌우가 반대가 되므로 꼼꼼히.



6. 세계의 어린이 교통 안전의 흐름

WHO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5〜29세의 사망 원인 1위는 여전히 "교통사고". 유아 보호 기술은 저속 충돌 제로 사회로의 필수적인 열쇠로 여겨진다.assets.bbhub.io


7. 남겨진 과제

  • 기판매 차량의 대응:일본 국내에 약 6,000만 대. 의무화 대상 외이지만 저소득 가정일수록 오래된 차를 타는 불공평이 남는다.

  • 오경보 문제:우천・눈・낙엽으로 센서의 오작동이 보고됨. 방수・이물질 대책이 진행 중.

  • 휴먼 팩터:장치 과신으로 인한 “동시 출발”이 오히려 위험을 높일 가능성. 교육과 계몽이 필수적.



8. 향후 전망

2026년 이후에는 "AI 드라이버 감시+자동 정지"까지 의무화 범위가 확장될 것이라는 시안도 있다. 일본발의 어린이 감지 규격이 국제 표준화를 이끌어, 세계의 유아 교통사고 제로를 향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


참고 기사 목록

  • 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3세 이하의 사망 사고 '발진 시' 74%, 사각지대에 아이...유아 감지 장치 설치를 의무화" (2025년 6월 15일)news.livedoor.com

  • 국토교통성 보도 자료 "아이의 간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유엔 기준을 도입합니다" (2023년 6월 5일)mlit.go.jp

  • JAF 트레이닝 "2024년 백업 카메라 의무화로 알아야 할 포인트 철저 해설" (2025년 1월 업데이트)jaf-training.jp

  • WHO "Global Status Report on Road Safety 2023"who.int

  • ITF-OECD "Japan: Road Safety Country Profile 2023"itf-oec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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