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의 차 재배 성공! 우주에서의 식량 자급자족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발걸음 — 달 농업과 인간 생활의 디자인

달에서의 차 재배 성공! 우주에서의 식량 자급자족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발걸음 — 달 농업과 인간 생활의 디자인

영국 켄트 대학의 연구팀이 달 표면의 토양을 모방한 레골리스 시뮬런트에서 차(카멜리아 시넨시스) 묘목을 재배한 결과, 지구의 데본 토양과 동등하게 뿌리를 내리고 성장했습니다. 반면, 화성 토양 시뮬런트에서는 재배에 실패했습니다. 실험은 다트무어 티, Lightcurve Films, Europlanet와 협력하여 온도, 습도, 조도를 제어한 조건에서 몇 주간 관찰되었습니다. 결과는 유럽 최초의 Space Agriculture Workshop에서 보고될 예정입니다. 이번 성과는 달 표면 온실에서의 작물 재배를 통한 식량 자급자족과 심리적 케어(“차 시간”)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구의 열화된 토양 재생에도 응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토양이 아닌 시뮬런트라는 점, 방사선, 저중력, 폐쇄 생태계 운영 등 미해결 과제가 많습니다. 선행하는 플로리다 대학의 아라비돕시스 실험에서는 실제 달 샘플에서 스트레스가 현저했음을 고려하여, 앞으로는 생리 및 유전자 반응의 최적화와 다른 작물로의 확장이 열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