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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등 일본의 문화를 지키기 위해 OpenAI에 맞서다! 생성 AI에 '경의와 제도'를 — 일본 IP가 다가오는 게임 체인지

스튜디오 지브리 등 일본의 문화를 지키기 위해 OpenAI에 맞서다! 생성 AI에 '경의와 제도'를 — 일본 IP가 다가오는 게임 체인지

2025年11月05日 00:37

「Sora 2」を巡る“일본 발 AI 쇼크”――CODA가 OpenAI에 제기한 두 가지 요구, 그 파문

2025년 11월 4일 (화) 새벽, 일본 시간. 스튜디오 지브리, 반다이 남코, 스퀘어 에닉스를 포함한 일본의 업계 단체 CODA(콘텐츠 해외 유통 촉진 기구)가 OpenAI의 비디오 생성 앱 "Sora 2"에 대해 "회원 기업의 저작물을 학습에 사용하지 마라", "권리 침해에 대한 주장에 성실히 응답하라"는 두 가지 요구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것이 해외 테크 미디어에서 잇따라 보도되었다. 발단은 Sora 2가 9월 30일 (UTC)에 공개된 이후, 일본의 캐릭터나 애니메이션 표현과 유사한 비디오가 SNS에서 대량으로 확산된 것이다.The Verge


CODA는 10월 27일 자로 OpenAI에 서면을 제출(공개는 10월 28일). 문서에서는 "기계 학습 과정에서의 복제 행위 자체가 침해가 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권리자로부터의 '사후적 옵트아웃'을 전제로 하는 운영은 일본 법의 원칙(사전 허가)에 반한다고 인식을 나타냈다.coda-cj.jp


일본 정부도 10월 중순, 지재 전략을 관할하는 키하라 미노루...가 아니라, 기사가 지목한 키하라 씨가 아니라 키하라와 나란히 정무의 기술에 주의하면서, 실제로는 키우치 미노루(내각부 특명 담당상 등)가 '일본의 보물'인 만화·애니메이션의 침해를 중단하도록 OpenAI에 공식 요청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Sora에서 마리오나 피카츄 풍의 영상이 '방치'된 것에 대한 비판이 배경에 있다.The Verge


옵트아웃에서 옵트인으로? OpenAI의 '방침 전환'과 라이선스의 싹

OpenAI 측은 10월 초, Sora에서 "공식적인 픽션 캐릭터의 카메오 출연"을 계획 중이라고 예고. 게다가, Sora의 저작권 대응을 '옵트아웃 중심'에서 재검토하고, 권리자에게 더 세밀한 컨트롤과 수익 분배의 구조를 제공할 방침을 제시했다. 이는 사실상, 옵트인형(사전 허가·라이선스)으로 방향을 틀겠다는 신호이기도 하다.The Verge


이 '방침 전환'의 뒤에는, GPT-4o 공개 직후에 확산된 "지브리풍" 이미지 무브먼트가 있다. OpenAI는 당시, 생존 아티스트의 개인명 스타일 지정을 보수적으로 제한하고, 스튜디오명 등 광의의 '작풍'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좁히는 대응을 취했다고 보도되었다.Business Insider


쟁점: 학습 시의 복제는 '침해'인가, 문화적 참조인가

일본 법의 원칙은 "사전 허가". CODA는, 학습을 위해 저작물을 복제하는 행위 자체가 침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 생성 AI 측은 종종 "통계적 학습이며 원작품을 복제하지 않았다", "출력은 변환·변형이다"라고 반론하는 구도다. Sora 2의 공개 후에 '기존 캐릭터와 유사'한 출력이 대량 발생한 사실 인정이, 앞으로의 논의를 크게 좌우할 것이다.coda-cj.jp


SNS의 분위기: 옹호와 반발, 그리고 현실적인 '분배'론

SNS에서는 크게 세 가지 흐름이 보인다.

  1. 크리에이터/팬 측의 경계감
     "좋아하는 작가의 선이나 색을 '무임승차'하고 있다", "작가의 생계를 위협한다"는 윤리·실해의 지적. 봄의 "지브리화" 붐 시점부터, 이 논조는 강했다. 대형 미디어도 'Ghiblification'이 저작권이나 직업으로서의 창작에 미치는 영향을 보도하고, 반발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AP News

  2. AI 추진파의 반론·열광
     Reddit와 X에서는 "Sora 2는 패러다임 시프트", "규제로 진화를 멈추지 마라"는 반응도 뿌리 깊다. 한편, 가짜 비디오를 Sora 2 작품이라고 속이는 '편승'도 산재하여, 혼란이 증폭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Reddit

  3. 현실 해결책으로서의 라이선스 기대
     "공식 카메오나 수익 분배라면 환영", "팬 픽션×공식 IP의 신시장이 탄생한다"는 현실 노선의 포스트도 증가했다. 해외·국내의 뉴스나 해설이, 옵트인 모델이나 분배 설계에 대한 관심을 후원하고 있다.The Verge

그 외, 일본의 테크 계열 미디어나 큐레이션에서도, Sora 2가 가져온 '문화와 법'의 충돌이 반복적으로 논의되고, 정치·법무·업계의 각 플레이어가 반응을 강화하고 있다.窓の杜


스케줄로 되돌아보는 "Sora 2 × 일본 IP"

  • 2025년 9월 30일 (UTC): Sora 2 공개. 일본 IP풍의 비디오가 확산.The Verge

  • 10월 15일 (UTC): 일본 정부가 OpenAI에 시정 요청과 보도.The Verge

  • 10월 27–28일 (JST): CODA가 OpenAI에 서면 제출·공개.coda-cj.jp

  • 10월 초〜: OpenAI, 공식 캐릭터의 '카메오' 구상·분배 검토를 시사.The Verge

  • 11월 3일 (UTC): 본 건을 The Verge가 종합하여 보도 (일본 시간 11월 4일).The Verge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

  • 라이선스 협상의 본격화: 특히 일본 IP는 브랜드 관리가 엄격. Sora에서의 '공식 출연'은, 권리자 측의 감독·인증·철회권까지 포함한 세밀한 조건 설계가 필요하다.The Verge

  • '학습의 복제'를 둘러싼 법적 테스트 케이스: 일본 법에 비추어 첫 실무 판단이 나오면, 글로벌 AI 학습의 설계 원칙이 흔들릴 가능성.coda-cj.jp

  • 플랫폼 설계의 재편: 스타일 지정이나 프롬프트의 제한, 저작권 필터와 검출, 수익 분배의 자동화――'생성의 전후'에서의 거버넌스 강화가 피할 수 없다.Business Insider


결론: 문화에 "경의"를, 기술에 "제도"를

이번 CODA 서한은, AI 시대의 '참조'와 '도용'의 경계선을, 일본의 법과 문화의 입장에서 명확히 다시 긋는 시도다. OpenAI가 그리는 '공식 카메오×수익 분배'는 하나의 타협점이 될 수 있지만, 진정으로 지속 가능하게 하려면, 학습 단계부터의 사전 동의·투명성, 그리고 출력 단계에서의 강력한 검출·철회 흐름까지 포함하는 종합 설계가 필요할 것이다.coda-cj.jp


참고 기사

스튜디오 지브리, 반다이 남코, 스퀘어 에닉스가, OpenAI에 대해 자사의 콘텐츠를 AI의 학습에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요구
출처: https://www.theverge.com/news/812545/coda-studio-ghibli-sora-2-copyright-infrin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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