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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부터 반려동물을 지키자! 개와 고양이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 ― "냉각"보다 먼저 해야 할 더위 대책 10선

더위로부터 반려동물을 지키자! 개와 고양이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 ― "냉각"보다 먼저 해야 할 더위 대책 10선

2025年12月29日 11:48

연말 브라질 각지에서 고온이 계속되면서, "사람도 힘들지만, 우리 아이(강아지, 고양이)는 더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불안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InfoMoney가 게재한 "고온의 날에 반려동물을 시원하게 하는 10가지 팁"은 바로 그 불안에 답하는 형태로, 수의사의 코멘트와 함께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대책을 정리한 내용이었습니다. InfoMoney


하지만, 포인트는 "차갑게 하면 OK"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처럼 전신에 땀을 흘릴 수 없고, 체온 조절 메커니즘이 다르기 때문에, 더위 대책을 잘못하면 탈수나 열사병(심각한 고체온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도, 무기력함, 과도한 헐떡임(거친 호흡), 침 흘림, 식욕 부진 등을 "경계 신호"로 들며, 중증화되면 구토나 설사, 점막의 색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등 위험한 징후가 나타난다고 주의하고 있습니다. InfoMoney


(※이러한 증상은 해외의 수의사 및 대학 기관의 열사병 가이드에서도 긴급성이 높은 신호로 공통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vet.cornell.edu


여기부터는, InfoMoney 기사를 중심으로, 일상에서의 "운용"까지 구체화한 10가지 실천 케어와, SNS에서 두드러진 반응 및 의문점을 정리합니다.



1) 먼저 "시원한 장소"를 고정하기: 그늘 + 차가운 바닥 + 실내 우선

기사가 처음으로 강조하는 것은, 반려동물을 가능한 실내, 혹은 그늘에서 바닥이 차가운 장소에 두는 것입니다. InfoMoney


창가의 직사광선은 "햇볕 쬐기"가 아니라 "가열"이 되기 쉽습니다. 고양이는 햇볕을 쬐고 싶어하지만, 더운 날에는 "시원한 고정 위치"를 만들어 그곳으로 유도할 수 있으면 사고가 줄어듭니다.


추천 운용

  • 타일 바닥, 통풍이 좋은 복도 등을 "피난처"로

  • 케이지를 사용하는 경우, 케이지 주변만이라도 냉기가 모이는 배치로



2) 물은 "하루 2~3회" 리셋: 미지근한 물은 마시지 않음

기사에서는 물 그릇을 하루 2~3회 교환하고, 더 차가운 물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InfoMoney
더운 날에 음수량이 줄어드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양"보다 "빈도"로 승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추천 운용

  • 그릇을 여러 개 놓기 (이동하지 않고 마실 수 있음)

  • 물이 줄지 않았어도 "전체 교체"하기



3) 산책은 "오전 일찍 또는 밤": 기준은 "16시 이후"

기사에서는 강한 햇빛의 시간대, 특히 오전 후반~16시경을 피하도록 제안합니다. InfoMoney
더욱 무서운 것은 "노면"입니다. 기온 이상으로 아스팔트가 뜨거워져 발바닥 화상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해외의 켄넬 클럽도 노면 체크와 이른 아침, 밤 산책을 권장). 로열 켄넬 클럽


추천 운용

  • 손등으로 노면을 만져보기 (뜨거우면 회피)

  • 잔디, 흙길로 유도하기



4) 운동, 트레이닝은 "짧고, 약하게": 더운 날은 "무리시키지 않기"

기사에는 "더운 시기에는 운동량이 줄어든다"는 주인의 보고도 언급하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InfoMoney
"피로하기 쉽고, 자주 쉬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라, 체온 조절을 위한 절약 행동입니다. InfoMoney



5) 밥은 "놓아두기 금지": 발효, 부패→식중독의 위험

고온에서는 사료가 쉽게 변질되며, 기사도 "낮 동안 사료를 놓아두지 않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InfoMoney
특히 웻푸드는 상하기 쉬우므로, 먹다 남은 것은 빨리 치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6) 선풍기, 서큘레이터는 "직풍 NG": 싫어하면 철수

선풍기는 유효하지만, 직풍을 싫어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기사에서도 "싫어하면 무리하게 맞추지 않기", "높은 위치나 회전시키기" 등 구체적인 제안이 나와 있습니다. InfoMoney
강아지는 소리를 싫어하고, 고양이는 바람을 싫어하는 등 개체 차이가 크므로 "관찰이 정답"입니다.



7) 에어컨은 친구. 하지만 "차갑게 고정"보다는 "출입"으로 조정

기사에서는, 동물이 에어컨이 있는 장소를 선호하는 한편, 환경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InfoMoney
너무 차갑게 하면 다른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몸이 차가워지면 조금 떨어지는 것을 반려동물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레이아웃이 좋습니다.



8) 물놀이 "강아지, 고양이 시기부터"가 이상적: 성인부터도 익숙해질 수 있음

기사는 "물놀이 경험이 적으면 성인이 되어 저항한다"고 하면서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방향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InfoMoney
SNS에서도 미니 풀이나 얕은 물놀이를 추천하는 게시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Instagram


추천 운용

  • 갑자기 샤워가 아니라, 얕은 양동이→젖은 수건→분무기의 순서로



9) "얼음"은 사용법이 중요: 입에 직접 대지 않고, 그릇에 넣기

기사의 주의점에서 인상적인 것은 여기입니다. 얼음은 편리하지만, 얼음을 입에 직접 대기보다는 "물그릇에 넣기"가 안전하다고 합니다. InfoMoney
(급격히 차갑게 하거나, 오인, 치아에 부담이 가는 가능성을 피하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10) "차가운 간식"은 OK. 하지만 "강아지, 고양이 OK의 식재료"를 수의사에게 확인

기사에서는, 강아지용 아이스크림, 웻푸드를 얼려서 핥게 하거나, 냉동 과일 등이 소개되면서, 무엇이 안전하고 무엇이 유해한지는 수의사에게 확인하도록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InfoMoney
SNS에서도 과일이나 얼음과자 스타일의 어레인지가 유행하기 쉽지만, "귀여움"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Instagram



추가로 주의해야 할 "고위험군 아이들"

기사에서는, 고령, 심장병 등 기저질환, 그리고 단두종(퍼그, 불독, 시추, 페르시안 등)은 더위에 약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InfoMoney
단두종이 열에 약한 점은, 수의학 대학이나 대형 반려동물 의료 미디어에서도 반복적으로 주의를 환기하고 있습니다. vet.cornell.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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