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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해 열사병 위험 증가 - "염분 줄이기"는 NG? 의사가 철저히 해설

더운 날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해 열사병 위험 증가 - "염분 줄이기"는 NG? 의사가 철저히 해설

2025年07月13日 00:12

목차

  1. 서장 온난화와 열사병 다발의 현실

  2. 제1장 열사병이란 무엇인가――병태와 임상상

  3. 제2장 나트륨과 체액 균형의 과학

  4. 제3장 “저염 열풍”의 함정

  5. 제4장 최신 증거로 읽는 「더위×저나트륨혈증」

  6. 제5장 얼마나 섭취해야 할까?――구체적인 섭취량과 음료 선택

  7. 제6장 노인·어린이·기저질환별 실천 가이드

  8. 제7장 상황별: 가정·직장·학교·야외 대책

  9. 제8장 해외 사례와 국제 가이드라인 비교

  10. 제9장 SDGs 관점의 지역 방재와 미래 전략

  11. 부록 응급처치 플로우차트&셀프 체크리스트




서장 온난화와 열사병 다발의 현실

2025년 여름, 일본의 35 ℃ 이상의 폭염일은 관측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WBGT(더위 지수) 31 ℃ 이상의 일수는 도쿄에서 48일, 뉴델리에서는 74일. 기후 변화로 인해 "야간 열사병"도 증가하고 있으며, 응급 이송의 약 20%가 심야 시간대라는 통계도 보고되고 있습니다.일본의사회



제1장 열사병이란 무엇인가――병태와 임상상

열사병은 <탈수+체온 조절 장애+전해질 이상>의 복합 병태입니다. 경증의 열경련은 땀과 함께 손실되는 나트륨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수분 보충 후에도 0.5~1 g의 식염을 섭취하지 않으면 경련이 재발합니다. 진행되면 중추 신경 증상·신장 장애·DIC를 동반하여 사망률은 30%에 달합니다.CDC


1-1 분류

구분체온중추 신경 증상전해질주요 대응
열경련정상~미열없음나트륨 저하ORS+소금 사탕
열피로37.5–40 ℃경도나트륨 저하냉각+수분 보충
열사병>40 ℃의식 장애저하 또는 정상신속 냉각+응급 이송



제2장 나트륨과 체액 균형의 과학

나트륨은 세포 외액 삼투압을 담당하는 주요 양이온으로, 성인에서는 하루에 0.5–1.0 g(식염 환산 1.3–2.5 g)의 손실이 안정 시에도 발생합니다. 기온 30 ℃·습도 60%에서 1시간 걷게 되면 땀량은 약 800 mL, 나트륨 손실은 600–960 mg으로 급증합니다. 방치하면 세포 외액량이 줄어들어 혈압 저하·뇌부종을 초래합니다.오토난서



제3장 “저염 열풍”의 함정

후생노동성「일본인의 식사 섭취 기준 2025」는 생활 습관병 예방의 관점에서 성인 남성 7.5 g, 여성 6.5 g 미만의 식염 목표량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발한 손실이 더해지기 때문에 목표치를 기계적으로 지키면 부족 위험이 있습니다. 의사 와다 히데키 씨는 "여름철에는 10–15 g이 생리적"이라고 경고합니다.후생노동성介護ポストセブン



제4장 최신 증거로 읽는 「더위×저나트륨혈증」

4-1 실외 온도와 발병 위험

스웨덴 스톡홀름 21,924례를 분석한 2025년 연구에서는 기온 20 ℃를 경계로 중증 저나트륨혈증이 급증하고, 22 ℃를 초과하면 발병 일수가 상온의 4배가 되었습니다.PubMed


4-2 군대 데이터가 보여주는 과도한 수분의 위험

미군의 연차 보고서에서는 2024년 저나트륨혈증 발생률이 10.4/10만 명. 사례의 73%는 "물만 >1 L/시간 섭취"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건강군


4-3 병원 이송 사례의 증가

JAMA Network Open 2024년 논문은, 응급 외래의 Na<125 mmol/L 사례가 열파 기간에 평소의 2.3배로 증가하고, 고령 여성에서 현저했다고 보고.JAMA Network



제5장 얼마나 섭취해야 할까?――구체적인 섭취량과 음료 선택

상황물의 권장량소금의 권장량추천 음료 예시
안정 (실내 24 ℃)0.5 L/시간식사로 충분차, 미소시루
실외 가벼운 작업 (WBGT25–28 ℃)0.5–1 L/시간0.5–1 g/시간보리차+소금 사탕, 스포츠 음료
격렬한 운동 (WBGT28–31 ℃)1 L/시간1–2 g/시간경구 보충액 (ORS), 소금 타블렛
고온 다습 작업 (WBGT>31 ℃)휴식 권장--


WHO 추천 ORS (Na 75 mmol/L=식염 약 4.4 g/L)는 땀 손실을 가장 효율적으로 보정합니다. 가정에서는 "식염 3 g+설탕 40 g+물 1 L"에 레몬 주스를 추가하면 흡수가 빠르고 맛도 좋습니다.WHO Apps



제6장 노인·어린이·기저질환별 실천 가이드

  • 노인:갈증의 감수성이 저하. 실내 온도 28 ℃에서 1 L/일, 식염 2 g의 추가를 기준으로. 심부전·신부전 환자는 의사와 상담.PubMed

  • 어린이:체표면적 비율이 커 탈수 진행이 빠름. 실외 활동은 WBGT28 ℃ 미만, 20분마다 ORS100 mL+소금 사탕 반개.일본의사회

  • 당뇨병·고혈압:당질 제로·나트륨 0.3%의 경구 보충 파우더를 활용. 혈압 강하제 복용자는 혈압 저하에 주의하고, 의사와 보충량을 결정.



제7장 상황별: 가정·직장·학교·야외 대책

  • 가정:아침 첫 번째로 미소시루와 보리차, 취침 전 경구 보충 젤리 100 mL로 "수면 중 탈수"를 방지.

  • 직장:2025년 6월 시행의 개정 노동 안전 위생 규칙에서는 WBGT28 ℃ 초과 시 10–20분마다 물·소금 휴식이 의무화. 소금 타블렛을 상비하고, 건강 기록을 수행.후생노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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