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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는 작은 새들의 최단 코스, 최소 리스크 — 연구가 보여주는 운전 억제의 최적점

바다를 건너는 작은 새들의 최단 코스, 최소 리스크 — 연구가 보여주는 운전 억제의 최적점

2025年09月19日 01:38
코넬 대학교 연구팀이 북미 연안 16곳의 기상 레이더를 10년간 분석한 결과, 해상에서의 작은 새(송버드)의 이동은 "육지보다 짧은 기간에 밀집된 밤"에 집중되며, 가을의 이동량이 봄보다 많고, 해상에서는 비행 고도가 육지보다 평균 13~20%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풍력 터빈의 로터 영역과 겹치기 쉬워 충돌 위험과 직결됩니다. 한편, 이러한 "짧고 큰 피크"의 밤에 한정하여 해상 풍력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새의 안전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피크 밤의 정지가 제도화되고 있으며, 북해의 실증에서는 예측 모델에 기반한 커테일먼트가 효과적이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육상 풍력 터빈에 의한 조류 사망이 연간 14만~32.7만 마리로 추정되지만, 해상은 사체 회수의 어려움으로 인해 미해명 영역이 많습니다. 이번 성과는 BirdCast 등의 예측과 결합하여 지역 및 계절별 운영 최적화, 설치 계획, 조명 및 고도 회피책의 개선에 구체적인 길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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