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건너는 작은 새들의 최단 코스, 최소 리스크 — 연구가 보여주는 운전 억제의 최적점

바다를 건너는 작은 새들의 최단 코스, 최소 리스크 — 연구가 보여주는 운전 억제의 최적점

코넬 대학교 연구팀이 북미 연안 16곳의 기상 레이더를 10년간 분석한 결과, 해상에서의 작은 새(송버드)의 이동은 "육지보다 짧은 기간에 밀집된 밤"에 집중되며, 가을의 이동량이 봄보다 많고, 해상에서는 비행 고도가 육지보다 평균 13~20%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풍력 터빈의 로터 영역과 겹치기 쉬워 충돌 위험과 직결됩니다. 한편, 이러한 "짧고 큰 피크"의 밤에 한정하여 해상 풍력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새의 안전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피크 밤의 정지가 제도화되고 있으며, 북해의 실증에서는 예측 모델에 기반한 커테일먼트가 효과적이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육상 풍력 터빈에 의한 조류 사망이 연간 14만~32.7만 마리로 추정되지만, 해상은 사체 회수의 어려움으로 인해 미해명 영역이 많습니다. 이번 성과는 BirdCast 등의 예측과 결합하여 지역 및 계절별 운영 최적화, 설치 계획, 조명 및 고도 회피책의 개선에 구체적인 길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