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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유엔 인권 활동에 대한 자금 삭감을 시도: 인권은 겨우 5% - 유엔 "인권 예산"을 둘러싼 조용한 전쟁터

중국과 러시아, 유엔 인권 활동에 대한 자금 삭감을 시도: 인권은 겨우 5% - 유엔 "인권 예산"을 둘러싼 조용한 전쟁터

2025年10月23日 00:30
국제인권서비스(ISHR)의 새로운 보고서는 지난 5년 동안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그룹이 유엔의 인권 관련 예산을 반복적으로 삭감하려 했던 실태를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는 인권이사회에서 17개의 안건이, 2024년에는 이란, 북한, 우크라이나 등의 조사 예산을 전면 중단하려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중국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미국 등의 체납과 지연으로 유엔은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인권 분야는 실질적으로 13~27%의 감액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ISHR은 경고했습니다. 예산을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UN80 개혁과 함께 인권의 지속적인 자금 확보가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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