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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초래하는 "급성 내사시"――30cm 규칙과 30분 휴식으로 지키는, 세계 공통의 눈 건강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초래하는 "급성 내사시"――30cm 규칙과 30분 휴식으로 지키는, 세계 공통의 눈 건강

2025年06月18日 20:07

목차

  1. 서론: 왜 "스마트폰 내사시"가 증가하고 있는가

  2. 급성 내사시란 - 의학적 정의와 메커니즘

  3. 세계의 발생 상황과 최신 연구

  4. 위험 요인: 거리, 시간, 연령, 조명

  5. 30-30-20 규칙과 예방의 황금률

  6. 조기 발견을 위한 셀프 체크

  7. 진단과 의료기관에서의 검사 흐름

  8. 치료 옵션: 생활 개선부터 수술까지

  9. 글로벌 관점: 각국의 대책과 WHO 신기준

  10. 디지털 사회에서 눈을 보호하는 행동 계획

  11. 결론: 스마트폰과 공생하기 위해



1. 서론: 왜 "스마트폰 내사시"가 증가하고 있는가

일본에서는 10대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95%를 넘고,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약 4.3시간에 달한다. 미국, 한국,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장시간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세계 평균은 7시간을 초과한다는 보고도 있다. 장시간 근거리에서 화면을 응시하면, 양안을 안쪽으로 모으는 "복시"가 과도하게 작용하여 안위가 고정될 위험이 높아진다.apnews.comhealth.com




2. 급성 내사시란 - 의학적 정의와 메커니즘

급성 내사시(Acute Acquired Comitant Esotropia: AACE)는 외상이나 뇌질환이 없는 건강한 눈에 갑자기 발생하는 내향의 편위로, 복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2023년의 총설에 따르면, 발병 사례의 약 60%가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을 계기로 하고 있었다.pmc.ncbi.nlm.nih.gov




2-1. 수축 긴장의 실조

30 cm 미만에서 장시간 보면 내직근이 긴장하고, 먼 곳을 볼 때 외직근이 충분히 작용하지 않아 안위가 돌아가기 어려워진다. 카가와현 제생회 병원은 "30 cm 이내에서 30분 이상"이 발병 위험을 결정적으로 높인다고 보고하고 있다.saiseikai.or.jp




3. 세계의 발생 상황과 최신 연구

  • 한국: 2016년에 스마트폰 의존과 AACE의 관련성을 처음 보고.

  • 인도: 2024년 BMJ Ophthalmology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지도한 것만으로 6%가 자연 치유.dx.doi.org

  • 유럽 및 미국: 팬데믹 하의 원격 수업에서 사례가 두 배로 증가했다는 보고.link.springer.com




4. 위험 요인: 거리, 시간, 연령, 조명

요인구체적 예코멘트
거리30 cm 미만근점 융합 부담이 급증
시간연속 30분 초과조절 미동이 피로
연령6〜25세안구 성장기에서 감수성 높음
조명어두운 곳, 역광동공 확대로 부담 증가


근거리 작업 후 야외 활동(2시간/일)은 내사시와 근시 모두의 위험을 약 50% 감소시킨다.health.com




5. 30-30-20 규칙과 예방의 황금률

  1. 거리: 단말기는 반드시 30 cm 이상 떨어뜨린다.

  2. 시간: 연속 사용은 30분 이내.

  3. 휴식: 30분마다 20초, 6 m 이상 앞을 본다(AOA 권장 20-20-20).apnews.com

  4. 자세와 조명: 화면은 시선보다 약간 아래, 실내 조도는 300–500 lx.

  5. 야외 활동: 하루 2시간을 목표로 자연광 아래에서 보낸다.




6. 조기 발견을 위한 셀프 체크

  • 멀리 있는 표지판이 이중으로 보인다

  • 한쪽 눈을 가리면 두통이 가벼워진다

  • 거울에서 동공의 중심이 좌우로 어긋나 있다
    위의 증상을 느끼면 안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스마트폰의 "셀카 동영상"으로 좌우 동공 위치를 비교하는 간이 방법도 유효합니다.saiseikai.or.jp




7. 진단과 의료기관에서의 검사 흐름

안위의 어긋남 각도를프리즘 교대 차폐 시험으로 측정하고, 뇌 질환을 제외하기 위해 MRI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WHO는 학교 세대의 시각 스크리닝 도입을 권장하며, 사진에 의한 AI 진단도 2024년부터 임상 응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iris.who.intjamanetwork.com



8. 치료 옵션: 생활 개선부터 수술까지

단계치료회복률
경증거리 및 시간 조정60–70 %
중등증프리즘 안경40–60 %
난치보툴리눔 주사30–50 %
중증외안근 수술90 %(수술 직후의 안위 교정률)


치료비는 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본에서의 수술은 한쪽 눈에 약 10만 엔 전후(보험 적용 3할 부담 시)입니다.saiseikai.or.jp




9. 글로벌 관점: 각국의 대책과 WHO 신기준

2025년 4월, WHO와 ITU는 **「안전한 시청 환경 표준」**을 공표하고, 단말기 제조사에 「거리 경고」와 「자동 휴식 리마인더」의 구현을 요구했습니다.이미 대만과 EU에서는 의무화를 위한 법안도 심의 중이다.who.int




10. 디지털 사회에서 눈을 보호하는 행동 계획

  1. 단말기 설정에서 "블루라이트 감소" 및 "스크린 타임 제한" 활성화

  2. 가능하다면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여 거리를 확보

  3. 통근 및 휴식 시 먼 곳을 바라보는 "시각 스트레칭"

  4. 부모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디톡스 데이" 설정

  5. 기업은 VDT(디스플레이 장비 작업) 가이드라인을 취업 규칙에 명시



요약: 스마트폰과 공생하기 위해

디지털 단말기는 필수적인 도구이지만,눈 건강을 희생할 필요는 없다. 30cm의 거리와 30분마다의 휴식이라는 간단한 습관이 급성 내사시뿐만 아니라 근시와 안구건조증 예방에도 직결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먼저 "눈을 쉬게 하는 시간"을 일정에 포함시키고, 기술 측의 안전 기능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참고 기사 목록

  • 사이세이카이 '젊은 세대에서 증가 중? "스마트폰 급성 내사시"에 주의!』2023/10/24 saiseikai.or.jp

  • AOA 권장 20-20-20 규칙에 관한 AP News 보도 2025/02/03 apnews.com

  • JAMA Network Open「Screen Time and Risk of Myopia: Meta-analysis」2025/03/11 health.com

  • WHO-ITU『Global Standard for Safe Viewing Devices and Systems』2025/04/22 who.int

  • BMJ Ophthalmology「Outcome of Acquired Comitant Esotropia with Digital Device Guidance」2024/11/08 dx.doi.org

  • 총설『Acute Acquired Comitant Esotropia: Current Understanding』2023/02/15 pmc.ncbi.nlm.nih.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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