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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권의 다음 장, 무대는 인도 ― OpenAI가 그리는 "인도와 함께"의 로드맵 : 뉴델리에 새로운 사무소 개설

AI 패권의 다음 장, 무대는 인도 ― OpenAI가 그리는 "인도와 함께"의 로드맵 : 뉴델리에 새로운 사무소 개설

2025年08月23日 11:19

미국 OpenAI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첫 오피스를 개설하고 현지 팀을 출범합니다. 며칠 전 월 ₹399(약 $4.6)의 새로운 플랜 "ChatGPT Go"를 출시한 직후의 발표로, 회사는 “사용자 수 세계 유수”의 거대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샘 알트먼 CEO는 "고급 AI를 인도 전역에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인도를 위한 AI를, 인도와 함께 구축하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TechCrunchReuters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 OpenAI는 "앞으로 몇 달 안에" 뉴델리에 기업 오피스를 개설하고, 파트너, 정부, 기업, 개발자, 학계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로컬 팀을 채용 및 확충할 예정입니다.TechCrunch

  • 직전에 8월, 인도 한정의 저가 구독 "ChatGPT Go" (₹399/월)를 시작했습니다. UPI 결제 지원 등 로컬 사양으로, 유료 전환의 장벽을 낮추려는 목적입니다.TechCrunch

  • Reuters에 따르면, OpenAI는 이미 인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사용자 기반이 큰 이 나라에서 본격적인 전개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 1년 동안 인도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4배 증가했다는 시장 데이터를 공유했다고 합니다.Reuters

  • 인재 면에서는, 2024년에 프라기야 미슈라 씨(전 Truecaller/Meta)를 공공 정책 및 파트너십 책임자로 기용하고, 리시 제이틀리 씨(전 Twitter India 대표)를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맞이하여 정부 대화를 진행해 왔습니다.TechCrunch+1

  • 연내에 인도 최초의 Education Summit, 그리고 Developer Day 개최도 발표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이미 일본, 싱가포르, 한국에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TechCrunch


왜 "델리"인가――정치·규제 대응과 시장 연결

테크 인재나 스타트업의 집적도에서는 "방갈로르"의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편, 중앙 정부·규제 당국과의 허브는 뉴델리입니다. AI 거버넌스나 공공 분야에서의 구현을 둘러싼 부처 간 협의, IndiaAI Mission과의 연계, 공공 조달·교육·의료 등 사회 기반 레이어에서의 실증은 수도권의 “거리의 가까움”이 효과적입니다. 인도 정부의 바이슈나우 IT 장관도 "신뢰할 수 있고 포용적인 AI 생태계 구축"을 내세우며, OpenAI의 참여를 환영하고 있습니다.TechCrunch



경쟁 환경: 가격과 배포, 그리고 “현지 최적화”

인도는 가격 탄력성이 매우 높은 시장입니다. OpenAI는 무료 층에서의 전환(수익화)이라는 보편적인 과제에 대해, 월 ₹399라는 "현지 적정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응하는 경쟁자는, Perplexity가 Airtel과 제휴하여 Pro를 최대 12개월 제공, Google도 학생을 대상으로 AI 플랜의 무상화 정책을 전개하는 등, 배포(디스트리뷰션) 동맹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OpenAI의 승리 전략은 영어·힌디어는 물론, 지역 언어 지원 강화와 UPI 연계 등의 "현지 최적화"를 얼마나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TechCrunch



법무·평판의 과제

인도 국내에서는, 뉴스 통신사 ANI와 여러 출판사가 저작권의 무단 이용을 둘러싸고 OpenAI를 제소하는 등, 분쟁의 불씨도 있습니다. OpenAI는 부정을 부인하고 있지만, 현지에서의 엔터프라이즈 도입에는 투명성 있는 데이터 이용 관행이나 계약 스킴의 정비가 필수적입니다.TechCrunch



SNS의 반응: 환영과 당혹, "왜 방갈로르가 아니지?"

발표 직후, X(구 Twitter) 상에서는 **"델리보다 방갈로르가 아니야?"**라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최대의 개발자 커뮤니티는 방갈로르에 있다, 정부 로비 목적이 아닌가――라는 게시물이 눈에 띄는 한편, 수도 선정에 지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알트먼 씨는 "인도에서의 AI 채택은 경이적이다. 다음 달의 인도 방문이 기대된다"고 게시하며, 이용자의 급증을 강조했습니다.Hindustan Timeswww.ndtv.com



사업 임팩트: 누구에게 무엇이 일어나는가

  • 기업: 고객 지원, 영업 지원, 코드 지원 등 생성 AI의 본격 도입이 가속화됩니다. 로컬 지원 창구의 개설은 도입 장벽(계약·지불·지원 언어)을 낮춥니다.TechCrunch

  • 개발자: Developer Day 개최는 SDK·API의 로컬 발표나 커뮤니티 조성의 촉매제가 됩니다. 지역 언어나 음성, 교육 분야 API의 “인도 선행 릴리스”가 있다면 커뮤니티의 열기는 한층 더 높아질 것입니다.TechCrunch

  • 정책 당국: 가드레일 설계(저작권 처리, AI 책임, 교육에서의 활용 지침)에서, OpenAI와 국내 사업자의 멀티 스테이크홀더 대화가 진행됩니다.TechCrunch


편집부의 시각: OpenAI의 "아시아 버전 GTM 2.0"

일본·싱가포르·한국에 이어 인도 거점은, 아시아에서의 GTM(Go-To-Market) 재설계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가격·배포·언어·규제의 4가지 세트를 “국가별 최적화”하는 흐름이 분명하며, 인도는 그 최대의 시금석입니다. 특히 교육×생성 AI는 국책과의 친화성이 높아, Education Summit을 지렛대로 학교·대학·에드테크와의 연계가 확산되면 "인도발 도입 유스케이스"가 글로벌 표준의 일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TechCrunch



사실 관계 요약(키 포인트)

  • 뉴델리에 기업 오피스, 로컬 채용을 본격화.TechCrunch

  • ChatGPT Go를 **₹399/월**에 제공 시작, UPI 지원.TechCrunch

  • 인도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4배 (지난 1년).Reuters

  • 정부 연계(IndiaAI Mission) 및 교육·개발자 대상 이벤트를 연내 실시.TechCrunch

  • 저작권 분쟁 등 법무 과제도 남아 있음.TechCrunch


참고: 반응을 읽어보기

"최대의 개발자 커뮤니티는 방갈로르…왜 델리?" (X 상의 게시물 요지)Hindustan Tim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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