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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중증형(클레이드 Ⅰb)이 일본에서 국내 최초 확인 - 아프리카 여행 경력이 있는 20대 여성 / 후생노동성 발표

엠폭스 중증형(클레이드 Ⅰb)이 일본에서 국내 최초 확인 - 아프리카 여행 경력이 있는 20대 여성 / 후생노동성 발표

2025年09月17日 00:57

1. 발표 내용 ― 무엇이 확인되었는가

  • 고베시 및 후생노동성의 기자 자료 제공에 따르면, 2025년 9월 13일(토)에 고베시의 의료기관을 방문한 20대 여성이 엠폭스 바이러스 "클레이드 Ⅰb"에 감염된 것이 실험적 검사로 확인되었습니다. 후생노동성

  • 국내에서 이 유형(클레이드 Ⅰ 및 그 아형)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후생노동성+2감염증 정보 제공 사이트+2

  • 환자는 아프리카에 여행한 이력이 있으며, 귀국 후 발열, 발진, 수포, 림프절 부종 등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며 9월 12일에 진료를 받았습니다.citeturn1search7turn0search6turn0search1

  • 상태는 안정적이며, 중증 상태에 빠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후생노동성+1



2. 엠폭스란 무엇인가 ― 기본 정보와 클레이드 분류

  • 엠폭스(Mpox, 구명 "원숭이두창")는 오르소폭스바이러스 속의 엠폭스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입니다. 후생노동성의 설명에 따르면, 1970년에 콩고 민주 공화국(당시 자이르)에서 인간 감염이 처음 확인되었습니다. 후생노동성+2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2

  • 국내에서는 2022년 5월 이후, 엠폭스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발생 신고가 있었던 것만으로 2025년 9월 12일 시점에서254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후생노동성+2후생노동성+2

  • 클레이드(계통)의 차이:
      ・ 클레이드 Ⅰ(중앙 아프리카 계통) ― 중증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과거 보고에서 치명률이 비교적 높습니다. 또한 Ⅰa, Ⅰb로 나뉩니다. 후생노동성+2감염증 정보 제공 사이트+2
      ・ 클레이드 Ⅱ(서아프리카 계통) ― 더 경증 사례가 많고, 치사율도 낮습니다. Ⅱa 및 Ⅱb 등의 아형이 있으며, 2022년 이후의 세계적 유행에서 주로 이 클레이드 Ⅱ가 확산되었습니다. 후생노동성+2감염증 정보 제공 사이트+2

  • 치사율 등의 기준(해외 보고에 의함):
      ・클레이드 Ⅰa: 의료 체계가 갖추어진 환경에서의 사망률은 대략 1.4〜1.7%. 후생노동성
      ・클레이드 Ⅰb: 대략 1% 이하라는 보고. 후생노동성+1
      ・클레이드 Ⅱb(최근 유행 타입): 0.3% 전후라는 데이터. 후생노동성



3. 왜 이번이 주목받는가 ― “중증형”의 일본 첫 확인의 의미

  • 지금까지 일본에서 확인된 엠폭스 감염 사례는 거의 모두 경증형(클레이드 Ⅱ 계통)이며, 중증례나 사망례는 적고, 대규모 유행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kansensho.or.jp+1

  • 이번에 "클레이드 Ⅰb"가 수입 사례로 확인됨으로써, 중증화 위험이 비교적 높은 유형이 국내에 반입되었다는 점에서, 공중 보건상의 경계가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 의료기관·보건소의 대응의 시금석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염 경로 조사, 접촉자 추적, 격리 가능 여부, 진단 체계·치료약의 준비 등, 각 체계가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4. 증상·경과·잠복기 등 ― 이번 환자 및 일반적 경향

  • 이번 환자의 증상: 발진, 수포, 발열, 림프절 종창. 이것들은 클레이드 Ⅰb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후생노동성+2coki+2

  • 잠복기: 국내 자료에 따르면 보통 7〜14일로, 최대 5〜21일로 되어 있으며, 귀국 후 어느 정도의 기간을 거쳐 발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후생노동성+1

  • 증상의 지속 기간: 대부분은 2〜4주간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예가 많습니다. 반면에 발진이 딱지가 될 때까지, 또는 피부 병변이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의 기간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1



5. 감염 경로 및 감염 예방 행동

  • 감염 경로는 감염자 또는 감염 동물의 피부 병변이나 체액, 혈액과의 접촉입니다. 병변을 포함한 침구·린넨류 등을 통한 감염, 근거리에서의 비말 감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성행위를 포함한 밀접한 피부 접촉은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후생노동성+1

  • 이번 사례에서는 아프리카에 여행한 이력이 있으며, 그곳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귀국 후 발병이기 때문에, 국경 조치뿐만 아니라 발병 후의 의료 진료·검사·보고가 중요합니다. 후생노동성+1

  • 시민을 위한 예방 행동의 포인트:
      ・해외(특히 엠폭스 유행 지역)에서 귀국 후, 발열·발진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여행 이력을 알립니다.
      ・발진 부위를 덮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비말·접촉 방지 대책을 세웁니다.
      ・감염자와의 불필요한 접촉을 피합니다. 침구 등의 공유를 피하고, 손 위생을 철저히 합니다.



6. 법 제도·일본 국내의 체제·치료

  • 법 제도: 엠폭스는감염증법에서4류 감염증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의사 등에게는 진단·보고 의무가 있습니다. 후생노동성+1

  • 진단 수단: 발진·수포의 내용물·딱지·피부 병변 등의 검체를 사용한 PCR 검사 등,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을 특정하는 시험이 가능한 연구 기관이나 보건소 등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1

  • 치료: 기본적으로는 지지 요법(통증·발열·증상 완화 등)이 중심입니다. 중증화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항바이러스 약물 "테코비리마트(Tecovirimat)"의 사용이 특정 임상 연구의 틀에서 가능합니다.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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