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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사람'은 빠지기 쉬운가" — 대마초 사용의 이면에 숨겨진 심리와 유전의 수수께끼에 다가서는 새로운 연구

"왜 '그 사람'은 빠지기 쉬운가" — 대마초 사용의 이면에 숨겨진 심리와 유전의 수수께끼에 다가서는 새로운 연구

2025年10月15日 01:36

배경: 합법화의 물결과 "포스트 합법화"의 질문

미국에서는 기호용 합법 주가24개 주로 확대되고, 제품의 다양화 및 고농도화가 진행되는 한편, 의존 및 정신 증상 위험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가 "포스트 합법화"의 최대 질문이 되고 있다. 최신 연방 조사에서는지난 1년간의 사용자 6,420만 명, 사용 장애 2,060만 명으로 보고되어, 규모의 크기가 정책 및 의료 양면에서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2024년 데이터, 2025년 발표). 이번 워싱턴 포스트 기사는, 유전학이 그 질문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를 최신 연구와 전문가 코멘트를 교차하여 정리한 것이다. The Washington Post samhsa.gov


연구의 핵심: 13만 명 GWAS가 그린 "사용" "빈도"의 유전 지도

UC 샌디에이고와 23andMe 등은, 13만1,895명의 참가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대마초종신 사용 (ever-use)과 사용 빈도에 관련된 유전자 신호를 탐색했다 (GWAS). 결과는 Molecular Psychiatry에 게재. 열쇠는 다음 3점이다.

  1. CADM2와 GRM3가 종신 사용에 관련. CADM2는 충동성 및 비만 등과, GRM3는 조현병 및 양극성 장애와 관계가 알려져 있다.

  2. 추가 분석에서 종신 사용에 40 유전자, 빈도에 4 유전자를 보충하고, 그 중 29는 미보고.

  3. 전체 게놈 수준에서 100개 이상의 표현형 (정신, 인지, 신체)과 유전적 상관.
    저자들은 "인과를 직접 연결하는 증거는 아니다"라고 명시하면서, "의존의 전단계 행동" (시도, 빈도 증가)에 숨겨진
    생물학적 경로
    의 이해가 예방 및 개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today.ucsd.edu


왜 "의존 그 자체"가 아닌 "사용 시작"이나 "빈도"를 보는가

의존은 다인자 (유전 × 환경 × 사회)로, 단일 유전자로는 설명할 수 없다. GWAS로 포착할 수 있는 효과는 매우 작다가, "어떤 경로가 관련되는가"의 길을 제시한다. 실제로, CADM2는 위험 선호 및 충동성과 관련되어 있으며, "사용 시작", "빈도 증가"라는 행동 경로를 설명할 수 있는 후보이다. 게다가, Yale 주도의 다른 GWAS는 "종신 사용과 위험 감수"의 유전적 연결을 보고하고, 종신 사용의 유전학 (CanLU)과 사용 장애 (CUD)의 유전 구조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있다. Nature


전문가의 브레이크: "임상에서 사람을 선별할 단계는 아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의존 유전학의 일인자 Joel Gelernter씨의 "통계적으로는 중요하지만, 임상 응용은 아직"이라는 견해를 소개. "유전자가 있다 = 의존이 된다"는 아니다. 효과는 작고, 사회 및 환경 요인 (접근성, 제품의 강도, 시작 연령, 정신 건강, 스트레스, 동조 압력 등)이 겹칠수록 위험은 높아진다. FDA 승인 CUD 치료약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개입의 어려움을 말해준다. The Washington Post


고농도 THC라는 "다른 벡터"

유전 소인과는 별도로, 제품 측의 위험도 강조된다. 고 THC 농도 제품은 사용 장애 및 정신 증상과의 관련이 체계적 리뷰에서도 지적되며, **에피제네틱스 (DNA 메틸화)**의 변화를 시사하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 **유전 (타고난 것)과 에피제네틱스 (환경에서 변하는 것)가 얽히는 관점은, "유전 결정론이 아니다"**는 것을 보강한다. medscape.com


SNS의 반응: 3가지 쟁점

공개 직후, SNS에서는 다음 3가지 논점이 두드러졌다.

 


  • 유전 결정론에 대한 경계: "상관은 인과가 아니다", "효과는 작다"는 과학적 신중론이 지지를 받았다. r/science의 스레드에서도, "다인자 모델"이나 폴리제닉 리스크 전제로의 해석이 다수파. Reddit

  •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기업 참여: 23andMe 참가자 데이터의 활용에, 인폼드 컨센트가 명시되어 있음에도, 생체 정보의 2차 이용에 불안을 나타내는 목소리도 (연구 측은 AAHRPP 인증 IRB 승인 프로토콜 하에 실시). today.ucsd.edu

  • 고 THC 제품에 대한 언급: 임상 및 의료 계정에서는, 고농도 제품과 CUD/정신 증상의 관련을 끌어내며, "유전 소인 × 제품 강도 × 시작 연령의 곱셈"을 강조하는 게시물이 확산. medscape.com

또한, medRxiv 공식 X에 의한 프리프린트 단계의 공유 포스트는, 연구의 규모와 방법론 (GWAS)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전문직 커뮤니티에서의 초기 논의의 허브가 되었다. X (formerly Twitter)


무엇이 "새로운 상식"이 될 것인가

  • 종신 사용과 의존은 동일하지 않다: 종신 사용 (시도/사용한 적이 있는)에 강하게 관련된 유전 경로 (예: CADM2)와, 의존의 병태 (CUD)에 관련된 경로는 중첩도 차이도 있다. 다른 연구가 이 차이를 뒷받침. Nature

  • 작은 효과의 누적: 하나하나의 유전자 효과는 작지만, 집합적인 폴리제닉 효과나 환경의 증폭으로 의미를 가진다.

  • 임상 응용은 "지도 만들기 단계": 치료 표적의 탐색, 예방의 층별화 (시작 연령, 고 THC 회피, 공존증 관리 등)의 과학적 근거를 쌓는 과정에 있다. 저자 및 전문가 모두 과잉 해석을 경계. today.ucsd.edu


정책 및 실무에 대한 시사점

  • 예방: 젊은 나이에 시작, 고농도 제품, 빈번한 사용은 피한다.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 **"유전 소인 × 환경"**의 관점을. medscape.com

  • 의료: CUD 치료약은 미승인. 동기 부여 면접/인지 행동 치료 등 심리사회적 개입이 현재의 축. 유전학은 바이오마커 탐색과 합병증의 파악 (불안, 우울, ADHD, 대사 질환 등)에 관여하게 된다. today.ucsd.edu

  • 연구: 다민족 코호트나 빈도, 갈망, 금단 등 "중간 형질"의 정밀화가 다음 열쇠. Yale계의 CanLU 연구도 포함하여, 사용의 단계별 유전 구조를 그려 나누는 흐름이 계속된다.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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