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생, 독해력 저하가 나타내는 교육의 과제와 미래로의 길 - 스마트폰 시대의 교실과 독해력의 붕괴

미국 고등학생, 독해력 저하가 나타내는 교육의 과제와 미래로의 길 - 스마트폰 시대의 교실과 독해력의 붕괴

브라질의 경제 미디어 InfoMoney(로이터 배포)는 미국 고등학교 최종 학년(12학년)의 독해력이 지난 30년 이상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기본 수준 미만"이 30%를 초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2024년 NAEP(전미 학력 도달도 조사)가 있으며, 12학년의 평균 독해 점수는 2019년 대비 3점, 1992년 대비 10점 하락했습니다. 수학에서는 "기본 미만"이 45%, 8학년의 과학도 "기본 미만"이 38%로 악화되었습니다. 이는 하위층의 하락이 크며, 결석 증가 등 학습 기회의 감소도 시사됩니다. SNS에서는 "기초 재구축(포닉스, 산수의 자동화)", "출석 회복", "스마트폰 규제", "고품질 튜터링의 확대" 등 실무적 제안이 잇따르는 한편, 점수의 정치적 이용에 대한 경계도 강합니다. NAEP의 "Proficient"는 주 테스트의 '학년 도달도'와 동의어가 아니라는 점에 주의하면서, 학력 회복에는 출석, 독서 습관, 보충 투자, 지도법의 과학적 개선을 동시에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