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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는 "게시 전 한 번 숨 고르기" —— "타피오카 사진"으로 장소 특정도? SNS에 찍히면 안 되는 것 완전 가이드

연말연시는 "게시 전 한 번 숨 고르기" —— "타피오카 사진"으로 장소 특정도? SNS에 찍히면 안 되는 것 완전 가이드

2025年12月28日 15:33

1. 연말연시에 "SNS 게시물 리스크"가 급증하는 이유

연말연시는 일상과 다른 행동이 많아집니다. 귀성, 여행, 첫 참배, 송년회나 신년회, 쇼핑, 이벤트 참여 등. 사진이나 동영상도 "특별한 느낌"이 있을수록 게시하고 싶어지지만, 게시물은 "당신의 행동 로그"가 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위험한 것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 실시간 게시물로 "지금 여기에 있다", "집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사진의 정보량이 증가하여 장소 추측의 재료가 모이기 쉬움


실제로, SNS 상의 정보로 주소, 성명, 근무처 등을 알아내어 보상을 받는 "특정자"를 자칭하는 계정이 다수 확인되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발신하는 측은 "알려지고 싶지 않은 정보가 사진 한 장에서 조합될 수 있다"는 전제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TBS NEWS DIG+1



2. "타피오카 사진"으로 장소 특정? "반사"는 가장 중요한 리스크

"타피오카(버블티) 사진"이나 카페 음료 사진은 매우 무해해 보입니다. 그러나 전문가의 분석에서는 반사가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반사가 위험한 이유

  • 컵의 뚜껑이나 빨대, 스마트폰 화면, 유리창, 거울 벽, 테이블의 광택 등에 주변 풍경, 조명, 구조물이 비침

  • 고층 빌딩의 형태, 역 앞 고가, 상업 시설의 내부 등, 특징적인 요소가 모이면 "후보지"가 좁혀짐

텔레비전 보도나 특집에서도 눈동자(눈)나 타피오카의 반사로부터 촬영 장소가 추측될 수 있다는 것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간사이 TV 방송 칸테레+1



3. 찍히면 안 되는 것들(사진 편) — "특정의 재료" 체크리스트

여기서는 연말연시에 흔히 찍히는 사진을 상정하여 "위험한 찍힘"을 구체화합니다. 게시 전 이 리스트를 위에서부터 확인하세요.


A. 장소를 직접 드러내는 것들

  • 주소가 찍히는 것: 표찰, 우편물, 택배 라벨, 진찰권, 회원증, 학교 프린트

  • 역명, 노선명: 역의 플랫폼 표지, 노선도, 개찰구 안내판, 버스 정류장

  • 지명 표지판: 관광지 안내판, 공사 표지판, 주차장 표지판

  • 차량 번호판/자전거 방범 등록

  • 맨홀, 소화전, 전신주 번호(지역 특유의 기호로 좁혀지는데 사용될 경우) 간사이 TV 방송 칸테레


B. "행동 범위"를 알 수 있는 것들

  • 항상 가는 편의점, 체육관, 산책로, 근처 공원이 드러나는 배경

  • 자택 주변에서 찍은 사진(외벽, 문, 현관 앞의 특징, 근처 교차로)

  • 조깅이나 개 산책의 게시물(정기적인 시간대, 루트가 추측되기 쉬움) TBS NEWS DIG


C. 반사, 찍힘(놓치기 쉬움)

  • 창문/거울/스마트폰 화면/안경/시계 유리의 반사

  • 눈동자의 반사(얼굴 클로즈업, 셀피)

  • 음료의 뚜껑이나 광택면(타피오카, 커피, 칵테일 등) 간사이 TV 방송 칸테레+1


D. 방이 드러날 수 있는 것들(자택, 호텔)

  • 창문 밖의 경치(옆 건물, 표지판, 특징적인 빌딩)

  • 평면도가 드러나는 앵글(들보, 에어컨 위치, 창문 배치)

  • 커튼, 바닥재, 발코니 난간 등 "물건 특정"의 단서
    ※특집에서는 물건 정보 사이트 등과 대조될 수 있는 점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간사이 TV 방송 칸테레


E. 개인정보, 금전 정보

  • 영수증(점포명, 주소, 날짜, 구매물)

  • 승차권, 항공권, 호텔 예약 화면

  • 신용카드의 하위 4자리, 포인트 카드, 영수증

  • 명찰, 사원증, 학교명 들어간 교복이나 체육복



4. 찍히면 안 되는 것들(게시 행동 편) — 사진 외에도 "특정의 재료"

사진 자체가 무해하더라도, 게시 방법에 따라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 실시간 게시물: "지금 여기", "지금부터 귀성", "◯일까지 집을 비운다"
    → 빈집털이와 매복의 재료가 될 수 있으므로, "시간을 두고 게시"가 권장됩니다. 세콤

  • 위치 정보 태그(지오태그)를 붙이는 것
    → 행동 범위, 생활 사이클이 추측되기 쉬움. 세콤

  • 공개 범위가 "전체 공개"인 상태
    → "친구를 위한 것"이라도 확산, 전재, 저장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IPA도, 공개 범위에 관계없이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과 동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환기하고 있습니다. INTERNET Watch



5. 메타데이터(Exif) 문제: SNS가 지워주니까 괜찮을까?

디지털 사진에는 촬영 날짜, 기종, 설정, 그리고 경우에 따라 **GPS(위치 정보)**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Exif). IPA는 GPS가 붙은 채로 게시하면 자택 주소나 학교 등이 추측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INTERNET Watch


한편, SNS/서비스에 따라서는 업로드 시에 내장 메타데이터를 삭제하는 경우도 있으며, 미국 의회 도서관의 블로그에서도 "많은 서비스가 업로드 시에 메타데이터를 제거한다"는 점이 소개되고 있습니다(단, "사라진다 = 안전"은 아닙니다). The Library of Congress+1



결론: SNS에 맡기지 않는다.

  • 게시처가 변한다(X / Instagram / TikTok / 메시지 앱 등)

  • 스크린샷 재게시, 다른 앱 경유, 클라우드 공유 등으로 동작이 변한다

  • 애초에 "이미지의 내용"에서 추측된다(반사, 표지판, 내부 등)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위치 정보를 제거", "찍힘을 지운다"가 중요합니다.



6.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대책(스마트폰만으로 OK)

6-1. iPhone: 위치 정보 메타데이터를 제거하기

Apple의 안내에서는, 사진, 동영상에 내장되는 위치 정보(메타데이터)를 확인, 삭제할 수 있으며, 공유 시에 위치 정보를 보내지 않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Apple 지원


해야 할 일(중요한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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