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_to_content
ukiyo journal - 日本と世界をつなぐ新しいニュースメディア 로고
  • 전체 기사
  • 🗒️ 회원가입
  • 🔑 로그인
    • 日本語
    • English
    • 中文
    • Español
    • Français
    • Deutsch
    • ภาษาไทย
    • हिंदी
cookie_banner_title

cookie_banner_message 개인정보처리방침 cookie_banner_and 쿠키 정책 cookie_banner_more_info

쿠키 설정

cookie_settings_description

essential_cookies

essential_cookies_description

analytics_cookies

analytics_cookies_description

marketing_cookies

marketing_cookies_description

functional_cookies

functional_cookies_description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에서 "또 100MW" ― AI 시대의 전력을 태양으로 충당: MS가 선택한 다음 수는 태양광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에서 "또 100MW" ― AI 시대의 전력을 태양으로 충당: MS가 선택한 다음 수는 태양광

2025年10月08日 00:52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에서 다시 한 번 크게 발을 내디뎠다. 10월 6일(태평양 시간)에 보도된 최신 동향에 따르면, 이 회사는 후쿠오카 거점의 재생 에너지 개발 기업인 자연전력(Shizen Energy)으로부터 새롭게 총 100MW(메가와트)의 태양광 전력을 20년간 조달한다. 대상은 국내 4개의 태양광 발전소로, 1곳은 이미 가동 중이며 나머지 3곳은 건설 중이다. 계약은 "생성 AI 시대"에서 계속해서 팽창하는 계산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적으로 쌓아가는 재생 에너지 확보의 일환이다.TechCrunch


무엇이 결정되었는가: 딜의 골자

  • 용량: 총 100MW

  • 기간: 20년

  • 상대방: 자연전력(Shizen Energy)

  • 대상: 국내 4개 프로젝트(큐슈·중국 지방). 1곳 가동 중, 3곳 건설 중. 모두 자금 조달 완료.자연전력 주식회사

TechCrunch의 보도는, 발전소 군의 출력을 20년간 확보하는 점,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연초부터 1GW 이상의 태양광을 계약해 온 흐름 속에 이번 일본 프로젝트가 위치한다는 것을 강조한다.TechCrunch


배경: 일본 시장에서 가속하는 "기업 PPA"

이번 스킴은, 전력 회사를 거치지 않고 수요자(=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사업자(=자연전력)로부터 재생 에너지를 장기적으로 확보하는 코퍼레이트 PPA(기업 PPA). 일본에서는 2022년의 **FIP(피드-인 프리미엄)** 도입 이후, FIT 의존에서의 전환이 진행되며, 오프사이트 PPA/버추얼 PPA가 확산되고 있다.amp.energy PwC


자연전력은 2023년에 이누야마 태양광 발전소의 VPPA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첫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3개 프로젝트 추가로 누적 100MW에 도달했다. 위치는 큐슈·중국. 현재 1곳 가동 중, 나머지는 건설 중이다.자연전력 주식회사


왜 지금인가: AI×클라우드 확장의 "현지 전원" 수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본에서 동일본(사이타마)과 서일본(오사카)의 2개 리전을 운영하며, 향후 2년간 29억 달러의 투자로 AI·클라우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을 공표했다. AI 수요의 급팽창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의 전력 부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이고 장기적인 제로 카본 전력의 조달이, 이 회사의 지속 가능성과 사업 지속성의 양쪽에서 "전략 자산"이 되고 있다.Source


기업 목표와의 일치: 2025년 100% 재생 에너지, 2030년 CFE의 심화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 조달을 목표로 하고, 2030년 탄소 네거티브, 더 나아가 **"100/100/0" = 2030년까지 100%의 전력 소비를 100%의 시간 동안 제로 카본 전원으로 매칭이라는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일본의 PPA는, 바로 지역 그리드에 추가적인 카본 프리 전원을 창출**하는 "추가성"의 한 수라고 할 수 있다.cdn-dynmedia-1.microsoft.com


딜이 비추는 일본의 재생 에너지 지도

  • 지역 집중의 묘: 큐슈는 일사량이 풍부하고 계통 연계가 선행되어 있으며, 중국 지방도 적지가 많다. 분산 입지는 계통 혼잡과 출력 제어의 완화에도 기여한다.자연전력 주식회사

  • 금융 클로즈 완료: 네 개 프로젝트 모두 자금 조달이 성립. 기업 PPA의 신용과 투자자의 수용도가 국내에서 성숙해지고 있는 신호다.자연전력 주식회사

  • 공사 기간의 속도: 태양광은 최단 18개월 만에 가동할 수 있다. AI 수요의 시간 축에 맞는 "빠른 시작" 전원이다.TechCrunch


SNS의 반응 스냅샷

일본·해외의 SNS에서도 속보가 잇따랐다. 다음은 대표적인 반응이다(요지).

 


  • 업계 미디어(DataCenterDynamics): "Microsoft signs 100MW solar PPA with Shizen in Japan"—업계의 기시감이 있지만, 국내 PPA의 본격화로 평가.X (formerly Twitter)

  • 블룸버그(일본어): "자연전력에서 재생 에너지 추가 구매"—**"AI 활용과 탈탄소의 양립"**을 키워드로 전달.X (formerly Twitter)

  • ITmedia: **"국내에서 총 4건으로"** 건수 면에서의 확장을 강조.X (formerly Twitter)

  • DCD(영어): 큐슈·중국의 4개 프로젝트라는 지리적 요소를 간단히 확산.데이터 센터 동향

전체 톤은 "대형×장기×추가성"을 평가하는 긍정적인 것이 중심. 한편으로, 시간별 일치(24/7 CFE)에는 태양광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축전지나 야간 전원과의 포트폴리오 구축을 요구하는 시점도 눈에 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신도 24/7 카본 프리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축전지·수력·지열·원자력 유래의 제로 카본 전력이나 수요 측 유연성의 조합이 열쇠가 될 것이다.ESG Today


영향 분석: 3가지 임팩트

  1. 전력 비용의 평준화(헤지)
    장기 PPA는 가격 헤지 기능을 가지고, 전력 조달의 가시성을 높인다. AI 시프트로 전력 감응도가 높아지는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손익 계산서의 안정화에 기여한다.

  2. 국내 공급망의 강화
    자연전력은 EPC·O&M도 그룹 내에서 돌리는 체제를 가지고 있다. 자금 클로즈 완료된 4개 프로젝트는, 지역의 엔지니어링 고용과 O&M 시장에 지속적인 일을 제공한다.자연전력 주식회사

  3. 정책 목표와의 일치
    일본의 에너지 정책은 2030년대에 재생 에너지 비율의 대폭 확대를 목표로 하고, 기업 PPA의 제도 설계도 전진하고 있다. 대규모 수요자의 커밋은 계통 투자·시장 설계의 개선을 후원한다.kwm.com


과제: 24/7 시대의 "다음 한 수"

  • 시간 일치의 난점: 태양광은 낮 시간대에 편중. 데이터 센터의 심야 부하를 충당

← 기사 목록으로 돌아가기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쿠키 정책 |  쿠키 설정

© Copyright ukiyo journal - 日本と世界をつなぐ新しいニュースメディア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