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어린이 개인정보: "시청 기록의 저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가 - 광고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

YouTube(구글)은 아동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둘러싼 집단 소송에서 3천만 달러의 합의에 동의했으며, 미국 연방 지방법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상은 2013/7/1〜2020/4/1에 YouTube를 본 13세 미만의 미국 아동으로, 잠재적 참가자는 3,500만〜4,500만 명입니다. 1〜2%가 청구하면 한 사람당 30〜60달러의 지급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글은 불법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2019년 COPPA 위반으로 인한 1억 7천만 달러의 합의가 있으며, 이후에도 수집이 계속되었다고 원고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벌금이 너무 가볍다", "수익 모델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중심입니다. 합의 금액 자체는 작지만, 연령 추정이나 광고 설계의 투명화, 미성년자를 위한 데이터 최소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구현과 공개가 앞으로의 초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