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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 새로운 전개: 일대일로 2.0의 사령탑은 AIIB인가? 리창 총리가 연차 총회에서 내린 급전직하의 지령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 새로운 전개: 일대일로 2.0의 사령탑은 AIIB인가? 리창 총리가 연차 총회에서 내린 급전직하의 지령

2025年06月26日 12:54

「“제2의 세계은행”은 일대일로의 심장이 될 수 있을까――AIIB 연차 총회에서 드러난 베이징의 새로운 지령」


1 개막 직후에 나온 리창 총리의 “숙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제10회 연차 총회. 개막식에 등장한 리창 총리는 「AIIB는 “다음 10년”을 일대일로(BRI)의 가속 장치로 기능하게 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기존에 「BRI와 분리한다」고 강조해 온 AIIB에 사실상의 노선 전환을 강요하는 것이며, 참가국에 충격을 주었다.iflaapr.org

(중략: AIIB 설립 경위, 가입 110개국・1,000억 달러 자본, AAA 등급 등을 해설)


2 자금 격차 3.5조 달러――중국 재무부 장관이 제시한 위기감

다음 날인 26일, 란푸안 재무부 장관은 기조 연설에서, 세계의 개발 원조(ODA)가 「트럼프 대통령 복귀 이후 매년 7%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 「개발도상국의 국경을 넘는 인프라에는 향후 10년간 3.5조 달러의 자금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며 AIIB의 적극적인 융자를 요청했다.reuters.com


3 BRI “재시동”과 서방 견제

AIIB는 당초, BRI 전용 은행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프로젝트 선정 기준을 엄격히 해왔다. 그러나 미유럽의 대중 투자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베이징은 **「AIIB와 BRI의 시밀리스화」**를 추진하여 서방이 빠진 자금 공백을 메우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EU 관계자들로부터는 「AIIB는 국제 공공재, 지정학적 도구화는 인정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4 SNS가 보여준 찬반 양론

  • 긍정파(글로벌 사우스 중심)

    “중국이 다시 개발도상국의 목소리를 대변. 서방이 만든 공백을 메우는 것은 AIIB밖에 없다”(케냐 경제지 기자 @NairobiBiz)

  • 회의파(미국・인도)

    “AIIB를 BRI에 포함시키면 「부채의 함정」 비판이 다시 불거질 뿐”(인도 전략 연구소 @DelhiStrategist)

  • 중립・실무파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별 투명성. AIIB의 ESG 심사가 형식적이지 않으면 문제 없다”(ADB 전 직원 @TokyoInfraVet)


5 전문가는 이렇게 본다

  • 주리화・칭화대 교수「BRI 제3단계는 “질 높은 연결성”이 키워드. AIIB를 활용함으로써, 위안화 기반 융자의 국제화도 노릴 수 있다」

  • 다니엘 로젠 RHG 수석 연구원「BRI 프로젝트의 60%는 수익성에 문제가 있다. AIIB가 신용을 대신하면 등급에 역풍이 될 수 있다」

  • 구도 야스시・일본정책투자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ADB나 세계은행과의 협조 융자 범위가 확대되면, 일본 기업의 사업 기회도 있다」


6 가입국의 계산――참가 선언 러시의 이면

카타르, 몰디브 등 신흥 산유국은 「그린 전환 지원」을 명목으로 AIIB 범위를 활용할 태세. 한편, 이탈리아나 파나마의 BRI 탈퇴로 비어 있는 “자리”를 중동・아프리카가 메우고 있다.greenfdc.org


7 과제: 투명성, 달러 유동성, 거버넌스

(1)투명성:BRI 프로젝트의 부채 조건 비공개 문제
(2)달러 유동성:위안화 기반 비율 확대의 여부
(3)거버넌스:26% 의결권을 쥐고 있는 중국의 거부권적 위치

(중략: 각론을 상세히 설명)


8 향후 시나리오 3가지 패턴

  1. “AIIB=BRI 종합 창구” 모델:가입국 지지로 급확대. 그러나 부채 리스크 집중.

  2. “이중 간판” 모델:AIIB는 다국적 MDB로서 중립 유지, BRI 프로젝트는 국개행 등이 분담.

  3. “분산 협조” 모델:AIIB+ADB+세계은행의 공동 펀드 창설, 서방도 부분 참가.


9 일본 기업에 미치는 영향

철도 시스템, 항만 물류 DX, 수소 공급망 등에 기회. 환경 사회 배려 기준(ESP)을 충족하는 기술 공급이 열쇠.


10 결론――“개발은행 외교”의 향방

리 총리의 발언은, 중국 외교의 중심이 “하드 인프라+소프트 파워”에서 “제도 인프라 일체 패키지”로 이동했음을 시사한다. AIIB가 그 기함이 될 것인가, 아니면 다국주의의 시금석이 될 것인가――가입국과 시장이 시험하는 것은 이제부터다.


참고 기사

중국은, 베이징이 지원하는 개발 은행에 대해, 일대일로 구상에 더 집중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cnbc.com/2025/06/26/china-urges-beijing-backed-development-bank-to-focus-more-on-belt-and-road-initiat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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