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정말로 "말하는" 날이 올까? ─ 버튼 개, 신화인가 과학인가: 언어 진화, AI, 복지에서 풀어보는 "말하는 개" 논쟁

개는 정말로 "말하는" 날이 올까? ─ 버튼 개, 신화인가 과학인가: 언어 진화, AI, 복지에서 풀어보는 "말하는 개" 논쟁

헝가리의 에트뵈시 로란드 대학교(ELTE)에 의한 총설이 "개가 인간처럼 말할 수 있는가"를 최신 지견으로 검증했다. 결론은 신중하며, 개는 인간 지향의 사회성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획득하고 있지만, 해부학(발성 기관·성도 제어)과 인지(음성 모방·어휘 구성)에 근본적인 벽이 있어, 인간과 동등한 음성 언어는 현실적이지 않다. 한편, AIC(동물 간 확대 커뮤니케이션) "버튼"의 연구에서는 어휘 이해나 두 단어 연결의 보고 등 긍정적인 성과도 나오고 있지만, 디바이스의 음질 저하가 개의 음성 인식을 방해한다는 반증도 있어 해석은 엇갈리고 있다. 리뷰는 "개에게 인간어를 강요하기"보다, 개 본래의 목소리와 몸짓의 이해를 깊게 하여, 언어 진화 연구나 에소로보틱스(동물 행동×로봇 공학)에 기여하는 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SNS에서는 "꿈이 확장되는 파", "조건화 파", "복지·윤리 파"로 나뉘어 논의가 활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