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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 리우데자네이루에 자율주행차 연구 거점을 설립! 미래의 모빌리티 도시 브라질을 탐구

중국 BYD, 리우데자네이루에 자율주행차 연구 거점을 설립! 미래의 모빌리티 도시 브라질을 탐구

2025年10月14日 00:58
중국 EV 대기업 BYD는 2025년 10월 12일, 리우데자네이루 시와 함께 자율주행 R&D 센터의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장소는 톰 조빙 국제공항(갈레앙) 내의 부지로, 미니 서킷형 테스트 트랙을 갖출 계획입니다. 연구는 '운전자 불필요'한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브라질 시장에 맞춘 플렉스 연료 개발 영역도 포함됩니다. 리우 연방대학(UFRJ)의 COPPE 및 테크놀로지 파크와 가까운 위치는 산학 협력 및 인재 확보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BYD는 북동부 바이아주 카마사리에서 총액 55억 레알 규모의 EV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해당 공장과 R&D를 연계하여 브라질 및 라틴 아메리카를 위한 제품의 개발 및 생산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SNS 상에서는 고용 창출 및 도시 활성화를 환영하는 목소리와 인프라 및 치안 비용, 중국 자본에 대한 경계, 세제 우대의 투명성을 묻는 신중론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개소 시기 등의 구체적인 일정은 미공개 상태지만, 공항이라는 '규제 샌드박스적' 환경을 활용하여 단계적인 실증과 규칙 정비가 열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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