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리우데자네이루에 자율주행차 연구 거점을 설립! 미래의 모빌리티 도시 브라질을 탐구

중국 BYD, 리우데자네이루에 자율주행차 연구 거점을 설립! 미래의 모빌리티 도시 브라질을 탐구

중국 EV 대기업 BYD는 2025년 10월 12일, 리우데자네이루 시와 함께 자율주행 R&D 센터의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장소는 톰 조빙 국제공항(갈레앙) 내의 부지로, 미니 서킷형 테스트 트랙을 갖출 계획입니다. 연구는 '운전자 불필요'한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브라질 시장에 맞춘 플렉스 연료 개발 영역도 포함됩니다. 리우 연방대학(UFRJ)의 COPPE 및 테크놀로지 파크와 가까운 위치는 산학 협력 및 인재 확보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BYD는 북동부 바이아주 카마사리에서 총액 55억 레알 규모의 EV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해당 공장과 R&D를 연계하여 브라질 및 라틴 아메리카를 위한 제품의 개발 및 생산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SNS 상에서는 고용 창출 및 도시 활성화를 환영하는 목소리와 인프라 및 치안 비용, 중국 자본에 대한 경계, 세제 우대의 투명성을 묻는 신중론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개소 시기 등의 구체적인 일정은 미공개 상태지만, 공항이라는 '규제 샌드박스적' 환경을 활용하여 단계적인 실증과 규칙 정비가 열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