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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유·치즈·소고기… 어디에서 감염? 미국에서 확산되는 내성균 "S. Dublin": 항균제가 듣지 않는 위협은 식탁과 직장을 어떻게 덮칠 것인가

생유·치즈·소고기… 어디에서 감염? 미국에서 확산되는 내성균 "S. Dublin": 항균제가 듣지 않는 위협은 식탁과 직장을 어떻게 덮칠 것인가

2025年08月26日 00:40

8월 24일(현지), 브라질의 InfoMoney는 "항균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버그'가 미국의 소에서 확산되어 인간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의 배경에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Penn State)가 주도한 Salmonella Dublin(이하 S. Dublin)의 대규모 게놈 분석 연구가 있다. 연구는 소, 인간, 환경에서 수집한 2,150개의 균주를 비교하여 숙주가 달라도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균주가 많다는 것과 항균제 내성을 나타내는 특징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 목장, 가공 환경, 인간 사이를 순환하는 '같은 얼굴'의 균이 치료의 비장의 카드를 줄이고 있다는 것이다. InfoMoneypsu.eduASM Journals


연구의 핵심: 왜 "One Health"인가

학술지 Applied and Environmental Microbiology에 게재된 논문은 소(581개 균주), 인간(664개 균주), 환경(905개 균주)이라는 세 가지 '저수지'를 횡단적으로 분석했다. 균주 간의 SNP 차이가 작아 근연 관계가 많으며, 출처로 나누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내성 프로필도 분기하여 인간 의료에서 사용되기 쉬운 약물(예: 플루오로퀴놀론류)과 관련된 유전자 변화가 식품이나 환경 균주에서 두드러지는 등, 가축에서 인간 영역으로 '선택 압력'이 이동하는 구도가 엿보인다. 연구팀은 대책은 가축, 인간, 환경을 아우르는 One Health의 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ASM Journals


"일반적인 식중독"이 아닌 이유

S. Dublin은 소에 적응한 살모넬라로, 송아지의 폐렴, 패혈증 등 중증화를 일으킨다. 인간의 감염은 빈도는 낮지만 중증화되기 쉬우며, 미국의 과거 데이터에서는 입원율이 68%→78%(1996–2004년 vs. 2005–2013년), 치사율이 2.7%→4.2%로 상승하고 있다. 혈류 감염의 비율도 높아, "위장염으로 끝난다"는 일반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다. PMC


어떻게 인간에게 전파되는가

경로는 크게 세 가지이다.
(1) 식품: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 내추럴 치즈, 가열이 불충분한 쇠고기 등. 생우유 관련 S. Dublin 사례는 역사적으로도 많이 보고되었다.
(2) 직업적 노출: 목장, 육류 처리 등에서의 직접 접촉, 분변, 타액, 에어로졸.
(3) 환경: 축사, 기구, 의류, 장화 등 '물건'을 통한 전파.
연구는 식품, 환경의 균주에서도 인간용 항균제에 관련된 내성 관련 변이가 축적되고 있는 징후를 보여주며, 주방이나 현장에서의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뒷받침했다. ASM JournalsCDC아메리카 소 수의사 협회


미국 축산 및 식품 안전에 미치는 영향

S. Dublin은 미국의 소에서 분리된 '다제내성(MDR)'이 두드러져 치료나 도태의 의사 결정을 어렵게 한다. 최근에는 경제적 손실의 추정도 진행되어 유럽에서는 농장당 연간 1만 유로 이상의 추가 비용이라는 추산도 있다. 생산성의 저하나 도태, 방역 비용, 유통에 대한 영향은 소비자 가격에도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 bovine-ojs-tamu.tdl.orgDairy ProducerFood Poisoning News


SNS의 반응: 무엇이 확산되고, 무엇이 논의되고 있는가

 


X(구 Twitter)에서는 연구자와 연구 기관의 계정이 논문을 소개하며, "2,100개 이상의 횡단 분석", "가축-인간-환경을 넘나드는 근연성", "AMR(항균제 내성)의 확산"을 키워드로, One Health형의 대책을 촉구하는 게시물이 두드러졌다. 반면 일반 사용자들로부터는 "생우유나 내추럴 치즈는 당분간 피한다", "생고기는 중심 온도를 철저히 한다"는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풍평 피해를 피하고 과학적 커뮤니케이션을"이라는 축산 측의 절실한 호소도 있었다. 모두 '과도한 공포'가 아니라, 투명성이 높은 정보 공개와 표준화된 대책을 요구하는 톤이 강하다. X (formerly Twitter)


자주 있는 오해와 올바른 이해

  • "살모넬라=복통 정도"는 오해: S. Dublin은 혈류 감염의 비율이 높아 입원 및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 고령자, 유아, 면역 결핍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PMC

  • "항균제를 늘리면 해결"도 오해: 다제내성이 문제의 본질이다. 남용은 더 많은 내성을 선택한다. One Health에서의 사용 최적화(스튜어드십)가 필요하다. ASM Journals

  • "가열하면 100% 안전?": 중심 온도 관리는 유효하지만, 교차 오염(생고기의 즙이 샐러드에 묻는 등) 대책이 같은 만큼 중요하다.

  • "생우유는 '자연'이므로 안전": 과거에 생우유 관련 S. Dublin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고되었다. 저온 살균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이다. CDC


무엇을 해야 하는가: 실무적 액션 리스트

개인 및 가정

  • 쇠고기는 중심 온도 71℃를 기준으로, 특히 다진 고기는 철저히. 생고기용 도마와 칼을 다른 것과 분리하고, 사용 후에는 세제와 뜨거운 물로 세척한다.

  • 생우유 및 비가열 치즈는 피한다(특히 임신 중, 고령자, 유아,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 체조 불량자의 조리 종사를 피하고, 냉장고는 4℃ 이하, 냉동고는 -18℃ 이하로 관리한다.

축산 및 식품 체인

  • 항균제 스튜어드십: 치료 지침의 준수, 예방적 상용의 재검토, 서베일런스에 데이터 제공.

  • 바이오 보안 강화: 도입 소의 검역 및 출처의 일원화, 동선 분리, 의류, 장화, 기구의 구분, 방문자 관리, 설치류 대책. Frontiers아메리카 소 수의사 협회

  • 네트워크 관리: 가축 이동의 가시화 및 제한, 감염 확인 시 신속한 격리, 청소, 소독. journalofdairyscience.org

  • 감시 및 정보 공개: 병성 감정 및 WGS(전 게놈 분석)를 활용하여 출처의 특정 및 회수 판단을 신속화. ASM Journals


그래도 불안한 당신에게

뉴스의 헤드라인은 강렬하지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대책은 명확하다. 저온 살균 우유를 선택하고, 충분히 가열하며,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이 세 가지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위험은 현실적으로 낮출 수 있다. 산업 측은 항균제의 현명한 사용과 농장의 위생, 그리고 데이터에 기반한 신속한 액션이 열쇠가 된다. 연구의 메시지는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동물, 환경을 하나의 지도에서 보는 것"이다. psu.edu


참고 기사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 박테리아가 미국의 가축에 확산되어 인간에게 위협을 가한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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