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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가 "이번 주부터" 엄격화됩니다. 9/2에 면접 의무가 확대되고, 10/1에는 신설 $250도 - 일본인에 대한 영향과 대책 정리

미국 비자가 "이번 주부터" 엄격화됩니다. 9/2에 면접 의무가 확대되고, 10/1에는 신설 $250도 - 일본인에 대한 영향과 대책 정리

2025年09月02日 00:22

1. 이번 주부터 무엇이 바뀌는가 (개요)

  • 면접 면제의 대폭 축소 (9/2 시행)
    미국 국무부는 2025년 9월 2일부터 비이민 비자의 면접 면제 대상을 대폭 축소하고, 원칙적으로 모든 신청자에게 대면 면접을 요구합니다. 예외는 외교·공용(A/G/NATO/TECRO 등) 및 유효기간이 만료된 후 12개월 이내에 갱신하는 B1/B2 등 일부만 해당됩니다. 14세 미만 및 79세 초과도 원칙적으로 면접이 필요합니다 (영사 재량으로 면제될 수 있는 경우도 있음).travel.state.gov

  • 보도의 톤
    브라질 주요 미디어 등은 "이번 주부터 높고 및 복잡해진다"라고 표현합니다. 배경에는 면접 의무화로 인해 실무 부담이 증가하는 것과, 10/1부터의 $250 신규 요금 도입이 임박한 것이 있습니다.InfoMoneyUOL Noticias



2. 앞으로 순차적으로 추가될 "추가 비용"

  • Visa Integrity Fee (10/1부터 시작 예정)
    2025년 7월 4일에 성립된 지출 관련 법(통칭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라, 모든 비이민 비자의 "발급 시"에 $250 이상의 Visa Integrity Fee가 부과됩니다 (VWP로 비자 불필요한 일본인 단기 관광은 대상 외). 법령상으로는 환불 제도가 마련되어 있으나, 실무 운영은 미비하여 당분간은 "추가 비용"으로 예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시작 시기는 10월 1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NAFSAKPMGReuters

  • ESTA·I-94·EVUS의 개정 (9/30부터)
    CBP는 2025년 9월 30일부터, ESTA를 $40 (기존 $21), 육로의 I-94는 $6+HR-1의 $24=$30로 개정. EVUS는 **$30**로.Federal Register

  • 기존의 MRV 수수료
    비청원형(B/F/M/J 등)의 MRV 수수료는 $185 (동결). 신설 $250은 발급 시 추가되므로, 10/1 이후에 비자가 발급되는 사람은 총 부담이 증가할 전망입니다.travel.state.govNAFSA



3. 일본인에게 "누가 영향을 받는가"

  • 관광·상용의 단기 방문 (VWP/ESTA)
    비자 면제국인 일본은 단기 체류라면 비자 불필요. 영향은 9/30 이후의 ESTA $40 (유효 2년)만. Visa Integrity Fee의 대상 외입니다.Federal RegisterNAFSA

  • 유학 (F-1/F-2, J-1/J-2)
    9/2 이후는 원칙적으로 면접 필수. 10/1 이후에 비자가 발급되는 경우는 **$250이 추가**. SEVIS I-901 (학생)은 기존대로 필요 ($350 등, 이번 법 개정과는 별도). 통합적으로 보면 MRV $185+SEVIS $350+$250=$785 (상호주의 수수료는 일미 간에 많은 구분이 $0이나 확인 필요).travel.state.govNAFSA

  • 취업 (H/L/O 등)·동반 가족
    원칙적으로 면접. 10/1 이후의 발급에는 **$250 추가**. 청원형의 각종 USCIS 신청료는 별도 체계 (이번 CBP/국무부의 개정과는 별도)로, 총 부담은 증가 추세.travel.state.govNAFSA

  • 고령자·어린이
    79세 초과 및 14세 미만도 면접 면제는 원칙적으로 불가로 변경 (제한적 예외는 있음). 가족 동석의 스케줄링에 주의.travel.state.gov



4. 시계열로 정리: "언제" "무엇이" "얼마"

  • 9/2 (화): 면접 면제가 대폭 축소. 거의 모두가 대면 면접으로 (제한적 예외 있음). 혼잡·대기 증가에 주의.travel.state.gov

  • 9/30 (월): ESTA $40, I-94 (육로) 총 $30, EVUS $30.Federal Register

  • 10/1 (수): Visa Integrity Fee $250가 비이민 비자 발급 시에 가산 시작 (보도·전문 기관).ReutersKPMG


※ "$250"는 발급 시점에 징수되는 설계. 신청일이 9월이라도, 발급이 10/1 이후라면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종 운영은 부처 간 조정에 의존).NAFSA



5. 실무 영향: 예약·비용·준비

5-1. 예약 (스케줄링)

  • 면접 슬롯의 부족: 면제의 축소로 면접 대기가 증가할 전망. 조기 계정 등록 및 빈 슬롯 모니터링이 중요.travel.state.gov

  • DS-160의 취급: 각 재외 공관이 유효한 DS-160 확인서의 지참을 철저히 안내. 예약 전의 입력 내용을 정확히.br.use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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