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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앱・AI가 연결하는 새로운 심리치료의 문 ――독일 노이뮌스터의 사례에서 일본에 대한 시사

가정의・앱・AI가 연결하는 새로운 심리치료의 문 ――독일 노이뮌스터의 사례에서 일본에 대한 시사

2025年06月22日 15:33

1 노이뮌스터 발: 심리치료 찾기의 "새로운 상식"

독일 북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노이뮌스터에서는 가정의가 입구가 되어 환자를 공적 보험의 예약 포털에 직접 등록함으로써 평균 약 4~5개월의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다. 소개장에는 6자리의 "Akut-Code"가 부여되어, 치료사 측은 긴급도를 즉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지역 상담 센터가 앱 버전의 셀프 헬프 교재를 처방하고, 이용 상황을 가정의에게 피드백함으로써 환자는 "치료를 기다리기만 하는" 공백 기간을 능동적 학습 기간으로 바꿀 수 있다.


포인트

  • 가정의=1차 진료가 정신 건강을 "자신의 일"로 다루다

  • *디지털 부담 제로

  • AI 챗봇이 환자의 기분 일지를 요약하여 다음 진료의 문진 시간을 단축



2 독일 전역에 퍼지는 "AI 치료사"의 시도

만하임 중앙 정신 건강 연구소에서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감정 조절을 배울 수 있는 AI 앱을 개발하였다. 마찬가지로 칼스루에 공과대학교는 안전 대화형 챗봇을 임상 시험 중이다. 24시간 이용 가능 및 저비용이라는 장점으로 "대면 부족을 보완하는 도구"로 기대가 높아지는 한편, 긴급 대응 능력이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도 지적되고 있다.deutschlandfunkkultur.detaz.de


전문가의 목소리
"AI는 '치료'가 아니라 '동반'에 철저해야 한다. 항상 인간의 감독하에 사용하는 것이 전제다"
― 독일 임상 심리사 필리포 마르티노 씨




3 대기열을 어떻게 줄였는가 ― 숫자로 보는 효과

지표독일 평균노이뮌스터 시도 전시도 후 반년
초기 상담까지의 대기 일수약 20주19.3주11.8주
환자의 셀프 헬프 실행률34%31%68%
중도 이탈률22%24%13%


(주 보건국 속보치, 2025년 4월)

숫자가 보여주듯, 대기열은 약 40% 단축.셀프 헬프 실시율이 두 배로 증가한 배경에는 숙제의 자동 리마인더 기능이나 진행 상황을 "가시화"하는 게이미피케이션이 있다고 한다.zdfheute.de



4 일본의 현황: 예약 어려움・편재・진료 보수의 벽

일본에서는 정신과 외래의 초진 예약이 1〜2개월 후라는 도시 지역 클리닉이 드물지 않다. 인구 10만 명당 정신과 의사 수는 독일과 비슷하지만, 진료 보수가 단시간 외래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양의 공급"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한 사람당 면접 시간이 짧아진다.note.commhlw.go.jp



왜 예약이 어렵나요?

  1. 진료소의 "원장 1인 경영" 비율 약 90%

  2. 정신요법 기술에 대한 보상 체계가 제한적

  3. 상담은 자유 진료가 많아 비용 부담이 큼



5 디지털 헬스 활용의 가능성과 과제

5-1 정책면

  • 2024년 개정 의료법에서 앱·프로그램 의료기기(Dtx)의 상환 루트가 정비

  • 다만 우울·불안에 대한 적용 예는 2건에 그치며, 주지 부족


5-2 임상면

  • CBT 과제의 자동 제안이나 감정 기록은 유효하다는 보고

  • 긴급 시 자해 위험 탐지 알고리즘의 오탐률이 과제


5-3 윤리·법적 과제

  • 효과 증명이 불충분한 앱의 "범람" 위험

  • 챗봇이 오진을 시사했을 경우의 책임 주체



6 일본에의 적용 시나리오

  1. 주치의+공인 심리사 모델

    • 가정의 기능을 담당하는 내과 클리닉이 초기 평가→심리사로 연계

  2. 보험 상환형 앱 처방

    • 대면 대기 중에 이용, 데이터는 전자 차트로 자동 전송

  3. AI 트리아지 & 팔로우업

    • 익명 채팅으로 리스크 층을 추출하여, 전문의로 우선 회송



7 이용자의 목소리 (가상 케이스 스터디)

30세·회사원 A씨
"일이 바빠서 통원을 미루고 있었지만, 가정의의 진찰 후 바로 앱을 사용할 수 있었고, 3주 만에 수면과 기분이 안정되었습니다. 전문의와의 첫 면접도 '정보 공유 완료'로 원활했습니다."



8 전문직의 시점

  • 임상 심리사:「AI 요약으로 세션 초반의 현황 파악이 빨라져, 본래의 치료 프로세스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 정신과 의사:「앱이 스크리닝을 지원함으로써, 정말로 급성 환자를 놓치기 어렵게 된다.



9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체크 항목구체적인 확인 포인트
의료기기 인증PMDA・CE・FDA 등 인증 유무
데이터 보호암호화・익명화・국내 서버
긴급 시 연계자해 다발 워드 감지 시의 연락 흐름
전문가 감독정기 리뷰/부적절한 답변의 감사




10 요약 및 제언

  • 가정의를 기점으로 디지털 도구를 겹쳐 "대기 시간의 공백"을 "준비 기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

  • AI는 치료의 대체가 아니라보완으로 설계하고, 전문가 감독을 의무화한다

  • 일본에서도 "가정의 역할", "앱 처방", "데이터 연계"의 삼위일체 개혁이 시급하다


제언

  1. 초기 평가를 담당하는 종합 진료의 양성과 진료 보수상의 인센티브 설계

  2. 앱 의료기기의 임상 시험 샌드박스를 확충하고, 소규모 자치체가 선행 도입

  3. 환자 단체와 공동으로 "AI 정신 건강 이용 가이드라인"을 작성하고, 리터러시를 향상



참고 기사 목록

  • shz.de「Suche nach Psychotherapie: Hilfe von Hausarzt, Apps und KI」(2025-06-)

  • Tagesschau「Psychotherapie: Kasse machen mit Kassensitzen?」(2024-12-13)tagesschau.de

  • Ärzte Zeitung「Im Schnitt vier bis fünf Monate beträgt die Wartezeit auf einen Psychotherapieplatz in Deutschland」(2020-02-21)aerztezeitung.de##H

  • Deutschlandfunk Kultur「KI in der Psychotherapie – Chancen und Gefahren」(2025-05-30)deutschlandfunkkultur.de

  • taz「Kann KI fehlende Therapieplätze ersetzen?」(2025-06-12)taz.de

  • ZDFheute「Gesundheits-App mit KI: Hilfe bei psychischer Belastung」(2025-04-02)zdfheute.de

  • Instahelp Magazine「How Long Does It Take to Find Psychotherapeutic Support?」(2025-02-)instahelp.me

  • 厚生労働省「精神医療について(その2)」(2023-12)mhlw.go.jp

  • 松本良平「왜 정신과(심리치료과)는 예약이 어려운가?」note(2021-10)note.com


심리 치료로의 길: 가정의, 앱, 인공지능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출처: https://www.shz.de/lokales/neumuenster/artikel/suche-nach-psychotherapie-hilfe-von-hausarzt-apps-und-ki-4886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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