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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쿠퍼, 15세에 에미상 수상! 화제작 『아드레센스』로 사상 최연소 남성 수상자에

오웬 쿠퍼, 15세에 에미상 수상! 화제작 『아드레센스』로 사상 최연소 남성 수상자에

2025年09月15日 22:48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2025년 9월 14일/미 로스앤젤레스)에서, Netflix의 제한 시리즈 'Adolescence'에 출연한 영국의 신예 오웬 쿠퍼(15)가 "리미티드/앤솔로지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남성으로서는 사상 최연소 에미 연기상 수상자로서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작품은 전편이 '원컷' 연출로, 10대의 흉기 사건과 그 파문을 그리며, 사회 문제(온라인의 유해 커뮤니티 등)에도 날카롭게 파고듭니다. 시상식에서는 스티븐 그레이엄(남우주연상), 에린 도허티(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작품상도 석권하며, 크리에이티브 아츠를 포함해 "총 8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쿠퍼는 수상 소감에서 가족과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선배 배우 제이크 질렌할에게 받은 '럭키 덕'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편, 에미 최연소 수상의 전체 기록은 1984년에 14세로 수상한 록사나 자르(여성)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젊은 배우의 육성 및 기용, 국제 공동 제작, 스트리밍 시대의 글로벌 배급 전략에 있어 상징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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