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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당직 의사"는 AI로 - NASA×Google이 그리는 "지구에 의존하지 않는 의료"의 시작 : 화성행 크루의 생명줄, AI 닥터 탄생으로

우주의 "당직 의사"는 AI로 - NASA×Google이 그리는 "지구에 의존하지 않는 의료"의 시작 : 화성행 크루의 생명줄, AI 닥터 탄생으로

2025年08月10日 12:26

1)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우주선에 "당직 의사"를

ISS라면 "문제가 생기면 지상에 전화, 6개월 후 귀환"이 현실적이지만, 달이나 화성에서는 그렇지 않다. 의사는 동승하지 않고, 통신은 최대 편도 20분 이상의 지연, 긴급 귀환은 불가능――. NASA는 최근 몇 년간 "Earth-independent(지구 비의존)"의 의료 체제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방침을 명확히 해왔다. 그 첫 걸음으로 Google과 협력하여 AI 의료 어시스턴트 "Crew Medical Officer Digital Assistant(CMO-DA)"의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 도구는 음성, 텍스트, 이미지에 대응하며, 진단부터 트리아지, 처치 제안까지 지원하는 "선내의 동반자"를 목표로 한다. 


2) 구조: Vertex AI상의 멀티모달, NASA가 코드 보유

CMO-DA는 Google Cloud의 Vertex AI에서 작동하며, 음성, 텍스트, 이미지의 멀티모달 처리를 통합한다. 계약은 Google Public Sector와의 정액 구독으로, 클라우드 이용, 앱 개발 기반, 모델 학습 비용이 포함된다. NASA는 소스 코드를 보유하고, 모델의 파인튜닝에도 관여한다. Vertex AI에서는 Google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서드파티 모델도 이용 가능하다. 


3) 현재의 실력: OSCE 준거의 3케이스에서 74〜88%

검증은 임상 능력 시험(OSCE)을 염두에 둔 3가지 증상――발목 부상, 측복부 통증, 귀 통증――으로 실시되었다. 우주비행사이기도 한 의사를 포함한 3명이 문진, 임상 추론, 치료 제안을 채점한 결과, 정답률은 88%(발목), 74%(측복부 통증), 80%(귀)로 보고되었다. 평가자 간의 상관도 높고, 초기 단계로서는 "작동하는" 손응감. 다만, 검증 규모는 작고, 임상 현장에 준하는 다양한 증례, 합병증, 약제 제약을 망라할 수 없는 점은 유의가 필요하다. NASA 기술 보고 서버


4) 로드맵: "상황 인식"과 "엣지 추론"으로

NASA는 슬라이드에서 "의료 기기나 생체 센서 등의 입력 벡터를 늘리고, 미세 중력이나 높은 CO₂ 등 우주 의학 특유의 컨텍스트를 이해하는 'situational awareness(상황 인식)'의 학습을 진행한다"고 명기. 2025년 가을에는 루나 커맨드 & 컨트롤 인터오페러빌리티(LuCCI) 실증에 포함하여 선내의 제한된 계산 자원에서도 작동하는지를 평가해 나간다. 최종 목표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선내 완결"이다. NASA 기술 보고 서버


5) Google 측면의 시각: 공공 부문×우주 의료의 실증

Google의 공식 블로그는 CMO-DA를 "지상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서도 우주비행사가 자율적으로 증상을 진단, 대처하기 위한 지원 도구"로 위치 짓는다. 우주 의학의 문헌을 학습시키고, 자연어 처리와 기계 학습을 결합하여 승무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구상이다. 장래적으로 지상의 원격, 무의지구 의료로의 전개도 시사하고 있다. Google Cloud


6) 기존 연구의 연장선상에 있는 과제

심우주에서는 "재보급 없음", "샘플 반송 불가", "통신 블랙아웃 있음", "피난 불가능"이 전제가 된다. 요구되는 것은, 제한된 약제, 기재로 "최선의 답"을 신속하게 내고, 리스크를 가시화하며, 자원 배분을 의사 결정할 수 있는 임상 의사 결정 지원(CDS)이다. NASA의 인간 연구 계획(HRP)은 AI 도구의 투명성, 재현성, 안전성, 책임 있는 운영을 원칙으로 내세우고, PHI(개인 의료 정보)를 다루지 않는 범위에서의 실증을 쌓아가고 있다. NASA 기술 보고 서버


7) 무엇이 "새로운"가: 세 가지 돌파구

  • 멀티모달×에이전트: 문진, 이미지(초음파 등), 생체 데이터를 묶어, 간호사, 검사 기사, 의사 등 역할 기반의 "에이전트"를 구성하는 발상. 개별의 작은 추론을 결합하여, 중복적으로 체크한다. NASA 기술 보고 서버

  • 엣지 최적화: GPU나 전력의 제약 하에서도 돌아가는 구성을 모색. 소형, 오픈 계열 모델의 활용이나 페더레이티드 설계가 제시되고 있다. NASA 기술 보고 서버

  • 미션 통합: LuCCI와 같은 운영 시스템에 조기에 탑재하여, UI·UX, 알림, 다른 계통(ECLSS 등)과의 연계를 다듬는 "오른쪽에서 설계, 왼쪽에서 구현"의 접근 방식. NASA 기술 보고 서버


8) SNS의 반응: 열광과 경계의 "이항 대립"

 


  • 기대파: "화성의 통신 지연은 현실. AI 닥터는 이치에 맞다", "원격지 의료의 부스터가 될 것"이라는 우주, AI 커뮤니티에서의 긍정적인 목소리. 몇몇 X 포스트는 CMO-DA의 요점(멀티모달, 오프라인 가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확산되었다. X (formerly Twitter)

  • 신중파: "의료 AI의 '환각'은 어떻게 억제할 것인가?", "책임의 소재는?"이라는 의료자, 기술자의 우려도 강하다. 지상의 의료 AI를 둘러싼 논의(환각, 과신 리스크)가 우주판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인간의 최종 확인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PMC

  • 산업계: 미디어/업계지는 "우주 실증→지상 전개"의 길을 강조. 공공 부문이나 규제 대응에 능한 Google Public Sector의 관여를 평가하는 경향도 보였다. meritalk.com

※SNS의 구체적인 게시물은 플랫폼 사양상, 전문 인용을 피하면서 요지 만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9) 경쟁 축: 지상 의료로의 "역수입"을 제어하는 것은 누구인가

과제① 신뢰성: 소규모 증례의 높은 스코어는 든든하지만, 현실의 우주 의료는 불확실성 투성이다. 설명 가능성(XAI)이나 모델 감사, 페일세이프 절차가 열쇠가 된다. NASA 기술 보고 서버
과제② 규제: 지상 전개에는 의료 기기 규제(FDA 등)와의 정합이 불가피. 우선은 우주선 내의 CDS로서 실적을 쌓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다.
과제③ 데이터: 우주 의학에 특화된 고품질 데이터는 희소. 합성 데이터 활용, 생명 과학 데이터 아카이브(LSDA) 등의 지식 연계가 유망. NASA 기술 보고 서버국립 아카데미 출판사


10) 그래도 앞으로: 우주에서 지상으로 돌아오는 가치

우주는 궁극의 "자원 제약×위험 높음"의 실증장이다. 여기서 단련된 AI 의료는, 섬, 재해 현장, 전장, 유인 잠수, 극지 기지 등, 지구의 "의사가 바로 오지 않는 장소"에 효과적이다. STAT는 CMO-DA를 "실증 단계의 도구"로 평가하면서, 현실에 대한 접지감을 가진 보도로 그 잠재성을 전한다. 지구와 우주의 의료가 상호 학습하는 시대가 조용히 시작되고 있다. STAT


참고 기사

NASA와 Google은 화성으로 향하는 우주비행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AI 의료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techcrunch.com/2025/08/08/nasa-and-google-are-building-an-ai-medical-assistant-to-keep-mars-bound-astronauts-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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