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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는 '구멍 메우기' 투자,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는 '확장' 투자? 가족 크기에 따른 '선택되는 교육'과 '선택되지 않는 교육'

외동아는 '구멍 메우기' 투자,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는 '확장' 투자? 가족 크기에 따른 '선택되는 교육'과 '선택되지 않는 교육'

2025年10月11日 00:46
미국 마케팅 학회(AMA) 계열 미디어가 소개한 Journal of Marketing 논문은 가족의 자녀 수가 교육 지출의 방향성을 좌우한다고 보고한다. 결론은 간단하다. 외동 자녀를 둔 부모일수록 약점 보완형(보충·remedial)에 투자하기 쉽고, 형제자매가 있는 가정일수록 강점 강화형(STEM 연구·탐구·엔리치먼트)을 선택하기 쉽다. 더욱이, 부정적인 완벽주의가 강한 부모는 가족 규모에 관계없이 '메우기' 성향을 강화한다고 한다. 연구는 교육 사업자에게 "가족 구성별 호소"와 "프로그램 설계의 분기"를 제안하며, 정책 측면에서는 외동 자녀 가정에 대한 개별 최적 지원과 다자녀 가정에 대한 엔리치먼트 보조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일본에서도 저출산으로 외동 자녀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MEXT의 학비 지원이나 아동 가정청의 웰빙 정책과 연결하면, '고치기'와 '키우기'의 두 축으로 기회 격차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 연구는 상관적 시사가 중심이며, 인과의 일반화에는 주의가 필요하지만, 가족 크기×부모의 심리라는 간단한 축은 교육 서비스의 기획·마케팅·정책에 실용적인 나침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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