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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물고기 모양 간장 — 남호주, 세계 최초 '미니병' 금지: "몇 초의 편리함"보다 "바다의 미래"로

안녕 물고기 모양 간장 — 남호주, 세계 최초 '미니병' 금지: "몇 초의 편리함"보다 "바다의 미래"로

2025年09月02日 01:06

「물고기 모양 간장 병」 안녕——남호주, 세계 최초의 금지 조치 발효

2025년 9월 1일, 호주 남부의 남호주(SA)에서 테이크아웃 스시의 상징이기도 한 플라스틱제 “물고기 모양 간장 병”의 제공이 공식적으로 금지되었다. 환경 부담이 큰 일회용 플라스틱을 단계적으로 줄여온 이 주의 규제 강화의 일환으로, 주정부는 "해양 쓰레기와 야생 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용량 30ml 미만의 뚜껑, 캡, 마개가 있는 경질 플라스틱 용기를 일괄적으로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대상에는 물고기 모양뿐만 아니라, 작은 사각 병 등 동등한 용기도 포함된다.replacethewaste.sa.gov.au


무엇이 금지되고, 무엇이 허용되는가

이번 발효로 금지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30ml 미만의 **사전 충전된** 플라스틱제 간장 용기(물고기형, 사각형 등)로, 뚜껑이나 캡, 마개가 있는 것.replacethewaste.sa.gov.au

한편, 다음과 같은 제공 형태는 금지 대상 외가 된다.


  • 간장의 사셰(작은 봉지)나 스퀴즈 팩

  • 매장 내·백야드용 대형 병/디스펜서

  • 간장 이외의 조미료로 공장 충전 용기(규제 대상 외의 형태)replacethewaste.sa.gov.au


즉, "개별 포장의 간장이 전혀 사용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EURO WEEKLY NEWS가 보도한 "개별 패킷이 호주에서 금지"라는 표현은, 국내 전역이 아닌 주 수준의 정책이며, 사셰는 허용이라는 점에서 정확하지 않다.Euro Weekly Newsreplacethewaste.sa.gov.au


배경: 단계적 확대를 계속해온 SA의 플라스틱 규제

남호주는 2021년 이후, 빨대나 식기류, 발포 스티로폼 용기, 피자 세이버, 접시·그릇 등, 일회용 플라스틱의 단계적 금지를 시행해왔다. 2024년에는 바리어 백이나 음료 컵류, 플라스틱제 콘페티 등으로 확대. 그리고 2025년 9월 1일에는,

  • 물고기 모양 간장 용기(위의 정의)

  • 음료에 부속되는 빨대나 제품에 포함된 플라스틱 식기류(제외 규정의 철폐)

  • 즉석 식품에 부속되는 EPS(발포 스티로폼) 컵·그릇의 제외 철폐
    가 새롭게 시행되었다.replacethewaste.sa.gov.au


주정부는, "몇 초의 사용이 환경에서는 반영구적"이라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구조적 문제를 강조. 야생 생물이 오인하기 쉬운 형태·크기라는 점이나, 수거·선별 과정에서 벗어나 수역으로 유출되기 쉬운 소형 경질 플라스틱이라는 점을, 금지의 주요 근거로 들고 있다.AP NewsABC


왜 "물고기 모양"에 착수했는가

"물고기 모양 간장 병"은 스시 문화의 글로벌화와 함께 확산되어, 1950년대에 일본에서 고안된 역사를 가진다. 그러나 작고 단단한 플라스틱 용기는 일반적인 선별 설비에서는 재활용되기 어렵고, 야외로 유출된 경우, 외관이나 크기 때문에 야생 생물이 먹이로 오인할 위험이 지적되어 왔다. AP 통신과 호주 ABC는 이 점을 “특히 환경에 나쁜 용기”로서 지자체가 문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한다.AP NewsABC


"호주 전역"이 아니라 남호주 단독의 조치

이번 금지는 남호주만에서 실시된다. 보도의 제목에 따라서는 "호주에서 금지"로 읽힐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전국적인 금지가 아니다. 그러나, NSW(뉴사우스웨일즈)나 빅토리아에서도, 일회용 플라스틱에 관한 제외 철폐·규제 강화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며, 유사한 방향성은 확산되고 있다.replacethewaste.sa.gov.au



현장의 혼란과 노력: 대체(리플레이스)의 실태

발효 첫날부터, 스시점이나 델리는 유리제 디스펜서나 리필 병, 종이 접시+테이블 위 병 등으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안의 사용 편의성에는 찬반이 있으며, 목격된 새로운 대체 용기에 대해 "열기 어렵다" "한꺼번에 나와버린다"는 불만도 SNS상에서 보인다.Yahoo! 뉴스


사셰(작은 봉지)는 규제 대상 외지만, **“튀어오른다”“조절하기 어렵다”** 등의 사용자 경험의 과제가 다시 논점화. **물고기형은 “떨어뜨리기 쉽다”**는 장점을 평가하는 목소리도 일정 수 있다.Reddit



SNS의 반응: "귀엽지만 이제 졸업할 때" "사셰로 충분" "사실 물고기형이 더 사용하기 쉽다"

시행 직후, X(구 Twitter), Reddit, Facebook 등에서 논의가 활발해졌다. 주요 경향을 요약하면——

  • 환영파(환경 중시): "바다로 유출되기 쉬운 소형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은 합리적" "다른 주도 따라야 한다" "사셰나 테이블 위 병으로 문제 없다"Facebook

  • 실용파(편리성 중시): "물고기형은 “조금씩 떨어뜨릴 수 있어서” 사셰보다 다루기 쉽다" "사셰는 겨냥한 곳에 내기 어렵다"Reddit

  • 오해의 수정: "사셰는 OK" "주 수준의 조치로 전국 금지는 아니다"라는 지적이 커뮤니티에서 공유되어 이해가 확산.Reddit

  • 상식계: "용량 30ml 미만이 대상" "물고기형뿐만 아니라 사각 병도 대상" 등, 세부 규정을 안내하는 게시물도 보였다.replacethewaste.sa.gov.au


SNS에서는 "귀여워서 아쉽다"는 감정적인 목소리와 "자원 순환이나 해양 쓰레기 대책을 우선해야 한다"는 실리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다만, **“사셰는 당분간 OK”**라는 운영이 공유되면서, 현실적인 절충안을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비용과 운영의 미세 조정

소규모 점포에서는, 테이블 위 병의 세척·보충과 같은 운영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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