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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센터는 새로운 "항공모함"이다 - 미중 AI 경쟁의 향방: 트럼프와 시진핑, 미래를 둘러싼 기술 전쟁의 진상

데이터 센터는 새로운 "항공모함"이다 - 미중 AI 경쟁의 향방: 트럼프와 시진핑, 미래를 둘러싼 기술 전쟁의 진상

2025年07月31日 01:20

"AI 지배의 패권을 건 '냉전 2.0'이 시작됐다"——7월 30일자 The Age의 기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불과 며칠 차이로 발표한 새로운 AI 전략을 이렇게 평가했다. 양국은 "기술로 세계를 형성하는 주도권"이라는 같은 목표를 내세우면서도 접근 방식은 대조적이다. 이하에서는 그 차이와 파문을 소셜 미디어의 목소리도 함께 정리한다. Ground News


1. 트럼프 행정부의 "AI 액션 플랜"――규제 철폐와 초가속

  • 7월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90개 항목에 달하는 "AI 액션 플랜"에 서명했다. "레드 테이프와 '워크'를 제거하고, 민간 혁신을 억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ABCWebProNews

  • 국가표준기술연구소(NIST)에는 "허위 정보"나 "DEI(다양성·공정·포용)"에 대한 언급 삭제를 명령.

  • 데이터 센터와 반도체 팹의 대량 건설을 신속화하기 위해 환경 평가나 수자원에 대한 영향 관련 허가를 완화한다고 명시.


2. 시진핑 행정부의 "국가 AI 포괄 계획 2025"――국가 주도·하드테크 최우선

  • 상하이시만 해도 139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연산력 보조금. 11월까지 국내 칩 자급률 70%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스페어타이어"를 중앙이 지원. 월스트리트 저널

  • WAIC2025에서, 오픈소스 AI를 국제 표준으로 위치시키는 "상하이 합의"를 제안. EU나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조를 전면에. WebProNews


3. 리스크와 부작용——AI 군비 경쟁으로의 카운트다운

WebProNews와 MIT Tech Review의 전문가들은, **"핵확산방지조약에 필적하는 다자간 거버넌스가 시급하다"**고 경고한다. 미국의 수출 규제는 중국의 자립화를 오히려 가속화하고, "제재 스파이럴"이 기술 단절과 무기화를 촉진한다는 지적이 많다. WebProNews


4. SNS의 반응――분열되는 여론

플랫폼대표적인 목소리출처
X(구 Twitter) 미국 보수파"드디어 'woke Marxism'을 제거. 중국을 이기려면 규제 철폐밖에 없다"WebProNews
X 리버럴/환경파"데이터 센터는 '블랙홀'. 수자원을 빨아들인다" —MTG 의원The Daily Beast
WeChat/지후 중국 기술자"오픈소스로 반격이다. DeepSeek과 Kimi로 미국 독점을 무너뜨린다"(중국어 SNS 게시물의 요지, 공개 요약 기사에서)
Threads(국제 저널리스트)"아무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AI 대국 간 경쟁은 '치킨 게임'"ABC


5. 향후 시나리오

  1. 자본과 전력의 편재

    • NVIDIA 시가총액 4.2조 달러, 반도체 일극 집중. ABC

  2. 오픈 vs 클로즈드의 경제권 분열

    • 중국계 모델이 개발도상국으로 '디지털 실크로드'를 확장—AI 표준의 이중화. WebProNews

  3. 국제 규칙 만들기의 주도권 싸움

    • G7은 "리스크 기준"의 '히로시마 AI 프로세스'를 재강화. 중국은 유엔에서 대안을 제출할 태세.


6. 요약

The Age 기사가 지적한 것은, AI가 더 이상 "기술"이 아니라 "체제 선택"의 문제라는 점이다. 양국 모두 "무엇이든 가능"으로 패권을 노리지만, 그 가치관·통치 모델은 정반대이며, 세계는 선택을 강요받는다. 리스크 감소의 열쇠는, 기술 표준과 수출 관리를 "제로섬"에서 "공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Image: White House photographer - Wikimedia Commons


참고 기사

트럼프와 시진핑, 미래를 둘러싼 싸움에서 격화
출처: https://www.theage.com.au/technology/trump-xi-turn-up-the-heat-in-a-battle-for-the-future-20250730-p5miue.html?ref=rss&utm_medium=rss&utm_source=rss_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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