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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십대의 소셜 미디어 관점, 왜 이렇게 다른가? 성인과 10대의 '차이'가 학교 정책을 잘못 이끌다

성인과 십대의 소셜 미디어 관점, 왜 이렇게 다른가? 성인과 10대의 '차이'가 학교 정책을 잘못 이끌다

2025年09月19日 01:33
미국 코네티컷주의 공립 중고등학교에서 학부모, 교직원, 관리자, 보건 담당자 등 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9개의 포커스 그룹 조사가 보여준 것은 "소셜 미디어"의 정의가 어른과 10대 사이에서 차이가 있다는 현실입니다. 어른들은 텍스트나 게임 등 넓은 범위의 '디지털 미디어' 전반을 SNS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차이가 논의와 정책의 방향을 벗어나게 하는 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참가자 대부분은 SNS가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면서도, 자기 정체성 형성이나 커뮤니티 형성 등의 이점도 인정했습니다. 해결책을 학교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역할도 크다는 데 동의가 있었으며, 더 나아가 어른들 자신의 롤모델링과 정책 운영의 일관성이 필수적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10대의 95%가 스마트폰에 접근할 수 있고 상당수가 "거의 항상 온라인"이라는 상황을 고려할 때, 용어 정리, 학교·가정·지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 행동 모델의 정비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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