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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구글, 트럼프 행정부에 굴복? 논란을 부르는 경찰 추적 앱 차단

애플과 구글, 트럼프 행정부에 굴복? 논란을 부르는 경찰 추적 앱 차단

2025年10月06日 23:57
애플과 구글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움직임을 크라우드소싱으로 시각화하는 "ICEBlock" 등의 앱 배포를 중단했습니다. 이는 미국 법무부(DOJ)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애플은 "법 집행 기관으로부터의 안전상 위험 정보"를 근거로 삭제를 인정했으며, 구글도 유사한 앱을 정책 위반으로 제외했습니다. 개발자와 이민 지원 단체는 지역의 안전 확보와 취재 및 기록의 자유라는 '공공의 이익'을 주장하며, 표현의 자유 위축 효과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파 논객은 "법 집행을 지키는 올바른 판단"이라고 칭찬하며, SNS에서는 찬반이 격돌했습니다. 미국 내에서 정부 요청으로 앱이 배제되는 것은 예외적이며, 2019년 홍콩 시위 관련 앱 삭제를 떠올리게 합니다. 앞으로는 헌법상의 보호 범위, 플랫폼 규약, 정부 압력의 적법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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