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_to_content
ukiyo journal - 日本と世界をつなぐ新しいニュースメディア 로고
  • 전체 기사
  • 🗒️ 회원가입
  • 🔑 로그인
    • 日本語
    • English
    • 中文
    • Español
    • Français
    • Deutsch
    • ภาษาไทย
    • हिंदी
cookie_banner_title

cookie_banner_message 개인정보처리방침 cookie_banner_and 쿠키 정책 cookie_banner_more_info

쿠키 설정

cookie_settings_description

essential_cookies

essential_cookies_description

analytics_cookies

analytics_cookies_description

marketing_cookies

marketing_cookies_description

functional_cookies

functional_cookies_description

"디지털 성인"의 경계: 미성년자 연령 제한과 중독 기능 규제의 최전선

"디지털 성인"의 경계: 미성년자 연령 제한과 중독 기능 규제의 최전선

2025年09月20日 00:42
독일의 레오폴디나(Leopoldina)는 미성년자의 SNS 이용에 대해 13세 미만은 계정을 개설할 수 없고, 13~15세는 부모의 동의가 필수이며, 13~17세는 "연령에 적합한 모드"를 요구하고, 중독성이 높은 설계(무한 스크롤, 푸시 알림, 개인 맞춤형 광고 등)의 중지를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상관 연구의 축적과 종단 연구가 시사하는 인과 관계의 암시가 있으며, 예방 원칙의 적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현 측면에서는 EUDI 월렛 등을 통한 프라이버시 배려형 연령 확인, 학교에서의 스마트폰 금지와 디지털 교육, 교직원 연수 및 보호자에 대한 계몽을 포함합니다. 세계적으로는 호주가 2025년 12월부터 16세 미만 금지, 스페인이 등록 연령을 16세로 상향, EU 정상들도 연령 제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SNS 상의 반응은 찬반이 엇갈리며, 알고리즘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연령 확인의 프라이버시 편향에 대한 우려가 두드러집니다. 앞으로는 실효성과 부작용의 동시 관리, 투명성과 감사성, 시한 리뷰 조항이 성공 여부를 가를 것입니다.
← 기사 목록으로 돌아가기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쿠키 정책 |  쿠키 설정

© Copyright ukiyo journal - 日本と世界をつなぐ新しいニュースメディア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