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리는 시대 다음은 "늘리는" : 로봇 피부에서 웨어러블 의료로 — 양자점×폴리머 직결로 "50% 스트레치"와 높은 색 재현

구부리는 시대 다음은 "늘리는" : 로봇 피부에서 웨어러블 의료로 — 양자점×폴리머 직결로 "50% 스트레치"와 높은 색 재현

한국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연구팀이 양자점(QD)과 신축성 폴리머를 화학적으로 가교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의 과제였던 입자 응집이나 색 번짐을 억제하고, 50% 신장 시에도 색 변환 효율 99% 이상, 313PPI의 고해상도를 동시에 실현하는 컬러 변환층(CCL)을 제작하여 마이크로 LED 배열과 통합해 풀 컬러의 신축 디스플레이를 작동시켰습니다. 로봇 스킨이나 웨어러블 생체 센서에서의 실시간 압력 감지도 입증되었습니다. 성과는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되었습니다(9월 8일자 Phys.org 소개). 한편, 양산화에는 균일 도포나 미세 패터닝, 장기 신뢰성 평가가 관건입니다. SNS에서는 "313PPI는 LG의 50% 신장 프로토타입(100PPI)보다 고해상도"라는 평가가 있는 한편, "실제품까지의 공정·독성 규제·비용이 장벽"이라는 신중론도 있습니다. 늘릴 수 있는 × 고화질을 동시에 실현하는 본 연구는 **“입는 디스플레이”**의 실용화를 현실에 가까이 다가가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