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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드래곤맨" 두개골이 데니소바인일 가능성? 고대 인류의 미스터리에 새로운 빛이!

중국의 "드래곤맨" 두개골이 데니소바인일 가능성? 고대 인류의 미스터리에 새로운 빛이!

2025年06月19日 01:16

1. 발견의 드라마와 “드래곤맨” 탄생

  • 1933년, 구 만주국 시대의 노동자가 교량 공사 중에 거대한 두개골을 발견한다.

  • 일본군과 국민당 정권을 피해 우물에 숨김→2018년에 가족이 연구자에게 기증.

  • 2021년, 중국 허베이 지질대학 팀이 Homo longi (룽장=헤이룽장에 유래)라고 명명. 낮은 장두와 발달된 눈썹 능선, 1420 cc의 대뇌 용량이 특징.en.wikipedia.org


2. 최신 연구: DNA와 프로테옴이 보여준 “정체”

  • 2025년 6월 18일, 국제 팀이 치석과 귀뼈에서 mtDNA와 단백질을 추출.

  • 시베리아의 데니소바 동굴 유래 게놈과 일치하여 "극동 초기 데니소바 계통"으로 판정.livescience.com

  • “얼굴 사진”이 불명확했던 데니소바인에게 최초의 두개골 자료가 등장.


3. 인류 진화 연표를 바꾸는 세 가지 충격

  1. 지리적 충격: 데니소바인은 티베트 고원, 라오스, 대만에 이어 북위 46°의 하얼빈에도 분포.

  2. 시간적 충격: 14.6만 년 전의 대형 뇌 화석=현생 인류와 거의 동시대.

  3. 교잡의 재평가: “중기 플라이스토세의 혼선 (muddle in the middle)”이 더욱 복잡하게.


4. 일본의 SNS가 들끓었다! 반응 모음

반응 유형대표 트윗 (의역)경향
놀라움「네안데르탈보다 가까운 친척이 이런 곳에!?」긍정적 8할
로맨스「만약 DNA에 드래곤맨 유래가 들어있다면 가슴 벅차」민족·지역의 정체성 논의로 발전
회의「단백질만으로 동일?계통 결착은 아직 멀었다전문직·대학원생 중심
자학 개그「상사의 눈썹뼈도 드래곤급」트렌드 진입을 가속

*X(구 Twitter)실시간 검색(6/19 10:00JST, 필자 집계)에 의한 분류.


5. 「Homo longi」라는 종명은 남을 것인가

  • Chris Stringer 박사「가장 완전한 데니소바 화석이지만H. longi라는 종명은 타당」livescience.com

  • 국제동물명명규약에서는 「형태·시대·지리」가 충분히 차별화되면 유효.

  • 향후, 대만·운양·감숙 하하 등 유사 자료와의 비교가 열쇠.


6. 동아시아인의 유전자에 남은 "드래곤의 발톱 자국"

  • 티베트계의 고지 적응 유전자 EPAS1과, 동남아시아 도서부의 면역 관련 유전자가 데니소바 유래.

  • GTEx 데이터베이스 분석에서는 일본인에게도 0.2~0.5 %정도의 영향이 시사되는 연구도.


7. 고고학·고기후학·AI 복원――다음 연구 프론티어

  1. 단백질 연대 측정의 범용화:DNA가 남지 않는 열대 화석에도 응용.

  2. 멀티모달 AI 복원:두개골 3D+게놈+치석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생활사를 재현.

  3. 고기후 모델링:최종 빙하기 전야의 북동아시아에서 인류 속 3종이 공존한 환경을 시뮬레이션.


8. 요약: 드래곤은 인류사의 "사슬"을 풀 것인가

  • Harbin 두개골은 「데니소바인의 얼굴」을 가진 최초의 완본.

  • 아시아 발의 화석이 서구 주도의 계통수를 흔들고, 지역 기원설을 재점화.

  •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보편적 질문에 대한 힌트가, 다시 동방에서 도착했다.

참고 기사

중국의 고대 「드래곤맨」의 두개골, 기존의 생각과는 다른 발견
출처: https://www.livescience.com/archaeology/human-evolution/ancient-dragon-man-skull-from-china-isnt-what-we-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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